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나요? 중3입니다
한 문제 틀렸다고 하던데...
이제 듣기도 틀려야 하고...
저희 아이에겐 조금 시간이 남아있는 ㅇ"ㅒ기지만 자료 감사하게 담아갑니다
폭풍이 몰아친다는 일기예보에 하늘이 까매요
중학교 아이들 요즘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고등학교는 아직 아닌가봐요
영어 듣기 평가 연습은 해 본적이 없는데 그것도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
지금 그냥 쥬니어익스퍼트를 인제 막 겨우 시작했는데 오답률은 거의 없어요
아침에 Take out만 30분 정도 하는 것이 영어 공부 전부입니다.
샬롯의 거미줄도 인제 3파트 들어가서 시작했어요
오늘도 우리 아들에게 이 글을 보여주며 생각해 보라고 해야겠어요
예전에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발음에 대해 어쩌고 저쩌고 말은 하더구먼
통 알아야 답하죠! ㅋㅋ
요즘 훈련이라는 말에 필이 꽂혀 예수님께서 훈련된 제자 이 말이 왜이리 와닿는지...
아들들이 소소하게 실수를 해서 수학경시대회는 학교대표로도 못 나가게 되면서 울고 난리를 피우며 둘째 그렇지 아주 요즘 죽을맛을 느끼며 하나님의 반복 근성 훈련 이 세단어로 저를 꽉 붙잡고 있어요
하니비님!
하니비님이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고 싶어도 넘 그 길이 어려운 길임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고2 딸내미...방학동안 듣기연습 많이 했는데 시험은 반타작을 해왔네요.
너무 어려웠다고...안들리더라고....
이유가 있었군요..영국식 발음....
겨우겨우 따라가는 아이인데 해야할것들은 기하급수로 늘어나네요.
극약처방은 받아쓰기라구요.....시간도 없는데...힘드네요.ㅠㅠ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면 전 "아~~~그렇구나."하면서
자꾸 바보 도 트이는 소리를 내게 돼요.ㅋㅋㅋ
지지난주에 중학교도 듣기평가 봤어요.
중학교 듣기평가 쉽다하는데 생각보단 만점이 반에 수두룩하고 그러진 않네요.
아드님 교육은 거의 끝나가는군요.^^
그 수퍼울트라초간단명료 문자대화~~ 이해합니다~~ㅋㅋ
늘 좋은 글, 알찬 정보 나눠주시는 것 감사드려요~~^_^*
좋은 글 늘 감사드려요.
주말에 늘 최선을 다해 저를 도와주고 아이들 공부도 도와주는 남편이 넘 고마워서 방금 문자보냈어요.
괜히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요.. 너무 잘 해주니까 당연히 여기며 살아온 것 같아서.. ㅋㅋ
아직까지는 시험이라는 것에 연연하면서(?) 영어를 하지 않고 있는 저희집인데요.
아이가 영어를 하면서부터 엑센트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소리에 노출된 탓인지 어떤 발음에도 잘 적응을 합니다. ㅎㅎ
요즘 아이가 푹 빠져 있는 책이 해리포터이고 어제도 하루종일 대공원 놀러갔다와서 잘 때까지 오디오랑 같이 책을 읽더니 오늘 아침도 학교 갈때까지 책을 읽고 갔습니다. ^^
저는 책은 안보고 영화만 같이 옆에서 간간히 봤지만 이야기가 상당히 극적으로 전개되는 탓인지 최근에 온 7편까지 정말 재밌어하네요.
본인 말로는 책이 휠씬 자세하고 재미가 있어서 책 읽는 맛이 휠씬 좋다고 합니다만,,,
이제 두권 남았는디,,,다시 또 읽으려고 할 것 같아요.
예전에 해리포터 돌아가면 가슴이 철렁하신다는 선배맘의 말씀이 그냥 들리질 않네요.
그거 다 돌라면 최소 3달은 걸릴 것인디,,,
짐 데일 발음,,,목소리만으로도 연기가 되는 분이시더군요. ㅎㅎ
그 많은 등장 인물의 목소리를 어쩜 그렇게 감칠맛나게 하시는지요.
책 몰입엔 책의 가독성 뿐만 아니라 짐 데일의 목소리도 일조를 한다고 봅니다.
고전 녹음 한것 중에도 짐 데일 목소리가 몇 개 있더라구요.
제 경우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국민의 영어보다 영어가 제 2국어인 국민의 영어발음이 참으로 알아듣기 힘들던데,,,
인도 사람이 하는 영어 같이 말입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학교영어도 글로벌한 잣대에 발을 맞추려고 한다는 얘기군요.
그만큼 우리의 영어수준이 높아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구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영어가 제2국어가 되어있지 않을 까요?
그러면 지금처럼 영어로 힘든 일은 없지 않을 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예전에도 리딩 엑스퍼트 책도 추천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도 좋군요.
후일 아이가 공부를(?) 하게 되면 볼 수 있게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항상 미리 가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는 소중한 정보,,,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약 1년반동안 영국문화원 다닐때는 자기는 영국발음이 좋다고 하더니 그 뒤로 2년동안 미국발음 오디오북과 디즈니채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에 멀린 영국드라마와 해리포터에 빠지더니 처음에는 영국발음이 좀 이상한 느낌이었다고 했었는데.... 이젠 호주발음도 들어야 하나요? 휴~~~ 어떤 미국사람은 호주발음 잘 안 들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이젠 정말 영어도 인터내셔날영어를 해야 하나봐요. 우리딸 한달에 한번 역사수업을 듣는 것이 있는데 그때 한시간 수업은 외국인샘(영국,미국, 필리핀등등 출신)진행을 하시는데 자기는 태국샘이 영어할때 좀 못 알아듣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위의 교재 Listening Expert 시리즈가 다 다양한 발음으로 되어 있나요? 6학년 딸 여름방학 독해집을 고민중인데 하나비님이 전에 말씀하셨던 리딩튜터 스포츠연예와 이 시리즈를 할까 고민중인데 Listening Expert 난이도는 어떤가요?
지금도 컴앞에 계신다면 좋겠어요~^^ 쓰신 글이 따끈 따끈할때 읽으니 마주보고 있는 양 설렙니다!^^
10년 넘게 쑥앞에서 서성이면서 수면위로 내밀긴 다섯 손가락안에 꼽히는 빚진 이 입니다.
오늘은 설렘에 힘입어 감사하다는 말씀이라도 드리려구요.. 감사합니다! 등불처럼 지켜주고 계셔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