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가을바람 부는 서늘한 곳,,,,,
정말 그래요...
그래서 여기를 아직도 멀었는데도 자꾸 오고만 싶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두 요샌 중등게시판 들어와 읽는재미에 업무마비되었습니다(ㅋㅋ 또 오바합니다 저.)
유아게시판은 뜨거운 여름날 같은느낌이라면, 여기는 서늘한 가을바람부는 곳 같은.
시행착오겪으며 아이에게 맞는 방법찾아 고군분투 하신 선배맘님들.
누구못지않게 훌륭하게 키우려고 고뇌했을 그 많은 시간들.
그 시간들에서 얻어진 진주같은 소중한 경험들을 나눠줘서 감사하구요.
여기 들어와 며칠 시간 보내면서 제 마음이 한결 느긋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어떠어떠하게 키워야지... 하는 커다란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구요.
오늘도 열심히, 이제 일해야지. 오머나, 벌써 점심시간이네...
저...멍석 잘 깔어놓았지요???
중등게시판이 생성되면서 느낀 거였지만...
글 올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감사한 마음은 알려야겠기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글 수가 빠르게 늘진 않지만 글 하나 하나가 다 다년간의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오는 묵중함을 가진다고 할까요? 하여간 다 추천감인 글들이죠 중등게시판글들은...
글 수가 빠르게 늘지 않아서 가끔 들어오는 저는 편하기도 하다는 ㅎㅎㅎ
하니비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시간 내서 글 써주셔서 게시판을 빛내주시는데 가끔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시간들이 다들 많지는 않음에도... 답글만 달아도 시간이 훌쩍인데 말이죠.
희서맘님 깔아놓은 멍석에서 저도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려..
맞아..맞아...
주번도 잘 지내....너무 무리하지 말고 말여....^^
ㅋㅋㅋ
희서..
자기가 말해놓구 왜 놀라는겨?
하두 글을 많이 써서 기억이 안날지두 모르쥐..ㅎㅎ 나두 그러거덩.ㅋㅋ
에구구 왜이리 날씨는 후답지근 한쥐..담주까지 계속이라는데..
건강하시오~~~~
슬비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답니다...
구체적인 질문,,고민거리.....알겠습니다....함께 해주신다면 저야 정말 감사하지요...
그런데...간호사~~
제 직업 말씀하시는 건가요???...허걱,,,제 직업 어찌 아셨어요...
감동입니다.....^^
희서맘님 찍어 주셨네요 ^^
OLW 곧 웹 칼럼에 올라올 건데... 너무 두루뭉실 적은 것 같아 찜찜해요.
구체적인 질문이나 고민거리 있으시면 언제든 올려주세요. 함께 고민하게.
저 영어학원 다닐 때도 그렇고 소싯적(!) 공부하던 시절에 보면
간호사님들 의지의 한국인이다 라고 느낀 적 참 많았거든요.
GRE 만점 때리면서 미국에서 일하는 지인의 동생분 이야기 들으면서
할 말을 잃고 기 죽었던 기억이...
자소월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역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군요...
중등게시판의 힘이 절절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저도 거의 눈팅만 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힘이 느껴집니다. *^^*
엄숙하지만 활발하진 않지만 보이지 않는 힘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느낌....
맞지요???
주번님도 중등게시판 예찬론자시구나...
역쉬...내 친구여....~~좋은 친구~~~
맞다고요..무게감..참 잘 어울리는 말인것 같으우..
큰 녀석이 초3일때만 해두..사실..중등이 그렇게 많이 다가오지 않았는데
이제 남들이 말하는 초등고(?)학년이 되고보니
슬슬...중학생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게 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장녀인지라..
언니나 오빠가 없어서 어디서 도움 받기도 어렵거든요
그래서 저두 중등 게시판이 제겐..친정 언니나 마찬가지에요.^^
중등 게시판 예찬론자 2 주번이었싸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