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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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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9 10:12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 몽실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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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9 10:11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 몽실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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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9 10:11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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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6 10:57
초6 Bella
- 수민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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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5 22:21
초6 유니스
밀린거 오늘 다 마무리 했네요
-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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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4 08:48
초5.메리입니다. 늦어서 죄송(O_O)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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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3 08:21
초6 줄리
딩동댕님 참 유쾌하십니다.^^
이런 유머스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 웃는 날이 많겠지요.
문제 감사히 받겠사옵니다.~
-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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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22:48
초5 소피아
주말에 아즈카반의 죄수 dvd를 보더니 월요일부터 해리 포터를 한 권씩 꺼내서 보기 시작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할 거 다 미루고..에혀...
잠자기 직전에 번갯불에 콩볶듯 했네요.
마지막 문제는 설명도 안쓰고..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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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3 00:06
개학하니 다들 바쁘시네요.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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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3 08:28
저는 소피아처럼 이렇게 몰입하는 아이가 부러울 때가 있어요.
(소피아맘은 이게 또 불만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 줄리는 빠지는 것없이 그날 할 양이면 딱딱하고 끝내는 편이지
어디에 몇시간이고 푹 잠수하는 걸 본 적이 없어서요.
소피아 초집중해서 웍싯 푼 흔적이 보입니다.ㅎㅎ
-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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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14:06
빵터졌어요....
이거 실제상황 맞죠?
정말 개그콘서트랑 똑같으네요....
딩동댕님 덕분에 더위를 잊어버렸네요...
감사 감사 감사~~~!!!!
-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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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12:42
초6 소피아 ㅎㅎ 당황은요. 좀 늦으시는가보다 했죠. 문제 감사합니다.^^ 새벽에 비가 엄청 오더니 지금도 오락가락입니다. 빗줄기에 감사하는 맘이 절로 생겨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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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13:35
우리집 제이슨은 이제 슬슬 꾀가 나는지...엄마가 낸 문제도 아직 안풀고 개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알아서 해 줄날이 올런지...오늘은 속이 답답합니다~ㅜ.ㅜ
항상 시작은 제가 한바탕 소리 질러야 시작인지라...
-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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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22:50
동생 소피아도 좀 배워야 할텐데...ㅎㅎ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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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3 08:30
이런 성실함만으로도 마땅 칭찬을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내용까지 항상 알차게 잘 하니 두배로 칭찬 받아야하겠지요.
소피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