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초5남자인데 며칠전 사회 단원평가 비슷한 시험을 봤어요
45문제에서 40문제이하로 맞은 애들은 남아서 재시험 봤구요
작년에도 4학년 첫 중간고사 시험에서 평소보다 많이 틀려서 놀랐는데요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사회,과학 모두 너무 어렵네요
고2가 진검승부 라는 말 많은 공감가고요,
공부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습 보다는 매일 매일 그날 배운것 꾸준히 복습을 하는것이 더 중요 한것 같구요
그리고 교과관련 책읽기나 체험활동등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공부 평상시에 하는것을 습관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보든 안보든
매일매일 각 과목 예습(훑어보기)과 복습(학습일기작성)을 하고
엄마에게 그날그날 배운것을 ㅇ이야기해보게 하는 시간을
하루 30분씩만 꼬박꼬박 가진다면
중고등학교 무서울것 없겠다 싶습니다.
학습코칭 수업을 한학기동안 들어보며 얻은 결론입니다
얼마전 홍박사님께서 올려주신 노트정리 양식으로 수업시간
정리하고 공부일기로 쉬는시간이나 방과후 정리하게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주말에는 문제집 진도에 맞춰 푸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뭔 정책을 자꾸 바꿔대니 학부모나 아이들이나 혼란스럽고,
시험을 안치면 아이들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지 않느냐,
공부는 제대로 하겠느냐,
중간 기말만 없지 그러다가 수시로 평가를 엄청 더 많이 해서 더 부담스러운 것 아니냐,
말도 많은데요.
시험을 안 보니 문제집은 덜 풀더라도, 평소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어차피 들여야겠죠.^^
제 생각엔,
학교 공부에서의 성실성이란 게 단기간에 갑자기 팍 길러지는 것도 아니고,
그 성실성이 꼭 문제집 많이 풀고 시험공부만 열심히 잘해서 성적이 좋은 것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학교 수업에서 교과서로 하는 개인이나 그룹 활동들, 제출해야 하는 과제물,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독서활동이나 체험활동, 학교의 여러 대회나 방과 후 활동들,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 학습에 임하는 태도까지 다 포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초등 때 제일 중요한 게 그 태도와 습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게요..아이학교 학사달력보니 중간,기말셤이 정말 없어졌는데...또 어떤 요상한~ 정책으로 아이들을 압박할런지 긴장하고 있네요..초등과 중학교와의 갭은 확실히 클텐데요...ㅠㅠ
세계샘님이 그러시 잖아요 공부의 진검승부는 고딩때라고....
저는 교육에 대해 무식하고 위험한 생각을 갖고있는 지 모르지만
초딩때 성적 별 의미없다 주의예요.
하지만 독서영역을 넓히고 특히 국사나 세게사부분은 닥쳐서 하려면 정신 못차리니
조금 시간있는 초딩때 심도있게 함 다뤄주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대요. 우리아이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