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 수학단원평가도 서술형으로 첫단원 정말 어렵게 냈어요.
1~5까지를 배우는데 서술형으로 이렇게 낼 수 있구나....새삼 느꼈습니다.
학교 들어가서 3월 말에 본 첫시험 수준에 사실 많이 놀랐구요.
서술형 대비는 철저히 교과 중심으로 국어 이해력 바탕으로 공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아는 여러 학년 맘들과 얘기 나눠 봤는데....
돌 맞았습니다.
실제 학교 시험 유형의 변화를 얘기하려 했는데...
그분들은...거 봐라...애가 영어만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영어책 아무리 많이 읽는다 해서 그게 다 이해나 하고 있는 것인 줄 아냐....
사교육에 맡기면 안된다....(전 사실 수학 사교육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영어도 거의 엄마표하다
아이가 영유가길 원해서 보냈구요.)
기다렸다는 듯이 집중 공격을 하는데....
앞으로 큰 일입니다.
잘 하면 본전....못 하면 박살이구나....
1학년 치고도 좀 어렵게 낸 것같아요..
4학년 울아들의 1학년을 회고해보면..그렇게 어렵게 안냈던 것같은데..ㅋㅋ
암튼 서술형 문제도 조금씩 접해주시면 좋긴해요
학교수준이 그렇다면 맞춰야죠 뭐...ㅠㅠ
여기에 문제집 거론해도되는지 모르겠지만
"문제해결의 길잡이" 기본하고 심화과정...학년별로 한권씩 있는데..
하루에 2문제 정도씩만 풀어도 괜찮을것같아요..
한페이지에 2문제~ 3문제 밖에 없어요~
애..고..지나고 나니 정말 심화문제 필요 없더라고요..
더구나 초1...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즐거운 학교 생활 할 수있게 해주세요...
초1 정말 부럽군요
다시 그때로 가라면 정말 맘껏 칭찬 해주고 싶어요...
초1 개정된 수학은,
어렵긴 해도 국어만큼 어렵진 않아요. 초1수학은 그래도 초1수학이구요.
문제는 수학이 아니라 이게 국어문제드라구요. 문제를 이해못하게 만들었죠?
그리고 구구단도 안배웠고 분수도 없어서 방정식 문제까지 심화에 나오는데요. 문제 내는 사람도 낼게 없으니 비비꼬는 문제만 가득하드라구요.
초1은 심화 풀리지마세요. 안풀어도 된답니다.
초등 6학년인데
저희 학교는 수학시험 중간 기말 100% 주관식 서술형입니다
시험지 받자마자 비명소리부터 나옵답니다
저희 아이 학교는 A(기초).B(중간).C(심화)단계로 시험문제가 나눠져 있어요. 거의 C단계로 봤던 걸로 기억이 되요. 우선 문제 끊어서 읽기 연습 시키시구요, 서술형문제는 처음엔 답지를 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연습으로 여러 문제 풀리셔야 해요.
처음엔 저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어설프게 가르칠 봐엔 정확하게 서술하는 방법을 답지를 보더라도 가르치는 게 좋았어요. 여러번 하고 나면 아이들이 주된 말만 봐꿔서 잘 써요.
그리고 1학년부터 심화문제 조금씸 풀리심 나중에 좋아요. 지금 저희 아인 3학년인데 1학년 때부터 풀렸었거든요. 지금와서 보니까 너무 잘 했단 생각이 들어요.
중2아들도 초1 때 첫 수학단원평가에서,
아들맘님 말씀처럼 "다음 수를 읽으시오."란 문제에서
정말로 "다음" 숫자를 아주 정확하게 읽었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그게 왜 틀렸냐고 버럭버럭 대들더라는....ㅋㅋㅋ
문제가 너댓줄이면
초1 아이들 아직 길게 쓰여진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빨리 이해해서
머릿속에 알고있는 것과 연결해 답을 쓰는 게
잘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문제 읽는 동안에 벌써 집중력 떨어지는....ㅎㅎㅎ
토대님 말씀처럼 국어가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해요.
수학문제 푸는 것도 좋지만 독서가 많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설사 어렵게 나온다 하더라도
너무 놀라서 충격받지는 마시고 이제 1학년인데 차근차근 하면 될거예요.
저는 초딩1학년 엄마 부럽구만요.ㅋ
우리애도 1학년인데 그냥 쉽게 냈던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왼쪽을 혼동해서 틀리고 안풀어서 틀리고 ㅠㅠ
기탄사고력수학 가끔 푸는데
문제가 다음수를 읽으시오 에서 500을 오백이라고 해야하는데 501이라고 써서 웃었어요.
한글도 독해가 중요하다는 말씀...
중게에 계신분들은 아마 모를 듯...
저도 작년에 1학년 키워보니, 큰 애때랑은 문제의 질이 다르더라구요.
진화죠...
일단 저학년 수학은 독해가 되야됩니다.
요즘 학교 단원평가도 단순한 문제만은 안 나와요.
요점없이 꼬지만도 않지만, 문제가 이해가 되어, 풀 수 있게끔 국어가 중요한 것 같아요.
남자친구중 70점 이하도 꽤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국어는 더 하구요...~~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 기말보다는 어렵게 내지만
심화가 반이상 차지할 정도로 어렵게 내지는 않는답니다.
아드님 맡으신 학년의 선생님들께서, 난이도 조절이 안되었던가
교장선생님의 지시가 있었던가.., 뭐 그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