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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처음으로 조국과 민족을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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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11-03-16 00:09
답댓글

하니비님 ..

아들도  아빠도  엄마도  또다른 기쁨이셨을거같아요..

남자들은 애들대학갈때 군대갈때  보내놓고나면 여자들 갱년기처럼  앓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생의 큰전환의 시기인지라  그의미가 커서 그런가봐요

저도 날이갈수록 애는 셋이 젤좋아..부르짖는데...내복은 여기까지라....

근데 그리  자랑스런 아들이 사춘기때 속을 썩이나요?  흐흐  별로  부모랑 트러블이 없을거같은데요  ..

우리집은 중학생도 되기전에 벌써 매일같이  투닥거리지요..

쑥쑥에서 자란 큰아들이 벌써 군대까정...우와 몇년의 세월입니까....

군생활 잘하기를 기원해요..

늘 중게게   가면 언제나 계실겉같은하니비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 의미를  다른사람들도 많이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

근데 아들군대 보내놓고 넘 담담하신거 아닙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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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3-15 22:52
답댓글

오우...그랬군요...딸 밖에 없는 집이라.....아빠가 안됬단 생각도 해보고....

 

무사히 건강히 잘 다녀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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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 |
  • 2011-03-14 22:21
답댓글

웬지 장하성 교수님 비슷한 분위기가 납니다^^

미래에 훌륭한 인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군대가서도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시댁 큰 조카가 이번 달에 공군에 지원했는데 그 결과가 발표된답니다. 군대내에서도 전문직종에 지원했다는데 잘 되길 바랄 뿐 입니다. 새삼 군인들의 노고에 진정 감사드리게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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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11-03-14 12:56
답댓글

아드님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길 기도할께요.  군대보내놓고 신경쓰이는 사람 두명 있었는데 하니비님 아드님까지 이제 세명 되었어요. 티비 거의 못보시는 하니비님께서 아실지 모르겠으나..   김남길(선덕여왕에 비담으로 나왔던), 이준기(왕의남자, 히어로에 나왔던) 그리고 스테파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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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3-13 17:42
답댓글

어제 시댁에 조카 면회갔다 왔어요

공군으로 지원해서 갔는데 인제 상병이래요

제 조카도 지금 논산훈련소 들어가 있고 목요일에 가는 조카도 있어요

지금 난리입니다. 주변이 군대로

한 조카는 의가사 제대 한 조카는 방위산업체 등등

저희 집도 군대 문제로 난리

저와 신랑은 늦게 시집을 가서 아이가 늦어요

다들 우리 아들들 걱정이십니다.

군대 어떻게 보낼 거냐구?!

그때어떻게 되겠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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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1-03-12 11:42
답댓글

아침에 조인성 기사를 봤어요.

제 아이도 언젠가는 이날 이 오겠죠?

허전 하고 빈마음 조국과 민족으로 채우시고, 미사로 채우시죠..

저도 가끔 군인을 위한 기도를 드려야 겠네요.

누구보다도 군생활 잘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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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1-03-12 01:22
답댓글

군대를 보내고 글을 남기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습니다.

스테파노 중1때 쑥쑥을 시작했거든요.물론 중등게시판 없었구요.

세월은 흘러~흘러.....

이러다가 장가간다는 글을 올리고 청첩장 올리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애들 금방입니다.

 

바쁜 일상사에 잊고 지냈는데....

댓글 하나하나 읽다보니 ...아!

 

지금 깊은 잠에 빠졌겠네요.

군인은 10시 취침 6시 기상이니까요.

초등 3학년 이후로 처음 8시간 숙면을 취하는 생활이네요.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하게 생활할겁니다.

낼 부터는 아들에게 편지를 써야해요.

 

염려해 주시고 덕담 나누어 주신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해요.^^

나누어 주신 소중한 말씀 가슴깊이 새겨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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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3-12 00:01
답댓글

 아드님 건강하게 무사히 훈련 잘 받길 바랍니다.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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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경병현맘
  • |
  • 2011-03-11 21:16
답댓글

저는 그냥 아들만 있는 아직은 먼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글을 읽고 나니 참 마음이 따뜻해졋습니다.

군대를 간다는 얘기보다는 아빠와 아들사이의 일면을 보게 되어

저희 아이와 아이의 아빠에 대한 또 한번의 생각에 멈춰섰습니다

큰 아이가 무사히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길 바랍니다

 

한동안 달려왔던 하니비님께도 약간의 휴식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봄이 오려고 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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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tree
  • |
  • 2011-03-11 20:37
답댓글
저역시 아들을 둔 맘이라 넘 가슴에 와닿네요..지가 다 눈물이.. 믿음직스런 아드님 군 생활 잘마치고 더욱 커져서 돌아올겁니다.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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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dghk67
  • |
  • 2011-03-11 17:16
답댓글

저는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잘 키워 내는 것 어렵네요~우리  큰아이가 고1  하니비님 둘째와 같은 나이 여자   아이랍니다.   지금도 많은 도움 받고 있지만 고등학생들을 위한 좋은 말씀 부탁 드려도 될까요^^ .  늘 감사합니다.든든한 아드님 모습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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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민재윤맘
  • |
  • 2011-03-11 17:13
답댓글

와우~~깜짝 놀랬어요. 바로 그 엄친아!

하니비님은 늘 저의 멘토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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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사랑
  • |
  • 2011-03-11 16:23
답댓글

아~~

그냥 전 초등3학년엄마인데 제 아들인냥 뿌듯하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그냥 자식이란 하나란 생각에...

힘든 군생활 잘하고 늠름해진 모습으로 다시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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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3-11 16:04
답댓글

건강히 잘 해내고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믿음직한 대한의 아들의 모습이네요~멋져요~멋져~!!!

하니비님 글을 읽으면서 샤프한 모습을 떠올렸었는데

제가 멋대로 생각했던 모습보다 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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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터
  • |
  • 2011-03-11 15:14
답댓글

조국과 민족...

아드님 군대 보내시고 어찌 주무셨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대의를 생각하시는 하니비님.

다르시네요. 저도 큰 뜻으로 아이들을 바라봐야겠다는 각오를 해봅니다.

그리고 열심히 정진해온 아드님께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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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3-11 14:47
답댓글

아는 집 아들 군대가서 군대내 골든벨대회에서 1등했다고 연락오니,

그 어머님 "너무 잘하지도 말고, 너무 못하지도 말고, 너무 튀지도 말고, 다치지 말고 올 생각이나 했음 좋겠다" 고  말씀하시던 게 생각나네요.

보통 부모 마음은 군대 가서는 안 튀고 그저 건강하게 다치지나 말길 하는 마음이던데,

역시 하니비님은 자식에 대한 굳은 믿음과 조국과 민족에 대한 생각까지,

큰 인물 될 아들을 키우는 이상적인 부모의 자세이십니닷~!!^^

뭐든 최선을 다하는 아드님 뭐 훈련인들 잘 못 해내겠어요 어디?

꼭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군복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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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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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늠름하게 군생활 하고 올 것이라 믿습니다.

 

하니비님 참 복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게시판에서 보았던 돌아가신 시어머님의 기도,

그리고 하니비님의 기도에대해 많이 생각했답니다.

 

저도 자식위해 늘 기도하는 어미가 되어야겠다고

하니비님 덕분에 늘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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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3-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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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쑥돌이들 중의 1호 군인인 것 같네요.

에고, 가슴이 싸아~ 합니다.

남의 자식인데도 하니비님네 아드님한테는 기대가 큽니다.

이 조국의 큰 일꾼이 될 것을 의심없이 믿기 때문이죠.

부디 훈련 잘 마치고 무탈하게 군복무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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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스
  • |
  • 2011-03-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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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서 슬픈 눈물이 아닌 감동의 눈물이 맞습니다.

가슴 절절히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내려놓음도 알게 되고요.

하니비님 글에 저도 덩달아 코끝이 찡해집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자꾸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너도 내 품에서 떠날 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하고 되내어 봅니다. 아이 차태워 실어 나르는게 힘들다고 투정할때도 있었는데 이것도 해 주고 싶어도 못해주겠구나 하면서요...

자식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우리 시부모님이 아들 얼굴 많이 보고 싶으시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나이 사십을 넘어서야 부모님 마음도 조금이나 헤아리게 되고...철들기 시작하나 봅니다.

진작 깨달았으면 세상을 좀더 현명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요?

곁에 있는게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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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키맘
  • |
  • 2011-03-11 13:26
답댓글

아직은 아득한 것 같지만 언젠가 저에게도 다가올 일이네요.

사회지도층 (어디서 많이 듯던.. )에서 자식들 군대보내기 기피해 여러 편법 쓰는 거 보면서

군대 보내를 보내야 하는 부모로써 미안하고, 괜히 내 자식 고생시키나 이런 생각했었는데...

며칠전 현빈 군입대하는 것도, 하니비님 멋진 아드님 군대 가는거 보니..

오히려 잘나고 똑똒한 사람들이 가는게 군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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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1-03-11 13:21
답댓글

하니비님 글에서는 까칠할 것 같았는 데 다정다감한 훈남!

군대라니,정말 가슴이 벅차실 것 같아요..

아들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은 어쩌죠,벌써 걱정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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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타
  • |
  • 2011-03-11 11:31
답댓글

마음이 짠~ 하네요.

이렇게 엄마가 의연하시다니 역시 가장 훌륭한 엄마의 모습이 아닐까요?

초딩 4학년, 3학년 연연생 우리 아들들은 미국서 태어난 친구들을 부러워해요. T T

근데 세월이 넘 빠르게 지나가요.

스테파노 서울대 합격소식에 조카일마냥 들떴었는데... 또 더 커서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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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y
  • |
  • 2011-03-11 10:48
답댓글

아직 초등생이고..어리기만 한 아들래미..군대 생각만 해도..마음약한 엄마는 한가득 걱정뿐입니다.

회사 윗분께서..첫아들 군대보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첫아들 낳고....와이프한테 이 아이 군대갈즈음엔 통일되서 군대 안갈거다라고 얘기한게 엊그제인데.. 벌써 커서..군대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드님 군 생활 잘 하기를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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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3-11 09:35
답댓글

어머, 아드님 너무 든든하구 멋지고 왕자님 포스에요.

얼굴에 착하고 멋지고 매너좋고 공부도 잘하며 성격까지 좋아요라고 써있네요.

아드님 군대 보내면 얼마나 내 맘이 허전할까 싶어요.

지금 때가 때인만큼 저도 우리 아들 군대 가기전에 통일 되기를 바래봐요.

하니비님, 그 허전하신 마음, 기도로 충만하게 채워지시길 바라구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게해달라고 저도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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