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든 댓글이 보기 싫어서 전부 삭제합니다.
그리고, 님이 토막 토막 잘라놓으신 제 글들에 대한 변론도 보기 싫어서 윗글 본문도 모두 삭제했습니다.
저의 아이를 빗대어 쓰신 문장에 대해 삭제 바랍니다.
아이를 가진 엄마는 아이를 이끌어가기 위해, 끝도 없이 아니 무식하도록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글들은 님과 대립하기 위함이 아니었으며, 제 글쓰기 능력의 부족함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님의 의견을 표현함에 있어서, 제 아이를 더이상 인용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댓글이라고 하신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1. 참고로 자신의 의견만을 옳다고 주장하실 생각이라면, 님의 윗글의 첫 문장에 적으신 적극적인 반대댓글을 부탁하지 마십시오. 어차피 님의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제 답변들에 대해 또 이해가 안 되시는 오류를 발견하시거든,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 엄마라고 그러려니 하고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제 글들이 세계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두 더 공부하겠습니다.
답변1)
미안하다고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일한 주제에 관한 서로 다른 의견을 공격적이든, 우회적이든 제시할 때,
반론에 반론, 다시 그 반론에 반론을 달게 됩니다.
이것이 글 쓰는 재미있고, 성인들의 글놀이입니다.
한 두 번 댓글을 달고,
* 아래 인용글은 범수맘님이 저에게 한 글입니다.
한 자도 빼거나 더 하지 않았습니다.
' 이 곳은 영어권 환경이니까 가능하다는 궤변은 늘어놓으시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직도 전치사 사용법이 어려우시다면, 더 공부하십시오.'
'수강료를 받고 가르치시면서 아이들의 적정 레벨을 못 맞추신 선생님 잘못인가요'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으로 자격이 없는 분이십니다.'
'죄송하지만, 님도 제대로 된 교재로 한 번 공부해 보시면 제가 드리는 말씀을 이해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자신의 편견으로 모든 걸 판단하시는 잘못을 범하고 계신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말들은 주제에서 벗어난 필요 없는 말입니다.
우리 두 사람 이외에 다른 분들도 우리 글을 읽고, 그 분들이 판단합니다.
우리 두 사람만의 옳고 그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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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님의 대한 글의 왜곡이 아니라, 선생님의 가벼운 농담(?)에 대한 은유법 표현입니다.
- 님의 질문이 무엇이었는지 아래 내려가서 다시 정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답변2)
싱가폴맘이 의미하는 '은유법'는 무엇인가요?
제가 국어 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어법과 조작이라는 단어도.


언제부터 은유법이 조작 또는 왜곡의 동일어가 되었나요?
그리고 제 질문이 무엇이었는지요?
님의 은유법 표현이 답이 되었던 질문이 무엇이었습니까?
저도 모르는 질문을 발견하고 답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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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변1)과 답변 4)의 전치사에 관해서
답변3)
어떻게 제가 초3에게 17살 고등학생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가르친다고 단정하시나요?
제 글 어디에도 '내신 2등급 17살 고등학생이 배우는 전치사 범위를' 초 3에게 가르치다는 확증적인 글(증거)은 없습니다.
단지 범수맘님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본인의 추측이 사실처럼 굳어졌을 뿐입니다. 범수맘님도 이렇게 글을 썼더군요.
'아마도 초등학생에게 고2 수준의 전치사 범위까지 가르쳤을지도 모르다는 선생님의 잘못이 가장 커 보입니다."
논리의 근거가 fact가 이고, guess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답변 1)번과 답변 4)에 있는
'세계샘은 7살 아이가 배우는 전치사의 level과 17살 아이가 배워야 하는 전치사의 level을 같은 선상에 놓고 동등 비교하셨습니다'라는
단정적 문장은 답변으로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니다.
이유는 범수맘님의 주장은 스스로 만든 '자기 가설'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학생에 가르치는 전치사 내용을
초 3에게 가르친다는 확정적인 부분이 있으면 인용해 주십시오.
제가 결과가 참담하고, 초3에게 기본 전치사조차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제가 초등학생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능력 부족이지,
수업내용이 고등학교용이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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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신의 추측으로 글을 쓰지 마시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파닉스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보십시오. 그리고 파닉스 교육법에 대해 논하십시오.
답변4)
자신의 추측으로 글을 쓰지 마시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상대방의 글에 대해 제대로 파악해 보십시오. 그리고 댓글에 대해 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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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난 후에 수정할 것이 있으면, 수정했다는 언급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한 문장 한 단어가 논쟁의 중심에 있다면, 더욱 더.
그러나 범수맘님은 최초의 글에 없는 부분 아래 괄호부분을
슬그머니 끼워 넣었더군요.
이것은 글 읽는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아래 싱가폴 범수맘님의 댓글(4-15 00:15)에 대한 추가 댓글입니다.
인용부분은 님의 글에서 한 자도 빼거나 더 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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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살이 배우는 전치사의 수준을, 내신 등급 2급이 17살 고등학생이 배우는 전치사 범위와 비교를 하시는 게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같아야 된다는 말씀이신간요...
답변1)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전치사라는 것이 7살이든 17살든 가르치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최소한 저의 입장에서 본다면,
7살에게 위치 관계에 대한 on, in, under, around를 가르쳐도 그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고,
17살에게 추상적 관계에 대한 on, in, under, around를 가르쳐도 그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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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무나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직도 전치사 사용법이 어려우시다면, 더 공부하십시오.
(at the corner와 in the corner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저두 모르는게 너무 많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답변2)
죄송스럽다니 별 말씀을.
저는 여전히 전치사 사용법이 어렵습니다.
전치사뿐만 아니라, 형용사, 부사, 관계사, 어디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관사와 명사는 도저히 이해 불능상태에 있습니다.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선천적으로 공부를 좋아하지 않아서 공부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싫습니다. 매일 놀아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at the corner와 on the corner라고 했지,
at the corner와 in the corner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적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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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희 아이는 당시 5세였고, 분명히 쓰기, 읽기가 안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개그처럼 비명이 나게 소리를 지를 때까지 단어 spelling 외우라고 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6세까지 단어를 못 썼던 것입니다...
답변3) 지적 오류입니다.
단어 spelling 암기에 관한 것은 제 글에서 1번 항목이고,
비명에 관한 것은 3번 항목입니다.
필요한 부분을 발취하여 두 개의 글을 한 개로 만들어 제 글을 왜곡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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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등학교 1학년이면 웬만한 전치사 spelling 다 쓸 수 있고, 초 3학년이 배워야 하는 전치사와 내용면에서 별 차이가 없습니다. 17살짜리 고등학생이 배워야 하는 그 깊이까지 배워야 하는게 아니라면(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의전치사 습득 범위와 17살 고등학생에게 가르치는 전치사 범위와 선생님이 어렵게 느끼신다는 전치사 범위까지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는데 참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답변4)
우리나라 고3 수능은 영어사용국가의 초6또는 중1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영어사용국가의 초6, 중1과 우리나라 고3과 비교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비교한다면,
우리나라 고3과 영어사용국가의 초6 중 누가 더 영어를 잘 할까요.
물어볼 것도 없이 초6입니다.
우리나라 초6 아이의 국어 실력을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싱가폴 공립학교의 초등 3학년 시험지에는 영어작문이 나옵니다.
17살이면, 우리나라 고1이거나 고2입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 고1 고2이지만
영어사용국가의 초등 3학년 시험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경을 무시하고 단순히 나이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님은 주장은 동일한 교육환경에서만 타당한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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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또한 파닉스 공부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대단히 잘못된 선생님의 주장은 어디에 근거를 두신건가요?...
답변5)
우리 자신의 환경이 그 ‘근거’가 아닌가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환경,
학교나 학원에서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거의 0%에 가까운 상황.
파닉스는 외부 조건(=교실 밖 영어환경)이 뒷받침해 주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힘든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부 조건이 적절치 못한 환경에서는
수박 겉핥기식의 소개 정도만 하고, 아주 쉬운 리딩 단계로 곧 바로 진입하는 것이
어린 학생이 영어를 친숙하게 여기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이 가장 큰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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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그다지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 같은데, 선생님의 수업 내용이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웠나 봅니다. 이런 경우, 배운 문법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아이들 잘못인가요, 수강료를 받고 가르치시면서 아이들의 적정 레벨을 못 맞추신 선생님 잘못인가요...
답변6)
제 잘못입니다.
아이들의 적정 레벨을 맞춘다.
다른 유능한 분들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저에게는 여전히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입니다.
지식을 전달하기 전에, 그 아이의 실제 실력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제가 여전히 역량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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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어떤 이유라도, < 아이가 비명을 지를 때까지 마구 때리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아동학대의 내용이 개그의 소개감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아마 결혼을 안 하신 총각이신가 봅니다. 아이는 절대로 때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개그 소재감으로도 사용하지 마십시오. 아들은 영어를 잘 하든, 못하든 그 자체로 영어보다 더 소중한 인격체입니다... 영어를 가르치든, 다른 과목을 가르치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영어 하나를 위해, 공개적으로 < 아이가 비명을 지를 때까지 마구 때리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멘트를 옷긴다고 쓴 말이라는 선생님의 해명에, 아이 엄마로서 참 황당하고 슬픈 일이네요.
선생님,
아랫글에서 적었지만, 파닉스든, 그 다른 방법이든, 영어는 도구일 뿐이지 최종목적지가 아닙니다. 실력있는 선생님이 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답변7)
개그나 반어적 표현도 슬픈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벼운 농담이나, 반어적 표현에 불과한 것을
그렇지 않다고 고집하는 상대를 만났을 때는
제 자신은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는,
아이를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지 말라는,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어라는 충고를 받게 되고
상대방에게는 ‘참 황당하고 슬픈 일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 번에 지적한 님의 지적 오류에 대해서는 한 마디 말씀도 없네요.
가르치는 아이들이 참 좋겠습니다.
이 글은 싱가폴 범수맘님께서 제 댓글에 달아 주신 댓글의 댓글입니다.
글 순서는 화면에 보이는 범수맘님의 댓글 순서에 따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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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범수맘님 글에 답이 있습니다.
먼저, 04-14일 18:39분 댓글부터
인용글은 님의 글에서 글자 하나 추가하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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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해서, 배우지 않고 저절로 글자를 쓸 수는 없죠.
님의 주장대로 만약 그럴 수 있다면, 학교 가서 국어(즉, 받아쓰기, 읽기)를 배울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답변1)
위 인용 부분에서 '만약 그럴 수 있다면'이라는 부분은
바로 앞 문장 내용을 제가 그렇게 말을 했다는 것인데,
제 글 어디에도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해서, 배우지 않고 저절로 글자를 쓸 수 있다'라고 한 곳은 없습니다.
있다면 해당 부분을 인용해 주십시오.
따라서 첫 번째는 지적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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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Phonics라는 용어의 근원은 그리스의 소리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즉, letters가 만들어 내는 sound를 의미하는 것이죠.
또한 26개의 알파벳 letter는 sound code입니다...
답변2)
두 번째 지적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파닉스는 철자와 소리, 소리와 철자의 연동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님 스스로도 letters가 만들어 내는 sound라 하셨는데,
그럼 글자 보고 읽는 것 아닌가요?
철자보고 읽는 거나 철자쓰기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글자를 보고도 읽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소리에 관한 것이라면, 혹시 phonetics가 더 적절하지 않겠습니까?
* 답변2번은 답변6)과도 관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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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초등 3학년에게 인칭 대명사, 전치사와 같은 기본 문법을 가르치면
결과는 참담하다고 쓰셨는데요.
그런 경우라면 그 학생들을 가르친 강사의 역량과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답변3) 먼저, 제 역량 부족을 인정합니다. 달리 변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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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방금 제가 가르치고 온 7살 아이도 ( 위의 자료로 똑같이 전치사 가르치고 왔습니다.), 30분도 안 되어 그림보고, 자유자재로 전치사 넣어서 문장 만들어 speaking하고, 아주 쉽게 문장 만들어 writing도 했습니다.
세계샘님,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 입장에서, 5살된 저희 아이도 쉽게 이해하는 전치사와 인칭대명사가 그렇게 어려운 내용인가요?...
답변4)
먼저, 7살 아이가 자유자재로 전치사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 speaking, writing을 한다는 것에 놀랍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족함을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저는 내신 2등급 17살 고등학생에게도 전치사 사용법을 가르치기 힘들더군요.
가르치는 것은 둘째 치고, 저 자신도 전치사는 극복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by standing on the table... , in standing on the table...
왜 어떤 때는 by 되고, 어떤 때는 in만 되고, 어떤 때는 둘 다 가능한지
왜 어떤 때는 on the corner이고, 어떤 때는 at the corner인지
왜 어떤 때는 on the street인지, 어떤 때는 in the street인지...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수 백 가지 경우를
앞 뒤 문장에 맞게 바르게 사용하다는 것은 너무 힘들더군요.
그리고 인칭 대명사 I my me를 외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긴 영어 글에서 동일 인물의 이름이 중복되지 않도록
이런 인칭 대명사를 문장 마다 적절히 배치하다는 것은 쉽지 않더군요.
정말 저한테 100%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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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마지막으로 말없이 배우는 침묵 영어, 비명을 지를 때까지 마구 때리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씀에 대해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침묵하는 아이의 입을 여는 방법이 비명을 지를 때까지 마구 때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주장하시는 님의 개념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침묵하는 아이의 입을 여는 방법이 진정 비명을 지를 때까지 마구 때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세계샘님은 영어는 잘 가르치실 수 있겠지만, 선생님으로서는 자격이 없는 분이십니다...
답변5)
웃긴다는 하는 소리입니다.
개그가 부족한 제 불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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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13:57 댓글
6) ... 위의 나라에들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파닉스가 된다면
왜 이 국가들은 학교에서 파닉스를 가르칩니까?
님의 말씀대로 그냥 저절로 될텐데요. 말하기 능력이랑 쓰기 능력은 다르지요...
답변6)
먼저, 제 글 어디에도 '그냥 저절로 된다'는 부분은 없습니다.
지적 오류입니다.
그리고 '말하기 능력이랑 쓰기 능력은 다르지요'라고 하신 걸 보니
결국 파닉스도 쓰기란 말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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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온통 영어 환경인 이 나라는 왜 우리 나라랑 다르게 더 체계적이고 더 심도 깊은 파닉스 교육을 받고 있을까요?...
답변7)
사회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회가 교육을 뒤 받침해 줄 수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온통 영어 환경인데, 어디 심도 깊은 파닉스만 하겠습니까,
글쓰기, 말하기까지 다 될 것입니다.
우리가 1년 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파닉스를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사회 역량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원어민이 직접 영어를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사회 역량(재정, 외국인 관리, 내국인 영어교사 문제 등 ... )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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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A, B, C도 모르는 아이가 3달 뒤에 100단어도 안 되는 교재를 대부분의 학원에서 읽게 만드신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이상 어려운 레벨의 어휘는 어떻게 읽게 만드십니까?...
답변8)
아이가 학원에, 그 다음 달에도 오면 가르치고, 학원 끊으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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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한 달에 100만원이 넘는 영어 유치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저희 학원 회비의 6배가 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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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3개월 만에 100개 어휘의 교재를 읽게 만드는 학원의 역할을 대단하다고 치켜 세우면서 왜 윗 본문에서는 파닉스 교육을 그렇게도 비난하셨는지요.
답변10)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ABC도 모르는 아이를 3달 안에 100단어 교재를 읽게 만드는 것은
힘듭니다.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10) 인용 부분에 깔린 님의 논리는
'읽기를 하기 위해서는 파닉스가 전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파닉스가 먼저 되어야 읽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읽기는 파닉스 없이도 가능합니다.
파닉스 없이도 원어민 CD나 원어민을 따라 하면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파닉스 이외의 읽기 학습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파닉스가 유일한 읽기능력 향상의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닉스에 올인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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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달 이후 그 아이는 무엇을 배웁니까? 세계님이 치켜 세우시던 대부분의 학원들은 3달 이후 그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칩니까?...
답변11)
조금 더 어려운 교재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1년 정도 뒤에는 많이 어려운 교재를 가르칩니다.
학원의 역량에 따라 천자만별이기 때문에 일반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3달만 배우지 않고, 선생님도 3달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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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부모님이 이해하기 힘든 파닉스 규칙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요.
답변12)
우리 형수가 어렵다고 합니다.
답변이 부실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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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14:37 댓글
13) ... 싱가폴에 오기 전에 6세에 현지 아이만큼의 말하기, 듣기 다 되었던 저희 아이는 여기 와서도 파닉스 공부하기 전인 3개월 내내 reading, writing(단어쓰기) 전혀 못했습니다...
답변13)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답변은 님의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저희 아이는 5살때 www.kizclub.com 사이트에 있는 상자와 고양이 그림으로 놀면서 저한테 전치사 배워서 너무나 쉽게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방금 제가 가르치고 온 7살 아이도 ( 위의 자료로 똑같이 전치사 가르치고 왔습니다.), 30분도 안 되어 그림보고, 자유자재로 전치사 넣어서 문장 만들어 speaking하고, 아주 쉽게 문장 만들어 writing도 했습니다.
... 5살 된 저희 아이도 쉽게 이해하는 전치사와 인칭대명사가 그렇게 어려운 내용인가요?"
어찌 30분이면 되는 것을 6살이 될 때까지 그대로 두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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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기 와서 1년 유학해도, 영어로 둘러 싸여 있는 환경이건만, 영어책 잘 못 읽고, writing 안 되는 아이들 너무나 많이 봅니다. 그 아이들이 모두 바보가 아닐텐데 말이죠.
답변14)
영어로 둘러 싸여 있는 환경에도 영어가 안 되는데,
강남에서 100만 원짜리 유치원 보낸다고, 기본 어휘를 넘어선 책들을 읽을 수 있을까요? 무리입니다. 그것도 유치원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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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님의 주장대로라면, 한국에서 말하기, 듣기 현지 유치원 아이들만큼 되었고... 영어의 바다에 빠져 있었던 저희 아이가 그런 엉터리 같은 파닉스 교재 가지고 공부한 후 reading이 됐어야 하는데, 왜 안 됐을까요.
제대로 된 파닉스 공부하고 난 저희 아이는 1년 전부터 지금까지 현지 아이보다 더 잘 읽고, 글 또한 더 잘 씁니다. 또한 원어민인 western 아이들은 영어가 제 2외국인 제 아이보다 왜 더 잘 읽지도 못하고, 더 잘 쓰지도 못할까요...
답변15)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주위 엄마들 파닉스 제대로 못했다고 전전긍긍 목숨거는 거 보고 넘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울 딸 초6인데 문법 하며 글쓰기와 리딩도 하고 있어요..단어외우기도 무한 반복이지요... 외우며 많은 읽을거리들 접하고 문법하며 작문하고,,, 듣기도 알려주신대로 받아쓰기 부터 해보려구요...화상영어 한 6,7개월 하고 있는 데 점점 자연스럽게 말하고 즐기는 게 뿌듯하답니다. 샘과 성격이 잘 맞아서 더욱 좋구요.
암튼,,, 좋은 글 감쏴~합니다^^
큰 애는 영유 1년 다니더니 파닉스를 대충 알아서 써먹더군요
둘째는 지금 7세인데 역시 영유 다니는데 아직 잘 모르는 것 같구요.
한글은 과학적인 언어라 어떤 글자라도 규칙만 알면 읽을 수 있는데,
영어는 정말 그렇지 않네요. 생소한 단어들 너무 많음.
챕터북 읽다가 정말 단어 확인할 때 많네요. 요즘엔 온라인 사전이 잘 되어 있어
읽어주더군여.
파닉스 모르는 것이 정말 당연한 건데... 왜케 불안한 건지.... 끙......
큰 애 영어책 읽기 시키면서 느끼는 건데 작문을 잘 할라믄
많이 듣고 읽고 받아쓰기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특히 받아쓰기 이거 정말 효과 있더군요
글고 어려운책 말고 쉬운 책으로 받아쓰기를 한 페이지씩 적어 나갔는데,
1년 정도 하니까 정말 글이 몰라보게 늘더군여.
우리 어른들하고는 다르게 문장의 구조를 몸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dvd 를 많이 본 것도 한 몫 봤구여.
철저한 훈련만이 실력을 보장하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시키는 것 수동적으로 하는 것 보다 능동적으로 할 수만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되는 것 같더군요
저도 요즘 세계샘님의 지난 글과 하니비님의 글을 다시 보고 있어요.
그때도 ' 아, 맞아' 하면서 읽었지만
아이가 중학교 가니 더 실감이 납니다.
하니비님이나 세계샘님 두 분 다 중학교때 문법을 잡고 고등때는 독해를 강조하시더군요.
저도 문법이 영어 공부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영여교육이 문법때문에 잘못된 것이 아니라 문법 만을 강조해서 문제가 있었던 듯 해요.
요즘 나름 아이 중학 영어공부에 생각하고 있는 건
1. 중등 시절 영어문법을 확실히
2. 영어문제풀기보다 영자신문이나 영어소설로 기본기를 다지고 배경지식을 확충할 것
3. 영어듣기는 듣기 모의고사로 받아쓰기를 할 것
4. 화상영어를 꾸준히 해볼것(여름방학부터)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특별한 그 무엇이 중요하다는 고수님들의 말씀을 새겨듣습니다.
저도 아이를 8개월 정도 ㅊ ㄷ 학원에 보냈는데 정말 이 어려운 걸 아이가 완벽히 이해할까 의문이었답니다.
물로 잘 하는 아이도 많겠지만
레벨은 높으나 효율적인 영어공부일까 늘 생각하다가 그만두었거든요.
그렇다고 지금 뭐 달리 영어실력이 쑥 늘어난건 아니지만 영어학원비는 굳었으니^**^
항상 좋은 글 남겨주시는 분들 덕택에 아침을 즐겁게 시작합니다
어익후.
요즘 방사능 때문인지(???) 입도 쓰고, 머리도 띵하고, 죽겠네요........ㅠㅠ
일본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원자력 사고가 터진다면.......에휴.
우리나라 왼쪽에 있는 중국에서 터진다면......그렇다면
우리가 죽도록 믿고있는 편서풍이 우리쪽으로 팍팍 불어주시겠죠.ㅠㅠ
중국은 원전도 진짜 겁나게 많던데......것도 우리나라 쪽 바닷가에 다닥다닥 무더기 무더기........
지난번 워렌버핏이 토론회 말미에 질문을 받았는데
당신의 소원이 뭐냐고 물으니
내 소원은 이 세상의 핵을 없애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의외의 대답에 약간 잉??? 했는데
역시 요즘 생각하니 그 사람이 이 지구와 인간에 대한 사랑과 통찰이 큰 사람이구나 싶네요.
이래저래 참 골이 띵한 요즘인데
영어까지 하려니 죽겠네요.
우리 아들 지금 영어 학원 갔어요.
진짜 애들도 불쌍하죠.ㅠㅠ.
요즘은 진짜 장난 아니게 드는 생각이
이 힘든 세상에 애들은 왜 낳아서 도대체 이 고생들 시키고........
그래놓고 미안한지도 모르고,
뻑하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부모에게 효도해라 어쩌구...........
에구. 영어 이야기에 이 무슨 횡설수설.........
제 정신이 아닌게, 나간 정줄 돌아오지 않는게.......
아무래도 이게 다 방사능 때문인게야~~~~~
아~~~
결론은
결론은 뭐냐.
세계샘 말씀이 다 맞네요.
꼼꼼히 읽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틀린 말씀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8번 공감.
우리애는 독해는 잘하는데 문법이 약하다. 듣기는 되는데 문법이 안된다. 이런 말들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독해따로, 듣기 따로, 문법 따로, 절대 그렇게 될 수가 없죠.
문법을 잘 알아야 독해도 잘되고...............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공감가네요.
저는 6학년과 중1인 두 딸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동화책과 인터넷 영어동화 싸이트로 이제껏 9년 정도
그럭저럭 엄마표 했습니다.(직장문제로 중간 3년을 띵가띵가~)
전혀 문법에 손을 대지 않아서 부랴부랴 한달전부터
마터텅 인강 듣고 있는데요, 용어 어려워 하는것 빼놓고는
처음하는 문법 공부지만 둘다 곧잘 따라갑니다.
이 부분에서 전적으로 문법은 5학년 이상이 적당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또한 읽는 즐거움과 영어를 잡기 위해 꾸준히 동화책 부터 챕터북 얇은 소설책을
계속 들이댔지만 흥미있는것만 읽습니다.
한 번 빠지만 집중해서 잘 읽기는 하지만 말하기는 또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그간 내공?이 좀 쌓여서 그닥 걱정은 좀 안했지만 처음엔 실망이 이만저만 ㅜ.ㅜ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국어실력을 따라오지 못하는 영어 말하기는 제겐 끝내지지 않는 숙제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전화영어를 한 1년째 하고 있습니다.(매일 20분)
지금은 일상 대화나 하고 싶은 말은 거의 하는 편입니다.
섣부른 판단인지 모르겠으나 이것도 아이 스스로 여러 표현을 쓰고 또 즐거이
말하려 하지 않으면 효과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기대치가 넘 높은지도..)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재밌고 즐겁게 노래부르며 하던 영어가
이제는 시험대비 해야 하고 단어 외워야 하고 정말 공부가 되는것 같네요.
어느날엔가 제 친구의 4학년 아들내미가 영어학원 다녀와서는 엉엉 울면서
"엄마 나 너무 힘들어~" 했다는 말이 가슴 아픕니다.
그 친구 왈 그날 단어 시험을 쳤는데 처음으로 통과못했다고
점점 레벨이 올라가며 단어가 누적되다 보니 그랬다 했답니다.
엄마인 그 친구도 가슴이 아프지만 그렇다고 영어학원을 그만둘 수
없는 현실에 한 숨만 푹푹 쉬고 있더라구요..
어렵습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
세계샘님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파닉스 부분이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파닉스가 답이 아니란 사실은 미국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대표적인 회사 현대 “HYUNDAI”를 읽어보라고 하면 각자 다른 발음을 합니다. 이유는 영어란 언어는 비과학적인 언어라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spelling을 좀 틀리면 어떻습니까? 제가 Canada에서 공부할 때 spelling이 틀려서 essay 쓰기에서 감점을 받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Spelling은 자연스럽게 영어가 향상되면서 spelling도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인기있는 책 JUNIE B. JONES에서 우리가 알 수 있듯이 약간의 문법적인 오류, spelling 실수는 전혀 문제가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세계샘님의 글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4학년 아들녀석이랑 영어단어 외우기 하면서 느낀 생각입니다.
현재 리딩레벨은 3b정도이나 초등 기본 단어도 제대로 모른다는 것에 깜딱~~
당연 다 알고 있겠지 하는 것도 스펠링 헤매는 것 보고 기초튼튼에 실감^*^
아이랑 iq word 시작하고 있습니다.
너무 흘려듣기와 DVD보기에 치중한 결과라 생각하고 영단어 같이 가려구요.
지금부터 해도 늦지는 않다고 봅니다.
님의 글에 많은 도움 받고 있는 어쩡쩡한 엄마표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자 아들 화이팅!!
쑥쑥 아이들의 흘려듣기는 초등아이들이 cnn뉴스 같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무의미한 소리를 흘려듣는게 아니고,
즐겨보는 영화, DVD, 책 등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의미한 소리를 레고하면서,
간식먹으면서, 그냥 뒹굴거리면서, 혹은 잠자리에 들때 책이나 화면없이 그냥 듣는거죠.
저희집의 경우(초3) 레고하는동안 주로 DVD 소리를 들려주는데
(갈수록 잊어버리고 안틀어주는 날이 늘어가네요)
레고하면서 킥킥 웃기도하고 다음 대사를 먼저 치기도 해요.
잠자리에선 집중듣기했던 책 소리를 틀어주는데 재워주려고 같이 누우면 가끔
집중듣기하며 책 볼때 이해못하고 지나갔던 부분에 대해 질문하기도 하구요.
(집중듣기는 눈으로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소리를 함께 듣는 거죠)
아이가 워낙 집중듣기도 책을 열심히 소리와 맞춰 보는 스탈이 아니라서
집중듣기 흘려듣기 구분이 사실 명확하지도 않지만,
그런 듣기가 도움이 되는건 확실히 경험합니다.
이제 집중듣기 대신 묵독을 원하는 큰아이(초5)는 낮에 읽은 책을
잠자리에 소리로 흘려듣습니다.
중학생 정도 되어서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다소 비효율적이고
받아쓰기 만 한 집중력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받아쓰기 같은건 엄두도 못낼 초등에게는 흘려듣기 무시할 수 없는 친구지요.^^
파닉스나 문법 등 기타 항목에 대해서는 동감이예요.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저도 잘담아감니다.
넘 감사하고 화끈하게 정리해 주시는데 점점 흥미로와요
우리 아이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어요
정말 주옥같은 글이네요..
하지만 이해관계에 얽혀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싫어하고 외면하겠는걸요..ㅋㅋ
아마도 잘못하면 세계님 왕따 당하실 거예요..
이글을 초등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지금, 초등게시판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글이네요.
너무 직접적으로 표현하셔서 그렇치,
이곳에서 제일 따뜻함이 묻어나는 하니비님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제 생각에는 님은 거의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이에 대한 국내환경과 국외 환경을 나누어 생각해 보시기고, 분석하셔서,
최적의 방법을 도출해 보시기를 바람니다.
그럼 이에 대한 해답이 나오게 됩니다.
정확한 답을 가지시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