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이 아닌가 싶어요...
저물어가는 대한민국의 오프라인 출판계는 학습서 시장이 아직 먹여살린다는...
가슴 아픈 현실이요.
오늘 철든 아이님의 글 덕에...조용히 서점에나 들러 책을 한 권 사야할 것 같습니다.
학습서 말구...교양서로요^^
중1때 영어학원도 안다니고 해서 자습서 큰돈들여 사긴 했는데요 교과서 내용 혼자 술술 해석되는 정도면 필요가 없고요, 평가문제집에 문법 단어 숙어 다 정리되어 있으니까 그거 활용하는것도 괜찮고 시험 앞 두고 서점에서 출신학교별로 사용한 출판사별로 구성된 기출문제집 파는 것을 이용하셔도 되요
영어자습서의 경우 일 학기와 이학기가 함께 실려 있어서 그 정도의 가격이 나온 걸겁니다
하연맘님 말씁처럼 교과서 평가문제집을 풀고 교과서 내용을 암기하면
내신에 도움되는 것같아요
자습서는 Textbook과 Activity Book 내용을 정말 한땀 한땀 다 설명해 놓은 해설서라서,
각 과마다 본문 해석, 단어, 어구, 구문, 해당 문법 설명 등등이 있고,
교과서와 활동책에서는 Listen and 삐리리로 나오는 부분의 Script 와 정답 해설도 있고,
본문 평가문제,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등 문제 조금 있고,
본문이나 듣기 문제 녹음해놓은 CD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상세한 해설과 문제나 CD가 다 필요하다면 구입하셔야 하고,
교과서 Listen and 삐리리 부분의 Script 와 정답은 교과서 뒤에 따로 나와있는 것 같던데,
따로 자세한 해설 없이도 공부 가능하다면 구입 안하셔도 될 듯하네요.
자습서에는 문제가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니,
해당 교과서 내신 대비 문제가 많은 걸 원하면 교과서 평가문제집(물론 해당출판사 것) 뭐 이런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