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하연
|
2013-08-20 10:24

울집 고등학생 수학 답안~ 글씨는 초등생 때보다 못할 수도....-_-

2학기는 그림!!막일(노가다는 일본말이라 막일로 교정)이라고 구시렁대길래 노트확인 들어갔습니닷!!

책사랑
|
2013-08-21 17:59

노트정리를 해야 공부가 될꺼라고 믿는 엄마와는 달리 울집애들은 집에서 노트정리하는걸 못봐요,,,
비니 멋지삼요~~~

하연
|
2013-08-21 23:11

그림이 문제에 안 주어지고 직접 그려야하는 문제가 많아서 노트에 해야 좋더라고요.
나중에 다시 풀 때도 좋고요.
노트 정리가 아니라 문제 풀 때 그냥 노트에 풀면 되는 거니까,
엠디랑 헥터도 이제 슬슬 꼬득여보셔요.
개학은 했나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책사랑
|
2013-08-22 13:38

둘다 개학했어요~~~~~~~~~~~

하연
|
2013-08-22 13:39

헛!! 드디어 책사랑님과 상봉을 하다뉘....흐흐~

셋사랑
|
2013-08-23 09:29

우째 키우시면 아들이 이리 노트정리를 잘하는지
울 줄리앙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해요.
게으른건지 ㅠㅠㅠㅠ

하연
|
2013-08-23 13:49

문제집 여백에 여기저기 풀다가 술술 틀리는 시기가 와봐야
아마 노트에 풀거여요.
여백에만 풀어도 문제만 잘 풀리면 아이들이 뭐 일부러 노트에 하겠나요. 시간도 없는데....
아들들은 거의 다 거기서 거기.ㅋㅋㅋ
셋사랑님이 이쁜 따님 둘만 키우시다 막내가 아들이라 더 적응 안되실 수도 있어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하연
|
2013-08-20 09:47

문과vs이과 성향검사

재미로 한 번 해보세요~^^

어느 쪽 나왔는지도 댓글로~~ㅎㅎ

▶요기 클릭!!

셋사랑
|
2013-08-21 09:07

일단 나는 문과!!
심리학과
밤에 젤리와 줄리앙도 ㅋㅋ
저는 확실한 문과여요^^
근데 이제 문과도 싫어요

하연
|
2013-08-21 12:02

셋사랑님 심리학과셔요?
전 50 대 50 반반으로 나오네요. 헐~

책사랑
|
2013-08-21 17:57

저는 49:51
아이들 키우면서 이과를 선호하게 되었다는 증거인거 같아요.
예전같으면 문과가 나왔었을 것 같아요.

셋사랑
|
2013-08-22 10:00

학과 월드컵서 심리학과 ㅋㅋ
저는 전공은 교육학이어요^^

하연
|
2013-08-22 13:37

앗!! 교육학과셨군요.^^
역시 셋사랑님한테서 교육적인 느낌이 풍겨나왔었어요.
흐흐~
애들 개학은 했나요?====>물어보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신다는....ㅋㅋ

셋사랑
|
2013-08-23 09:28

이번주부터 개학이요^^
나의 생각대로
젤리는 문과이과 성향이 딱 반 반 50대 50 ㅋㅋ
문과-신문방송학과, 이과-의예과
문과는 언니의 영향, 이과는 알게모르게 권하는 가족의 분위기인듯

줄리앙은
문과성향 70퍼에 가까운 ㅋㅋ
사회학과
나의 예상을 벗어나지않네요.

하연님 감사해용^^
요사이트 참 좋네요.
전에도 알았던 듯 한데, 꼼꼼히 보니 활용하면 좋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영어듣기도 딱2문제씩 풀고 받아쓰기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셋사랑
|
2013-08-23 09:32

문과 이과 성향이 반 반인 경우 4퍼 밖에 안되던데요. 하연님
혹 우리 젤리가 하연님 따님 아닌가용^^
젤리를 이과로 정하기도 문과로 정하기도 너무나 애매해요.
하연님은 문과나오셨지요
뭘 하셧음 더 좋았을 것 같나요 ㅋㅋ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하연
|
2013-08-23 13:51

오~ 젤리가 저랑 비슷한 과군요.
제가 고등학교 때 적성검사에서도 문이과 반반이 나왔어요.
아무 생각없이 문과 가긴 했지만요.ㅎㅎㅎㅎ
젤리는 딱 정해진 게 없다면,
이것저것 관심 가져서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탐구하도록 하고,
좀 더 두고 보셔야겠네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네비게이션

동심으로 돌아가요-초등생 창의답안 시즌2(펌)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