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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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58

22번 초5 Cathy

잭파일 7번이네요. 집듣하고 단어공부하였습니다.

요즈음 계속 늦게 올리게 되니 마음이 편치를 않습니다. 일찍 올리면 마음도 편해지고 하더라구요, 올리지 못하면 못하는 동안 올려야 되는데 하니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엔 일찍 올려서 우리 4기님 공부한 것도 보고 하면서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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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03

마감일까지 올리면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욤 제가 스트레스 드릴려고 체크하는 건 아닌디 ^^;;
이렇게 성실하게 잘 해주는 Cathy 가 있는데 뭘 걱정하세요 ^^
징가님 싸랑해요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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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11:39

ㅎㅎ~~ 감사합니다^^ 세아이와님^^
4기 화이팅!!

energ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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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49

초2Tina

#7은 묵독- 문장만들기- 써머리- 음독으로 진행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리면서 CD가 없다보니 집중듣기를 못해 아쉽네요.

당장 CD를 구해야 할 것 같아요.

단어의 난이도는 올라가지만 나름 아이는 이 패턴에 자리잡아가는 것 같아요.

목아프다고 음독이 젤 마지막 순위로 밀려나기는 하는데 우리아이는 조금씩 챕터를 나누는것보아 하루에 몰아가기를좋아합니다.

하루 책 읽으면서 내용파악하고 하루는단어챙기고 하루는 써머리 하고 하루는 음독하고~

이러다보니 음독하는 날은목이 아프다고 물을 몇잔씩 마셔대는데 좋을 대로 하라고 그냥 두었어요.

이번에도 후기글을 쓰다보니 엄마가 좀 더 챙겨주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서 글 올리기전에 한참동안 엄마역할 잘하고 있는지 급반성모드로 멍~ 하고 있었네요.

방학이 끝나가요. 포부는 컸으나 방학숙제는 일기쓰고 독서록만 했고ㅠㅠ

그래두 방학동안 완벽하지는 않지만 잭파일 챙기고 영자신문보면서 조금더 넓은 시야를 갖게되는 것 같아 더위에 지쳐보내지만은 않았다 생각하며 다시한번 파이팅하렵니다.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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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00

티나가 무지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문장 만들기도 잘하고 써머리 한 것 옆의 시간은 음독시간인가요? 정말 열심히 하였네요~~ 칭찬 많이 하고 갑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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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01

일주일동안 정말 열심히 진행했구나 한눈에 알아보겠어요 흐뭇해집니다
전 4기 멤버들 진행기 보면 다 내 자식같고 왜 일케 뿌듯한지요
모두 모두 다 이뻐요
Tina는 정말 2학년이 맞대요? 어쩜 이리 잘 합니까 이뻐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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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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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15

무한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이 좋은기운을 받으니 제가 더 힘이 납니다.
정말 복 받으실꺼에요.
딸아이 써머리 노트보면서 지렁이기어가는 글씨에 아주 쉬운 단어의 스펠링이나 문법이 맞지 않아 당황스러웠어요.
처음엔 쓱~ 화가 치미려다 제가 이번주 좀 바빠 함께 읽어보지 못했떤 #7 내용이 파악이 되어서 그점을 높이 인정!!! 아이에게 입에 억지로 침 발라가면서 칭찬해주었어요.

여러가지로 엄마역할을 잘하고 있을까 우울했지만 글쓰는 이순간에도 영어진행에 있어 딸아이 헛점을 알게 된 점은 왠지 맘이 후련한게 행복합니다. 어디에서 새고 있는지 알았으니 막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더 단단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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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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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2:41

19 초6 다니엘 빨리 끝내나도 항상 마감에 쫒기듯 올리네요 이것도 성격이겠죠 ㅎㅎ 다니엘은 써머리가 조금 편해졌습니다 물론 잘한다는게 아니라 첨보다 쉽게 쓴다는거고, 자기가 영작한다는걸 스스로도 기특하게 여기는듯해요 ;; 4 기 북클럽 덕분이죠 남은 3권도 화이팅 입니당.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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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57

정말 저희도 써머리를 하면 할수록 쓰기를 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아직 내용보면 웃음이 나는 수준인데 노트 술술 채우는거 보면 좀 늘었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
다니엘도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서 기쁘네요
4기와 맺은 인연이 참 소중하지요 오래 함께하신 분들 다 가족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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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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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02

저도 쫒기듯 올렸는데~~ 아, 이제는 미리미리 올려야겠어요 하면서도 잘 안되는 1인 입니다ㅠㅠ~잭파일하면서 써머리가 편해졌다니, 마음 든든해지셨겠어요^^ 다니엘, 열공한것 칭찬많이하고 간다!! 화이팅!!

월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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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2:02

26번 루나 자려고 누웠다가 이거 안 올린 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일아났습니다. 지금 잠결이라 내일 다시 들를게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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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58

ㅋㅋ 루나는 열심히 잘 해주었는데 월드콘님이 깜박하고 지나갈 뻔 한거 맞쥬? ㅋㅋㅋ
제출마감일에 요렇게 기억나서 다행이예욤 헤헤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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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8:15

초4 Jessica 방학을 하나 개학을 하나 시간이 늘 부족한 울 아이.. 허투루 낭비되는 시간이 많은 것같아 늘 시간관념에 대해 주지시키지지만 그게 잘 안되는가봐요. 공상하는지 멍하게 앉아있는 시간도 많고 영어하라고 하면 다른책 읽고있고.. 이래저래 늘상 시간에 쫒겨 마감하네요..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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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2:50

항상 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끼는 엄마 여기 또 있네요
반면 울아들은 항상 쉴 시간이 부족하답니다

제시카 써머리 한걸보니 그냥 공상만 한게 아니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한것 같네요
열심히한 제시카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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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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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04

제시카의 그림과 말풍선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림 솜씨가 수준급인듯 싶습니다.
열심히 한 제시카에게 칭찬 많이 하고 갑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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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08

제시카의 진행을 보고 저 또한번 놀라서 뒤로 넘어갑니다 어쩜 어쩜 이리도 잘하는지
또 그 정성에 감동받네요 가까이 살면 당장 가서 뽀뽀세례를 마구마구 퍼붓고 싶은데 말이죠
아이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놀때, 공상할 때, 멍하게 앉아있을때에 크는 거라고 하던데요
시간에 쫒기듯 해야할 일에만 매달려서 하면 생각할 겨를이 없을거예요 제시카의 성실함을 보면 다 그런 시간이 허투루 지나가는 시간은 아닐거예요 느긋하게 바라봐주세요
요로코롬 이쁜짓을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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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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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7:45

초 2 민이네요 오늘은 일찍(?) 글남겨요. 잭파일 7권 집중듣기 하고 음독은 챕터 1, 챕터 2가 길어서 읽기 싫어하는걸 한번 째려보니 하네요. 단어한번 챙겨주고.... 제르니모 혹시나 해서 집중듣기 해봤는데 다행히 재미있다고 하네요. 작년에는 그저 그렇다고 여러번 내밀었다가 걍 반납하곤했거든요.(이때부터는 좀 써머리 시켜볼랍니다) 그럼 그때 이미지도... 쓰는게 없으니 이미지 올리는것도 좀....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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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2:55

초2 인데도 잭파일 하는거 보면 너무 대견한걸요
울 애가 많이 늦긴하지만요 ;;

집듣 잘 하는것 만으로도 기특하네요^^

du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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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25

썰렁썰렁해서 ~~쑥스럽네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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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10

듣기 읽기가 제일 중요하지요 그 과정속에서 민이가 쑥쑥 크고 있는 거네요
길어서 읽기 싫어나는 걸 한번 째려봐주는 엄마가 자꾸 떠올라 웃음이 나려 합니다 저도 둘째랑 곧잘 그래요 ㅋㅋㅋ 화이팅이예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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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5:04

16번 Katie

담주면 개학이네요. 아직 일주일이 좀 넘게 남았는데 방학숙제며 해놓은것이 없네요.

케이티는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학교관악부 캠프에요.그동안 넘 기대하고 고대하더라고요. 친한친구들끼리 같은 방쓰는것도 넘 좋다고 그러고 말이죠...

금요일날 돌아오면 금방 개학준비해야겠네요.

금요일부터 잭파일 8권 들어가야겠습니다.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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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00

이번 방학은 참 짧은듯해요
다들 숙제 마무리 한다고 바쁘겠어요
케이티는 캠프 에서 재밌게 보내고 있겠네요
규민맘님도 며칠 편하시겠어요 ㅎㅎ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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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14

읽기도 웍싯도 열심히 잘해주었네요 캠프 간다니 정말 신나겠어요
아~~ 저도 그 시절로 돌아가서 친구랑 수다도 떨고 캠프의 낭만도 느껴며 설레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ㅋㅋㅋ 수다는 여기서 떨고 있지요 즐겁게 다녀온 후 개학준비로 바쁘겠네요
잭파일 진행도 화이팅~~~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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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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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4:08

6번 Tina 초4

하루에 보통 2쳅터씩 집중듣기, 읽기, 단어외우기, 써머리 합니다.

거의 7-8쳅터씩 있으니 2쳅터씩 하다가 못한 날은 다음에 채우기도 하면서

여유있게 하고 있습니다. 단어영작은 제가 지난 번에 인칭에 따라 동사를 써야한다고 했더니

그냥 영작되어진 것을 보고 씁니다. 흑흑~ 아이들은 칭찬해줘야하는데.........반성합니다.

저희는 담주 수요일에 개학합니다. 아직 일주일 남아있긴한데 정말 방학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2학기 수학문제집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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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5:07

티나 열심히 잘 하네요. 이젠 방 학도 얼마안남고 2학기준비를 해야겠어요. 엄마맘엔 이것저것 해야할것만 보이는데 이젠 마음을 좀 비울려고 하네요.
저흰 우선 북클럽열심히 하는걸로말이죠.^^
2학기때도 티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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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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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18

티나가 영어노트에 반듯반듯 써머리 정성들여 했네요 여유있게 진행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영작은 최대한 자유롭게 하도록 저는 터치를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장단점이 있겠지요
좀더 많은 시간 쓰기를 진행한 뒤 하나씩 고쳐지길 바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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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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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0:27

18번 에밀리

지난주에 계획에 없던 남애해수욕장 캠핑장에서 3박4일을 보내고 온지라..

7권은 넘어갑니다.. ㅜㅜ

갔다와서.. 일기에 영어일기, 독서록, 체험학습보고서..

숙제 마무리에 에밀리는 아주~ 정신없었네요..

어제 개학하고.. 집에와서 SQR 하나.. 간신히 하고는

잭파일은 8권 시작하기로 했네요..

방학때 실컷 놀았으니.. 2학기 홧팅!! 해야겠죠?

우리 친구들도 모두모두!! 홧팅!! 입니다..

제로니모 책도 주문하러갑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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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3:39

넵!!! 7권은 쿨하게 넘기고 8권부터 산뜻하게 시작하도록 해요 ^^
개학하니 새로운 마음으로 모두 화이팅입니다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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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5:05

신나게 놀고왔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죠.
개학이 넘 빠르네요. 넘 더워서 애들도 힘들것 같아요.
힘들더라고 2학기때도 화이팅해요.^^

기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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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9:12

13번 초3 jack

이제 3권 남았네요

이번방학...잭파일 한번 제대로 잘 보았네요..^^

단어는 좀 성실하지 않았지만...개학하면 다시 하루 날잡아 시도해 볼려구요

방학이 끝나가니..참..이제 일상이 적응되는데..다시 학교를 가면..얼마나 바쁘게 하루가 후딱 가버릴까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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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3:41

네^^ 개학하면 또 아이들은 바쁘겠죠 잭이 써머리 한것 보니 시원시원하게 정리를 잘 했네요
3학년이 이렇게 써머리를 잘하는 걸 보면 저는 참 신기하답니다 대단 대단해요
내년쯤엔 완전 날개를 달고 저만치 날아가고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한 잭에게 칭찬 가득가득 보냅니다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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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맘
|
2013-08-20 15:09

제~~~~대로 정말 잘했네요.
열심히 한 잭에게도 칭찬가득남깁니다.
써머리도 넘 잘해서 대단해요. 울딸은 아예 할생각도 안하더라고요.열심히 한 친구들 보여주면서 자극좀 줘야겠네요.

앨리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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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20:46

15번 초5 Alice.

먼저 잭파일 6권 먼저 올립니다~

진작 마쳤는데 가을에 하려던 이사를 더운날에 하고 예약했던 휴가를 다녀오느라

과제를 제출하지 못했네요. 단어체크한 것은 어데로 숨었는지 찾지못하여

기록한 것만이라도...많이 늦었어도....올려봅니다^^

이어서 잭파일 7권입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세아이와
|
2013-08-19 22:30

이사에 휴가에 정말 정신없이 바쁘셨겠어요 이 더위에 이사를 하셨다니 에고 힘드셨겠당
짐 정리는 다 되었나요? 웍싯 한것 다 잃어버리지 않고 요렇게 살아있으니 ㅋㅋㅋ 다행입니다
안오셔서 살짜쿵 걱정했는데 ^^ 요렇게 바쁘신지 몰랐네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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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린
|
2013-08-20 09:13

우와 단어 영작도 열심히 잘 했네요..

규민맘
|
2013-08-20 15:10

지나버린것 안 빠트리고 열심히 해주었네요
열심히 한 앨리스에게도 칭찬 듬뿍 하고 갑니다. 짝짝작~~~~~~~~~

메론빵
|
2013-08-19 16:59

21번 초3 지니

이번에는 좀 빨리 끝내고 빨리 올리라고 주네요.

삼춘기 시작인지 말투가 자꾸 건방져 갑니다.

제가 항상 애들에게 하극상의 반란은 결코 용서할 수 없다!! 고 엄포를 놓는데도 말이죠.

참! 지난 주 숙제를 제가 사진을 잘 못 올렸더라구요^^; #6을 5로 말이죠...

하지만 지니는 숙제 다 했답니다.

이번 주 #7은 너무 재미있다고 읽고 써머리를 이틀만에 다 하더라구요^^

북클럽 끝나고도 나머지 30권까지 다 읽기로 약속했답니다.

개학하면 바빠서 어찌될 지 잘 모르겠지만요.

앨리스나무
|
2013-08-19 20:50

하극상의 반란^^우리집을 보는듯 하네요 ㅎㅎ
지니가 너무 잘해주었네요~~
잭파일 30권을 마치고나면 지니의 실력이 쑥쑥 올라가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세아이와
|
2013-08-19 22:33

아이들 삼춘기 사춘기 요즘 슬금슬금 시작되려는지 저희집도 최대한 학습적인 것으로 마찰은 안생기게 하려고 참 조심스럽네요 흐흐흐 엄마표 참 어렵지요 엄마가 아이 눈치도 봐야할 판입니다
허나, 이렇게 잭파일을 재미나게 진행해주는 지니가 제 눈에는 이쁘기만 한데 어쩌지요
지니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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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린
|
2013-08-20 09:14

30권 도전~
꼭 해내리라 믿어요
파이팅!!

규민맘
|
2013-08-20 15:12

30권까지도 넘 잘할거라고 기대되네요.
지니가 30권까지 재미있게 해주길 바랍니다.화이팅!!!!!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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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1:47

2번 초5 카디아리

저번주는 휴가라 밖으로 다니느라 좀 바빴네요.

밀리것 주말에도 하면서 오늘 마무리 했답니다.

두챕터씩 듣고 읽고 써머리에 이런식으로 하니 다른 책들도 할수있다는 자심감이 마구 생기는것 같아요.

양모펠트로 재미삼아 라바를 만들었네요. 보송하니 느낌도 좋아요~~~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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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5:23

라바 너무 귀엽네요^^
1권씩 하면서 자신감이 점점 붙는것 같죠
카디리아!! 잘했어요 짝짝짝

메론빵
|
2013-08-19 17:08

라바가 요즘 인긴가 봐요~
참 귀엽네요^^
전 만들기는 소질이 없어서...
혹 카디아리가 직접 만들었나요?

앨리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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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21:24

정말 귀엽습니다~
귀엽게 잘 만들었어요
우리애들이 라바 만들어 달라고 할까봐 저만 얼른 보고 갑니다^^

세아이와
|
2013-08-19 22:37

저희집 아이들도 라바 좋아하는데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데요 손재주가 대단 대단
휴가 다녀오느라 밀린거 하기 힘들었을텐데 이번주도 단어장 그림까지 그려가며 정성들여 진행했네요
꾸준함 성실함 하면 카디아리가 떠오를 만큼 북클럽에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수현민준맘님과도 이렇게 오랜시간 함께 하는 소중한 인연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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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린
|
2013-08-20 09:15

조물조물 손으로 잘 만드시는 분들 정말 부럽사와요
단어..그림표현..너무 귀여워요~

내외동맘
|
2013-08-19 10:55

3번 초3린

지난주 저희는 한 챕터 아님 몰아서 2챕터씩 했더니..

일요일에 마쳤네요..^^

단어는 그림먼저 꾸준히 보구요..

더불어 세아이와님 시트지 함께 조금씩 진행했습니다..

다시 모르는건 노트에 그림으로 다시한번 ..

수현민준맘
|
2013-08-19 11:51

이미지한 그림이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열심히한 린이 왕창 칭찬합니다~~~

메론빵
|
2013-08-19 17:05

북클럽 끝나고 나면 단어 진짜 많이 늘 것 같아요.
우리 지니는 단어 외우기가 싫어서 단어는 건성건성 넘어가는데...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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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22:40

우린 린이는 단어왕으로 특별 시상을 해야할 것 같아요 어쩜 매번 이리도 열심히 잘 하는지
내외동맘님과 린이의 환상적이 팀웍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방학 얼마 안남았네요 린이 서운해하겠는걸요 ^^
저희집은 오늘 개학했는디 헤헤 부럽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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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린
|
2013-08-20 09:17

린양...글씨 짱입니다요~
그림 한번 따라했다가 처참한 울 아들그림보고..
린양 그림보니..아주 산뜻합니다. ^^

wldrk
|
2013-08-21 00:06

린이의 그림과 함께하는 단어장은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했군요, 열공한 린이가 이쁩니다 ㅎㅎ~~
내외동맘님 단어장도 감사드리고요^^

세아이와
|
2013-08-17 11:49

Sky 초4

잭파일 2챕터씩 읽고 써머리 단어 진행하니 목요일이면 마칩니다 금요일은 단어공부하는 날 ^^

월요일이면 학교에 갑니다

아이들은 아쉬워하지만 엄마는 흐흐흐 ^^

같이 아쉬워하는~~척 하고 있습니다

베란다 풀장에서 수영복 입고 노는 것이 이제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엄마~~~ 우리 좀 보세요!!!!

왜???

ㅡ.ㅡ

우리 옷입고 그냥 들어갔어요

이 놈의 자쓱들~~~ ㅡ.ㅡ

그래도 이쁜 놈들.... 용서해줍니다

수현민준맘
|
2013-08-19 10:28

방학동안 아이들 챙기느라 고생 많으셨죠. 아이들이 풀장에서 이렇게 웃고있지만 뒤에선 땀 뻘뻘 흘리면서 물 퍼내고 계신 엄마가 보이네요. 그래도 이리도 이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이쁘기만 하네요. 방학동안 할일도 열심히 하면서 잘 놀아준 스카이 완전 이상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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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맘
|
2013-08-19 10:59

왜??저는 볼풀장에 시선이 가는지... 튜브까지 들어가다니.. 오... 고거참 탐나네요..^^
더운날씨에두 언제나 성실한 스카이와 세아이와님..
2학기두 너무 잘해나갈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용...
언제나 이쁜 세아이들 함께 응원합니다....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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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빵
|
2013-08-19 17:10

애들 학교에 보내고 세아이와님은 좀 쉬셨나요?

기이린
|
2013-08-20 09:21

책이 거듭할수록 스카이 군의 노트정리는 정말...멋집니다..
대학생 노트필기를 보는듯해요..^^
제가 필기의 비쥬얼을 좀 좋아라 해서 ㅋㅋ
우연한 기회로 이렇게 스카이군의 뒤를 밟으면서 따라쟁이하는 울 아들..ㅋ
세와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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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rk
|
2013-08-21 00:20

세아이와님의 아이디어는 정말 끝이 어디일까요 아님 그 시작은 어디서? 음... 시작은 사랑에서 일 것같구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물 튈까봐 펜스까지 쳐놓고 아이들을 위한 무한한 사랑.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네요.
열심히 한 스카이와 이쁜 애니 그리고 막내, 더운 여름 잘 지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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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
2013-08-16 15:14

14번 초3 샐리

하루에 2챕터씩 읽고 모르는 단어찾으니 목욜일에 한권을 다 완성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막둥이 어린이집 보내고 단어공부를 했지요.

조금 일찍 끝내서 숙제도 일찍 올려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어제 대구 미술관에 쿠사마 야요이전 가서 동생이랑 찍은 사진이랍니다.^^

수현민준맘
|
2013-08-19 10:36

샐리 아직 아기처럼 귀엽기만 하네요. 뿌잉 뿌잉 포즈가 넘 귀요미~~~

내외동맘
|
2013-08-19 11:06

막둥이 어린이집 간다니 왜캐 부러운지요..
지난번 행님이 말씀하신 저질의 시댄가 봅니다....ㅠ.ㅠ

샐리가 잭 진행이 이젠 습관처럼 자리 잡은 듯 한데요..츄카~~츄카
꾸준함의 힘이 나오는 것 같아 더불어 흐뭇합니다..
ㅋㅋ 달리기 하던 아가씨가 맞나요???
삔꼽고 뿌용뿌용하는 모습 천상 이쁜 아가씨네요..
더운 날씨 행님두 힘내세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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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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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7:12

앗 대구!
저 고향이에요.
친정, 시가 다 대구라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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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22:46

행님~~ 샐리와 막내 너무 이쁩니다 요렇게 귀여운 공주님 보니 윽 저희집 못말리는 개구쟁이가 떠올라 부러워지는 이 맘은 또 뭘까요 ㅋㅋㅋ 샐리는 동생이랑 참 잘 놀아줄 것 같아요 막내는 복 받은겨~~
행님댁도 개학했는감요? 전 좀 숨통이 트이는거 같은디 ㅋㅋㅋ 오랜만에 오늘 아이스커피 한잔 딱 타놓고 컴터 앞에 느긋하게 앉아 쑥질하는 기쁨을 맛보았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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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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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9:23

딸 둘 엄마가 젤로 부러운 일인입니다.
우리 3학년 들도 마지막까지 화이팅해요~~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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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17

쿠사마 야요이 옛날에 가서 보았던 기억이~~ 저 물방울이 쿠사마야요이를 기억하게 하네요 ㅎㅎ~~
샐리와 동생의 귀요미 사진 넘넘 귀엽슴다 ㅎㅎ~~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동생과도 이쁘게 ~~ 화이팅!!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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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07:19

27번 엘리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4기 북클럽에 들어오게된 7살 엘리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장난감 보석을 좋아하는 아이예요. 귀걸이한거 보이시나요?ㅎㅎ

맨 끝번으로 스스로 27번 번호를 정하고~ㅋㅋ

저희집 아빠도 흡연가라 아이들의 구박을 자주 받으신답니다~^^

어제 광복절인데... 세아이와님댁은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눴네요~~

우리네 역사가 아이들에게는 많이 생소할텐데... 이렇게 자주 이야기 나눠주는 분위기 참 좋으네요!!

엘리는 영어 한글뜻 이렇게 외우는걸 생소해해서..

그냥 편하게 읽게 두고 있어요.

쭉 읽고, 챕터별 써머리 조금씩 나눠서 했어요.

그동안 홀로 잭파일 읽고 있다가 세아이와님이 허락해주신 덕분에 중간에 북클럽에 오게 되는 행운을!!!

아래 사진은 3권, 7권의 써머리인것 같습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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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1:06

귀염둥이 막내 엘리의 등장에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지실것 같네요
저부터 설렙니다 어쩜 벤자민이랑 엘리는 이렇게 기특한지요
디올님은 물론이고 인문학 책을 읽어주시던 남편분의 외조까지 정말 환상적인 가정입니다
벤자민이 예전에 4기 멤버로 활약했다 들었는데 이제 엘리의 북클럽이 되었네요
소중한 인연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꼬마 아가씨 엘리에게 배울점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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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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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2:13

와~7살 숙녀시라구요??
얼굴도 이뿌고 어쩜 이리 기특할까요...완전 감탄 중이네요.
유치원생이 이렇게 멋지게 써머리를 했군요.
여기 북클럽 언니 오빠들 긴장 팍팍 되겠는데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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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5:07

요렇게 작고 예쁜 꼬마아가씨가 어쩜 이리도 멋지게 써머리를 해놓았을까요?
글씨가 너무 예쁘네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엘리 아가씨^^
그리고 예쁘게 써머리를 잘 해주어서 칭찬 듬뿍 날려드립니다.~

내외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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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0:49

허걱 저 ....... 이 새벽에 너무 놀랬네요....
역쉬... 역쉬 벤자민 동생 확실한데요.. 7살 꼬마 아가씨가 우찌 써머리며..
글씨체며 빠지는게 없네요...
벤자민과 앨리를 너무 잘 이끌어주시는 디올님두 너무 멋지셔요...
앨리 너무너무 잘해서 무한 칭찬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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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민준맘
|
2013-08-19 10:43

정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진정 7살 친구 맞나요!!!!
엘리! 완전 환영합니다.

메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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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7:04

7살에 잭파일을 읽는다구요?
글씨도 반듯반듯 이쁘고 참 대단하네요~
환영합니다~

기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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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9:27

띠~용~~~
이러면 안되지만...ㅋ ㅇ8살 둘째에게... 매직트리라도 읽어볼래? 했더니..
글씨가 많으건 자기책이 아니랍니다...흠찟

엘리양~~ 방가워요..

필기 비쥬얼에 띠용하는 아줌마...또 띠용...하고 갑니다..^^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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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0:08

7살이죠! 우와 그런데 믿기지 않습니다.저나이때 울 아이는 무엇을 했나 ㅎㅎ~~ 디올님 4기에서 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종종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시고요 저희들은 열심히 따라 해보겠습니다 ㅎㅎ~~
엘리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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