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어학원
내가 다니고 있음
박정은 단어를 많이 시키고
박정은 시스템이 참 좋아요.
대부분의 학원들은 상위권 아이들에 촛점을 맞춰 수업합니다. 중학생들의 경우 아예 레벨테스트를 볼때 학교 성적표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뽑을떄부터 차별(?)아닌 차별대우를 받는 샘이죠. 소위 이름만들어도 알만한 서너군데 어학원들은 3-4단계를 뛰어넘는 교과과정을 너무도 급하게 해치워버립니다. 진도는 막나가고 교재의 레벨은 껑충껑충, 아 우리아이가 이렇게 어려운 책들로 공부하고있구나 어느정도 안심이될쯤 학교 성적표에 허를 찔리게 됩니다. 학교내신성적과 학원 공부 레벨과는 완전히 다른거죠. 왜냐면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여종되는 출판사의 교재를 다 섭렵해서 각학교의 각기다른 시험범위를 완전히 마스터해 아이의 내신을 닦아주기란 대형학원들로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학원 레벨이높고 영어공인성적점수가 높아도 내신만점에 수렴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높아진 레벨에 이미 익숙해진 아이들은 학교교과서가 쉽다고 간과합니다. 또 많은 학원숙제에 치여 정작 학교 교과서는 제대로 훑어볼 시간조차 내기 어렵습니다. 쉬운시험에 항상 도사리는 1%의 실수를 아이들이 컨트롤하기란 사실 쉽지않기 때문이겠죠. 어려운 문법문제는 맞아도 쉬운 것들은 어처구니없게도 틀립니다.
이부분을 꼭 집어내주지않으면 나중엔 정말 고치기 힘들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