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모두들 신경써야 겠어요!

원영사랑님~ 우리의 방장님,, 목에 좋은 차한잔 사드려야하는데......^^;

얼른 낫길 바랍니다!!

둘째 철이도 열이나서 병원다녀와 집에서 쉬고 있어요..ㅠ

모두 화이팅!

좋은 자료와.. 알찬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다들 환절기라 감기 많이 걸리셨나봐요..

저희 집은 둘째 녀석이 환절기 때문인지 알레르기 증상 때문에 열, 기침, 콧물, 코피, 피부까지 좀 고생을 하고 있네요.. 4살짜리가 그러고 있으니 아.. 마음 찡~~해요..ㅠㅠ

원영사랑님도 어여 낳으시길 바래요~~~

모두들 오늘 밤도 무사히 굿 잠 하시길 바래요~^^

참,, 좋은 자료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째는 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노래를 부르고 둘째와 셋째도 더이상의 동생은 필요 없대요....ㅋㅋ

우리집은 가을이 오는걸 코로 느끼고 있습니다 .저랑 첫째, 친정아버지가 셋트로 재채기에 콧물에....

환절기마다 고생이네요.

원영사랑님 목감기 어여 나으시길 바랄께요. 가까이 계시면 모과차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키우다 보니 저는 형제인데 참 좋은것 같아요. 늘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만..셋째는 자신이 없어서..하지만 아이들은 동생이 한명 있었으면..하더라구요. 워낙 애들을 이뻐해서..ㅋㅋ 얼릉 감기 나으시길^^

그러게요, 일교차가 너무 심하지요?

딱 9월 시작 시점에서 감기라.. 힘들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겠어요..

어여 회복하시고~, 저는 목에 아이들 손수건을 하곤 하지만, 원영사랑님은 목에 멋진 스카프하고 다니시구요^^

힘드신 와중에도 올려주신 자료들 잘 사용하겠습니다~

내일 워크시트도 기다릴께용^^

크하하하....저한테 옮으셨나봐요..지난주에..저도 완전 걸걸하다가..이젠..많이 좋아져서..

완전 피곤한 저녁만..걸걸해지고 좀 나아졌는데.이비인후과에 다녀오시고..

버티지 마세요..원영사랑님..빨랑..나으셔서..으쌰 으쌰

이런이런 원영사랑님 낭낭한 목소리가 감기때문에 걸걸해지셨군요. 감기 얼른 나으셔야 한텐데.

어제 재훈이랑 나림이가 한판 해서 재훈이가 누나가 없었으면 좋겠어. 나 누나 안볼꺼야 엉엉 울었답니다.

친정엄마가 일이 있으셔 오셨다가 가져오신거 먹고 기분이 좋아져 누나랑 둘이 언제 싸웠냐는 듯이 오래 놀았어요. 

이번주 주제에 맞게 나림이랑 재훈이 태어나기 전과 태어나서 후의 이야기좀 해봐야겠어요. 요즘 재훈이가 아기를 보면 이쁘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저희집 나림이 동생은 더 이상 필요없다고 하네요.

얼른 감기 나으세요.

감기 걸리셔서 어떻게해요?

원영사랑님 일하시는지 몰랐네요.

그런데도 워크싯도 만드시고 무지 바쁘셨겠어요.

얼른 건강 회복하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정말 새벽에 추위가 느껴ㅈ서 두터운 이불을 꺼냈네요.

감기 얼른 나으시고 건강하세요~

동생이 예쁠 때는 언제인지.. 예쁠 때가 없다고 할지도...ㅠ.ㅠ

원영사랑님 많이 아프시군요. 우째요...

저도 이번 학기는 일을 좀 많이 맡아서 바빠질 듯해요.

그래도 원영사랑님 만날 시간은 내봐야죠 ㅋㅋㅋ

이번 이야기는 느무 사랑스러워서~

검색 웍싯 올려주신거 지금 다 뽑아놨습니다. 이번주는 좀 착실히, 성실히..^^

어서어서 나아서 아이들에게 꾀꼬리같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요즘 날씨가 그렇더라구요.

저도 며칠째 약한 감기증상이 계속있네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아궁... 어쩌나.. 원영사랑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아이들과의 만남도 힘들어지시겠네요..

어여 낳으셔요...

감기는 쉬어야하는데.. 또 이리 애쓰고 계시니..

원영사랑님 화이팅!!

에궁.. 감기 걸리셨군요~

저도 지난주부터 감기 걸려 특수효과 목소리로 지내다가 일주일쯤되니 조금 나아지네요~^^;;;

아이들도 감기조심해야 하는데......... 암튼 너무 아이들 아프지 않게 조심하세요~!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