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과 하니비님 자제분이 영어를 잘해서
수학토끼보다 영어토끼가 잡기 쉽다고 하셨는데...
쩝~~~ 부럽습니다.
제가 느낀 실제는 영어토끼가 훨 시간이 더걸립니다.
영어는 한없는 시간을 투여하지 않으면 쉽게 잡을수 없는 토끼인데반해
수학토끼는 기본만 갖추고 있으면 고등과정중에서도 3~6개월 집중하면 따라잡을 수 있고
영어를 쉽게 받아들이는 자제분들이 부럽습니다.
중학생이 되니 시간이 모자랍니다
먼저 영어를 일정수준 올려 놔야 할것 같아요.
두마리때문에 마침 고민삼매경인데 어쩜 역시 천사시네요.
6학년때 영어를 거의 안하며 수학을 했는데 손에 쥔것이 없어요.
모래알인가...
수학을 결심하면서 영어를 쉬자하니 아이도 저도 초등때와는 다르게 너무 불안해서 ㅠ ㅠ
월수금 영어, 화목토 수학, 주말 논술 이런식은 정말 불가능한 아이인데...
심지어 잠도 많고...
4월부터는 영재원 수업도 시작될텐데, 수학 집중하면 토끼 꼬리라도 보이게 되겠죠?
하니비님의 말씀 새기고 집중시켜보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같이 고민하시는 ccjj님도 화이팅이에요.
하니비님 넘 소중한 답글...고맙습니다~!!!
요즘 너무 진도가 많이 나간 듯한 과학을 한템포 쉬어가자고 아이를 딸래고 있는 중인데
하니비님 글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영어에 1년만 몰입해 보자고 권해야 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___^
저도 아이 중학입학시키고 나니,
해야 할것은 많은데
시간이 정말 없더군요...
그래서 뭘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야 하나
고심 중에 있었어요.
이렇게 구체적인 선배맘님의 글이 정말 얼마나 힘이 되는지...
항상 두고 두고 읽으며 힘을 얻습니다...
하니비님 말씀 한자 한자 놓칠부분없이 항상 정독합니다 ^^ 큰 아드님 군 생활 잘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