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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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12:00

초6 Bella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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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6:03

초5/메리. 너무늦었어요. 심바님의 좋은 정보도 감사드려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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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6:13

얘가 왜 누웠지... 아구구 멀미나... 죄송.ㅠㅠ

im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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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22:32

초 5 DK 지난 7월 말에 DK와 동생 NOEL은 약5개월의 교리를 받고 6주간새벽미사를 다니는 기특한(?) 과정을 거쳐 성당에서 첫영성체를 마쳤습니다. 지난주는 친가 이번주는 외가의 성당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옆에 앉아 함께 미사를 보고 왔는데, 양가 부모님들께서 제 예상한 것 보다 더 흐믓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문득 양가 부모님들께서 많이 늙으셨다는 생각에 마음이 ... 제가 자라는 아들들을 키우며 바쁘게 사는 사이에, 양가 내 부모님들은 우리 부부 신경쓰지 않도록 아파도,힘들어도 티내지 않으시고 조용히 늙어가고 계셨더군요. 항상 내 삶의 큰 우산이셨던 분들이 어느새 시어머니께서는 허리가 않좋아서, 친정아버지께서도 기력이 없으셔서 병원을 다니시고 계신걸 보고 돌아오니 마음이 착잡해 지면서.... 내 자식만 신경쓸께 아니라 내부모도 한번 더 신경써야겠구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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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6:19

DK~축하해요~부모님들이 정말 흐믓하시겠어요~ ^^

수민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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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13:55

초6 유니스

유용한 정보까지 감사해요~

이젠 슬슬 꾀가나서 자꾸 늦게 올리게 되네요^^;;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 화이팅!!!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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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6:20

꼼꼼하게 질 했네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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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16:14

초6줄리

심바님 반가워요.^^

문제 내주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북클럽2기에서 매번 보내주신 매직트리 웍싯 받아보던 생각이 나네요.(감솨~*^^*)

얼마전 일기예보에서 평년보다 긴 장마가 끝나면 가마솥더위가 시작된다고 예보하더니

그말 그대로 어찌나 더운지 더위피해서 간 캠핑장도 덥기는 마찬가지더라구요.

다행히 계곡물은 차가워서 물 속에 들어 있을때는 정말 시원하던데...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집이라 편안한 점도 많아졌지만 계곡의 시원한 물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심바님도 서연이도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길 바랍니다.~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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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18:19

정말 물속만이 시원하ㅓ라구요. 텐트에서 주무시기는괜찮으셨는지...줄리는 캠핑 갔다와서도 열심히 잘했네요.^ ^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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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6:22

찜통더위라 텐트에서 자는것두 힘들죠? 이번주말에 이 여름의 마지막 캠핑을 떠납니다. 걱정이네요.ㅎㅎ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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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3:21

제이슨 월요일 저녁쯤엔 만날수있습니다 ^^ 솔직히 공항에 안가고 교회에서 인사해서 그런지 눈물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돌아올땐 눈물이날까 싶지만 지금같아선 ㅎㅎ. 첫주 호텔에서 지내다 둘째주 뉴욕 캠프들어가서 더위땜에 고생한다했는데ㅅ셋째주엔 날씨가추워 감기걸린 아이들이 있다는 문자를 받고 아리송~~~ 그나저나 돌아와서 지리열심히 해서 방학숙제 제출을 목표 ( 일기랑 이것만요) 로 했으니 부지런히 해야겠고 수학 예복습 해야하고 올해 처음 시작한 방과후한자에서 급수시험( 7급이ㅈㅣ만 ㅋㅋ) 있고 제이슨 잘 따라줄지요...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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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18:17

뉴욕 보스턴쪽은 선선하다못해 춥다고 친척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방학동안 좋은 경험 했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할것 같지만 엄마마음은 다르시겠죠? 넘 보고싶으시겠어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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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3:16

저녁때까지 미션 하지 않고 있었는데 제가 친구 만나고 밤 열시 넘어 들어왔는데 보니 숙제 하고 있더라구요. 한다는 말이.. 혼자 읽을 땐 참 재미없었는데 문제 풀면서 읽으니 재미있다고...^^ 폭염에 그래도 에어컨 있어서 다행인데 연일 사람이 죽으니 맘이 그렇네요.. 어서 더위가 좀 물러갔으면 좋겠어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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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6:25

메리두 그냥 읽기에는 힘든데, 문제 풀며 읽으니까 재밌다네요. 기특한 마블린입니다~^^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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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1:52

벌써 세계지리를 시작한지 15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자꾸 제가 이런저런 일 때문에 못 읽게 되네요...^^ 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이라도 열~심히 하겠슴다~^^* 15기 친구들 모두 다 화이팅이예요!! -티나ㅎㅎ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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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3:14

벌써 15일이 지났군요!!! 티나 바쁘면 빠질수도있지 우리 방학 마무리하는날까지 열심히 하자~~~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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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0:53

초5 소피아

글씨 날라가네요~~~

더운데 하는 것만이라도 다행이라고 생각중이랍니다...ㅎㅎ

바람은 많이 부는데 후덥지근해서 땀이 줄줄 흐르네요..

모두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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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3:12

글씨가 날아가도 한다는게 대단하죠 ㅎㅎ폰으로 보니 날아가는지도 잘안보여요 ㅎㅎ 소피아 이더운 여름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지?^^

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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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6:00

초5제이슨 우리 모자는 오늘도 지구를 태워버릴것같은 태양을 피해 도서관으로 피난왔어요 정말 피서가 아니라 피난... 남부지방은 정말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 이런날 경주로 애들 데리고 체험학습하러 오시는 열혈부모님들...존경합니다 저희는 밥도 못해먹습니다ㅜㅜ 아~~~빨리 가라 여름... 도서관을 지어주신 정부에 처음으로 감사드려요~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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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8:36

저도 같이 감사드리고 싶네요!
더워도 너~~~무 더워요. 이제 담날 해뜨는게 무섭습니다^^!
제이슨 히잡과 차도르 그림 설명 확실히 와 닿네요. good~~~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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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0:55

중부는 오늘 햇빛은 없는데 넘 후덥지근하네요...
남부지방은 이런 더위에 체험학습 조심하셔야할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타는 더위에 휴가 갔다가 엄청 후회했거든요.
제이슨 시원한 도서관에서 숙제해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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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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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2:47

도서관으로 서점으로 저도 작은아이 데리고 피난다니고 있어요 ㅎㅎ 전기요금 젤아까워라해서 집에못있어요 ^^ 경주체험학습 정말 대~단해요 제이슨 여기 북클럽의 열기도 못지않지?^^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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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0:56

초 6 소피아

심바님, 문제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폭염에 관한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올해는 정말 에어컨의 도움을 받아야 공부도 가능한 것 같아요.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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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3:27

오훗...
소피아 일빠네요...
문제도 모두다 정답~~~!!!!
칭찬박수 드려요, 짝짝짝~~~~!!!!

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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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5:56

에어컨이야말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죠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틀었습니다
제이슨 학교 먀치고는 도시락싸는것도 귀찮아 한솥도시락 사서 도서관으로 직행...
더위가 저를 나쁜 애미로 전락시킵니다
소피아의 글씨체와 답들이 저를 절망시키네요ㅎ
잘했단 이야기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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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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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8:40

아직 오늘건 시작도 못했는데... 소피아의 성실한 답변 오우~
울아들은 저렇게 안나올것 같은데 말이죠^^!
저희도 빨랑 에어컨 켜고 시작해야겠슴다~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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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0:57

소피아 글씨도 예쁘고
꽉꽉 들어찬 답 정말 멋져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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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2:43

정말 더워도 너~~~무 더운날씨에 소피아 어쩜이리 깔끔히 정리했나요?^^ 심바님 감동하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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