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수학 선행은 중3부터 하시는데 중학교 수학이 중요합니다.
우리 애들은 수학인강을 듣지 않아 잘 모르는데 정석과 EBS 등의 강의가 있고
일품 특작같은 고난이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작등은 수능문제중 4점짜리 고난이도 문제 대비용입니다.
인강을 활용하신다면 연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1 강좌의 경우 고난이도 인강은 없을 겁니다.10-가,나 는 수능범위가 아니거든요.
수능수준의 문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개념을 잘 안다면 해설 읽어서 모를 문제는 없고
고등학교가서 선생님께 질문하면 됩니다.(올해 서울대 간 큰애 후배 쉬는 시간 교무실에서 살았답니다^^)
성문종합에서 쓸 만한 내용은 세계적인 석학들의 명문장 연설문인 '장문독해'정도입니다.
토플식의 공부 계속하시면 좋습니다.수능과 국가인증시험이 토플식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언어는 몇학년인지 모르지만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참으로 현실성없는 조언이지만..)
우리 애들도 책을 많이 읽지 않아 힘들었고 작은 애는 극약처방까지....
수능문제 풀어보셨지만 한국어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면 또 적응이 됩니다.
언어도 바뀌는 과도기(문,이과에 따라 대처방법이 다릅니다)여서 구체적으로 조언하기 힘들고
글로 쓰기 힘들정도로 복잡합니다.
저도 큰애 3년 지나고 2년 쉬고 이제 작은 애 하면서 조금씩 감이 생기는 정도입니다.
읽어야 하는 책들의 목록,수준...한때는 글로 써서 올려드리는 열정도 있었지만
한두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만나서 얘기해야 하겠죠? 따뜻한 봄날이 되면 한가해질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은 안개속에 가려져 있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큰애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고 지금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시작하지만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장감만 더할 뿐이죠..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고등학교에서 모두 해결해 줍니다.
많은 준비를 했다고 도착이 빠른것은 아닙니다.
물론 시작은 빠르지만요...
입시의 결과를 보면 토끼와 거북의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