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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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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9 18:54
감사합니다. 시간날때 꼭 해보고 싶어요.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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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0 09:13
민정맘님은 워낙 잘해주시니..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셔용^^*
-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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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4 13:27
자꾸 자꾸 하고싶은게 많아지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자료 감사해요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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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6 11:06
미션때 뵈어요^^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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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4 10:18
샬럿님 자료 보니까 또 생각나는게 있네요.^^
음.....찬찬히 올려야 되는데 너무 허겁지겁 올리니까
올리고 나서야 생각나는 것들이 많아요.
예전에 이 자료들 보고 올려봐야지 했었는데
잊어버렸는데 감사해요.^^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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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6 11:07
저희도 오늘 토네이도 하려구요^^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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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3 23:33
샬럿님~~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좋은 자료 감사해요~~
정말 눈으로 봐도 이쁜 자료들이네요~~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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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3 23:51
제 친한친구 이름도 유니라서 더욱 반갑네용^^
근데 유니님 혹시 94..가...눈에 띄는데..ㅎ
실례될까봐서..
닉넴의 94..이 숫자로 쑥에서 친구가 된 분이 또 계세요..
준혁재정맘요...ㅎ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당^^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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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4 14:57
아마 맞을껄요~~
요즘은 자꾸 학교 다닐 때가 생각나요~~ 젊은 학생들을 보면 쫌 부럽기도 하고요~~ ㅋ
다시 돌아간다면~~ 찐한 연애가 하고 싶네요...
- 윤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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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3 23:23
감사합니다~~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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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3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