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들은 묻는 말에 답만 단답식으로 하고, 서술형으로 답변하지 않던데... 아드님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부럽습니다. 우리는 딸인데도 단답식이예요.. 어쩔때는 질문하는 제가 더 치사할 때가 있어요.
아드님이 무척 사랑스럽네요.
엄마와 살갑게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저희집도 중1딸에게 늘 제가 먼저 묻습니다.
원래 말수가 적은 아이인데
왕수다 엄마때문에 말이 많이 는 것 같아요.
가끔씩 반장이라 속상한 것 제게 말하면서 울분을 토하지요.
"엄마가 가서 확 소리치고 올까"
하면 배시시 웃으며서 괜찮아라고 답합니다.
진짜 부럽네요~
제 둘째놈은 초1(큰애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요ㅠ)인데 벌써부터 지아빠랑만 쏙닥거리고 저는 따 시키거든요ㅠ
묻는 말에 단답식으로만 대답하구....
엄마랑 다정하게 대화 나누는 아들래미보면 참 부러워요
큰애는 과묵한 딸래미거든요 에효~~~
정말 사랑스러운 아들이네요...저희 아들은....분명히 주관식으로 물었는데...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요약의 대마왕이라........부러워요..
ㅎㅎ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올해 중1된 아들넘..
초딩때는 둘째라 조잘 조잘 학교 다녀와서 잘도 떠들더니..점점 말수가 없어지더라구요..
요즘은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더 힘들어하구요..
그래도 살살 말 시키면..학교 생활 다 나와요..친구들이야기 선생님 이야기..ㅋㅋ 잼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