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생님 나이 연령대가 어느 정도이신지....
선생도 사람인지라 참으로 남 자식 30명정도 반에서 키우기가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 자식 담임선생님이 이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할 때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젊음은 패기로 한다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모성애를 품게 되는 것 같아요
글을 읽는데.... 저의 눈에서 물이란 놈이 흘러내리네요
정말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와... 정말 너무 좋은 선생님이에요,
모든 선생님들이 이런 분이면 정말 좋겠어요^^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눈물이 눈가를 촉촉히 적시네요~~~~
감동의 물결이 가슴 깊이 밀려오는 따뜻한 글, 모든 부모들의 소망......
정말 작년 한해 큰 선물 받으신것 같네요~~
하연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초등 게시판에 글올리러 왔다가, 하연님의 글이 있어서 읽어봤습니다.
처음에는 글을 읽다가 이런 이상적인 선생님은 누구나 소망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글의 끝에서 이런분이 1학년 담임샘이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글의 서두부터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 제가 좀 주책입니다. ^^)
진정한 스승의 도를 아시는 분이 아닐가 싶습니다.
감동스런 선생님이세요~~~
울딸래미 옆반 선생님이 그러셨었는뎅,,,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붙으신 분들은 모두 그러하셨음 좋겠어요.
열정없으신 샘들 만나면 저는 화가 나더라구요,,
중1!
교복을 입고 일찍이 등교하는 새로운 모습에 살짝 긴장감도 있었는데
어제는, 학원안다니고 어떻게 공부 잘하느냐는 친구의 칭찬을 듣고
"엄마,난 학원안다니고 공부하는 내가 자랑스러워~" 하대요.
공부잘하는거 아니고 아직 모의고사류의 테스트가 없었던 것이지만
중학생활에 대한 스로로의 의 목표가 '사교육없이 자기수준 유지하기'이니만큼
1단계는 진입한 것 같아요.
불안해하지않고 자기 페이스로 공부해도 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중딩에 수능영어 끝내자는 엄마의 말을 늘 반신반의하는 딸아이를 보는 제마음은 좀 불안하지만요,,
중딩에도 멋진친구들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