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고님을 하고 계신 분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수학학원 다닐 생각을 해 보자 했더니 혼자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문길과 큐브 심화로만 집에서 하고 있었어요. 친구들도 모두아이에게 수학과외를 받게 하더군요. 집에서 계속 할 것인지 학원갈 건지 고민입니다.
학원을 가려면 일단 2학기 선수학습을 마친 후 가야 선택할 곳이 많아지더군요. 교과서 바뀌기 전 교재로 6학년 2학기 까지 대략 선행을 했는데 크게 고민할것없이 바뀌기 전 교재로 해도 상관 없어요
2학기 내용이 1학기로 나온데다 단원별 개념만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고민할게 없을 듯 합니다. 문제해결의 길잡이 심화를 빨리 끝내고 중학선행들어간다면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작 학원을 가지 않고 혼자 하겠다는 초딩6학년 딸을 어떻게 설득해서 학원보내느냐가 고민입니다.
학원안가고 혼자 심화하면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랑 차이가 많이 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