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올해 6학년이 되었고 이사를 하면서 학원을 다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데 참 고민스럽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정상에서 영어책을 통한 수업을 하면서 영어책읽기를 부담스러워하던 아이였는데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읽어나가더라구요.. 옆에서 볼때 이책 너무 어려운거 아니야? 하는 생각도 들곤했지만 아이는 그냥그냥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냥 읽으라햐면 절대 안읽을 뉴베리 책을 한달동안 한권가지고 깊이있게수업하는것도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정말 살아있는 영어공부를 해서 좋았는데 6학년이 되자 웬지 제맘이 혼란스럽네요.. 수학학원시간이랑도 안맞아서 결국 다른학원에 접수를 하긴했는데 교재를 보니 문법, 리스닝,독해 교재더라구요..
에구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영어책은 온라인으로 한달에 한권하긴하던데 예전 수업스타일은 아닌것같아요. 그냥 저도 1년 더 정상수업스타일을 받아도 좋을지 그래도 중학교가서 후회안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