아참, 빼먹은 내용이 있네요.
영어를 하면 잃는 게 많다고 하셨는데
뭘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과학고 는 영어 시험 봅니다. 수학 과학 다 영어로 나옵니다.
회화만 공부한다면 그거 외우는 시간에 다른 걸 못하니 잃는 게 많겠죠.
하지만, 영어로 과학이나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수준별로 한다면 더 많이 알면 알았지
모르지는않을 겁니다.
제가 2학년 때부터 science 2부터 시작해서 한 애가 지금 4학년인데 과학경시대회
수학 경시대회 상 타옵니다. 2, 1, 3, 4 를 했죠. 과학을 학교에서 하기도 전부터 미리
설명까지 해 줘가며 가르쳤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우는 건 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를 잘 하는 아이라면 더욱더 과학, 사회 등을 해 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지금은 하나의 필수 요건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어떤 분이 지금은 영어, 영어 하지만 이 애들이 컸을 때는 그건 기본이고 또 다른 언어 하나
정도는 해야 한다 라고 하시는 걸 들었죠.
그게 많이 하는 일어, 중국어...등이구요.
경쟁이 될 수록 힘들어지는 거죠.
주관을 가지고 안 시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끔.
하지만 지금 현실이 그냥 잘 해야 하는 것이죠.
아이의 인생에 몇 퍼센트가 될 지는 모르지만...
정말 나중에 필요하지 않다면 할 필요가 없죠.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 하고 나중에 후회할 거면 해야 하구요.
현실 애들이 학교를 다녀야 하니까(나라의 방침이 전국민에게니까) 해야 하구요.
제 생각엔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보다
어떻게 하면 잘 (재미있게, 쉽게) 가르칠까...이런 걸 생각하시는 게 더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