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방송에서 CEO 들이 나와서 강의 하는 걸 가끔 봤는데...비슷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밤에는 전문분야 사람들이 서너명 나와서 토론하는 것도 나오는데 좀 어려운 애기도 해요.
아이스 커피...감사합니다. ^^
저도 제일 싼 값의 Phantom of the Opera를 친구들과 보다가 밤에 전철이 끊길까봐(당시 숙소가 극장과 아주 먼 곳에 있어서 거길 가려면 국철 같은 걸 타야 했거든요) 인터미션 때 극장을 나와야만 했지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백 몇층에서 다투다가 결국은 여정에서 결별하기까지 한 두 친구 사이에서 난감해 하던 기억까지,,,이젠 추억이 되었지만.
저는 꿈은 이루어진다고 주문을 걸고 사는 편입니다.
다시 진학을 꿈꾸다가, 그냥 아이들 진학(!)을 제 진학으로 삼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그림 그리고 꿈꾸고 있어요.
흠..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미제^^ 톡쇼까지, 정말 오늘 아침 향수병 지대로 도지게 하시네요 ^^
유학시절 마지막 기말 페이퍼 겨우 끝내고 젤 싼 값으로 봤던 Phantom of the Opera 환청이... 저는 올빼미 아저씨(아시죠, 래리 킹)가 별로라 제이 레노의 빈정거리는 톡쇼를 잘봤던 거 같아요. 물론 다 알아듣지 못했지만, 조금씩 문화적, 언어적 감각이 생기면서 웃을 수 있을 때의 이상한 쾌감이란...
타지를 그리워하는 향수병...어떻게 보면 미국문화에 대한 식민지성이라 비판받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
딱히 그렇게 매도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는 있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더 많이 사 다 안기고, 비디오도 영어로 보라 하면서 가슴 한 구석에 풀리지 않는 숙제가 들어앉았네요. 다른 분들은 안그러신가요 ?
ㅎㅎ 아이스 커피 대령합니다. 그리고 모니터 보니라 지친 눈동자도 옆에 있습니다.
슬비님, 전 CEO exchange는 모르지만 Larry King Live는 좋아해요..
(물론 저도 정확히 다 알아 듣는건 아니구요 ..ㅎㅎ)
업무상 출장이 많은데, 어느 나라를 가든 호텔방 도착후 습관적으로 TV켜고 CNN으로 맞추네요.
그래야만, 편안히 현지 적응 시작하는...그러면서, Larry를 알게 되었었는데,
미국인도 아니면서 왠일? 인지 웃기죠?
"스티브정" 은 EBS 라디오 파워잉글리쉬 전 진행자인가요? 예전에 그 프로 가끔 들어도 참 좋았어요.
요즘은 진행자 바뀐것 같더군요.
슬비님 향수병+지병이 도지면 어떤 증상일까요? ^^ 전 출장외에는 집 떠나 살아본 적이 없어
향수병은 절절히 모르고, 아직은 건강해서 지병?도 없습니다만, '꿈이 담긴 눈동자' '친구" 에는
느낌이 팍~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