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 따라서,
교과서와 자습서만 충분히 보면 되더라는 학생도 있고,
어떤 과목이라도 가능하면 문제집을 많이 풀어서 훈련을 해야한다는 학생도 있고,
어떤 과목은 문제를 많이 풀어야하고, 어떤 과목은 교과서를 제대로만 외우는 게 낫더라 이런 경우도 있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이제 입학하여 여러 과목 공부를 혼자 해보지 않아 잘 모를테니,
일단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책은 충분히 구비해주시고,
구입한 책을 100% 다 본다고는 기대하지 마시고,
아이가 스스로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과 책활용법을 터득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도 공부니까요.
학원에서 시험기간에 아주 많은 시험대비문제를 내준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학원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풀이과정과 답 확인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다하니,
그것도 너무 믿으면 안 될 것 같기도 하네요.
글 올리신 게 한참 되셨는데 벌써 다 구입하셨을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