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가격보고 넘 깜짝 놀랐네요...
답글 얼릉 달고 바로 주문하러 갑니다...
넘 감사해요...^^
momjy님 안뇽하시와요.ㅎㅎ
누구랑 봤는지 궁금하시다굽쇼? 아나이스님이랑 봤죠.ㅎㅎ
어케 지내시는지 참 궁금하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어요.
한번 우리 뭉쳐야 하는데...일산으로 한번 갈까요?ㅎㅎ
어제 아침 따끈한 글을 보고, 바로 주문하고 기둘리는 중이랍니다.
오늘 저녁때는 애들과 같이 거실 소파서 최상의 편한 자세로다가
DVD 플레이 시켜야겠습니다.
슬비님! 고마워요.
그런데, 주번님은 누구랑 공연을 봤을까? (나빼놓고 말이쥐....)
둘째를 가졌을때 2002년 1월에 쑥쑥의 두분과 함께 인터넷 예매를 하고선
봤던...오페라의 유령...
정말 환상 그자체였지요....앞에서 5번째던가..꼭 그 자라에 봐야 한다구...
예매를 일찍 서둘렸었는데...
우와...샹제리가 제 앞에서 휘리릭 떨어지는 장면...잊을수 없지요...
사라 브라이트만의 천상의 소리..언젠가 EBS에서 들을 수 있었어요.
오페라의 유령 중에 나오는 곡이었는데....곡이 좋아서인지..노랠 잘해서인지...
아직두 기억이 또렷하네요.^^
왜케 싼건지...ㅋㅋㅋ3개 주문했어요...ㅋㅋㅋ
근데 음질이 많이 떨어지나요?
암튼 좋은 정보 굿~~~!
앤드루 로이드 웨버 집안이 음악가 집안이더군요.
부모의 영향을 받고 일찍부터 자식의 소질을 이끌어 주었죠.
토미 드 파올라와 함께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에는 작곡가도 있고,토미 드 파올라같은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를 만드는 동화작가,
신경숙씨 처럼 인생을 이야기하는 소설가도 있는데,우리 모두는 왜? 영어잘하고 수학 잘해서
그 길(?)을 가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길이 가장 쉽고 넓은 길이라 생각하는 평범한 부모를 만난 탓일까?
신경숙씨를 보면 인생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어요.
어떤 길을 가도 될 사람은 된다...자식을 키울 때 이 생각을 하면 마음이 편하죠.
하지만 웨버를 생각해 보면...부모의 영향이 자식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작은 무대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학도 아버지가 계신 대학으로 옮겨
팍~팍 키워주고....
뮤지컬보다 '엔드류 로이드 웨버'라는 사람의 성장과정에 관심을 가졌던 1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