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브릿지가 나왔다니 일단 대단하네요. 내용이 쉽지 않았을텐데요.
픽션쪽으로 쭉 해왔던 애들은 힘들어하더라구요...ㅡ.ㅡ
레벨이 올라가면 일단 난픽션 쪽이고 학술적 용어라고 할까요? 우리가 대학다니면서 접했던 그런 어휘들이 많아 모국어 수준하고도 상당한 관련이 있답니다. 그럼에도 좋아한다면 모를까 상당한 수준의 배경지식이나 모국어 수준이 있지 않으면 따라가는데 벅차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는 분은 레벨을 낮춰보냈는데도 내용자체를 힘들어한다더군요. 잘 생각해보시죠. 제 생각엔 아직 이른것 같은데 아이를 모르니 조언하기도 힘드네요.
혹시 옮기시기로 결심하셨다면 꼭 미리 영타연습시키세요.
온라인숙제에 영타사용이 많습니다. 부모가 해주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저희애는 예비초 5학년으로 버디나왔지만 한단계 낮춰서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겨우 3개월지났는데 낮춰서 보내도 공부하는게 쉽지 않네요....TT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중게에서 아는 닉네임이 보여 얼른 클릭했습니다^^
청담 레벨은 잘 모르지만 아래 댓글을 보니 엄청 잘 나왔나봅니당~~
완전 축하드려요.... 무척 흐뭇하고 뿌듯하셨을것 같아요.
학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로니맘님께서 계속 관심갖고 지켜봐 주시고...
또 아드님이 꾸준히 독서를 병행했기에 학원의 다른 친구들보다 레벨이 잘 나온것 같아요~~
얼마나 좋으실까... 앙~ 부럽구만요^^
아는게 없어 조언은 못해드리고 축하만 드릴께요^^ 아드님께 정말 잘했다고 기특하다고 전해주세요^^
저희아이가 청담을 3학년 9월 브릿지부터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레벨을 1-2개정도 내려서 스테이 없이 죽 아이가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것도 방법이고 아님 저희아이가 그랬던거처럼 6개월후에 레벨테스트 보지말고 그냥 브릿지부터 듣는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청담에서 스테이없이 레벨업하는거 중요합니다(아무리 아이에게 6개월씩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해도 안통해요 . 같은반에서 올라가고 못올라가고가 상처가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스테이가 많아지면 엄마도 아이도 지쳐서 오래 못다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5학년쯤 만만하게 들어와서 마스터까지 죽 가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더군요. 일찍와서 헤매면서 힘들게 가는거보다 좋다고...
사실 저도 레벨이 높아지면서 쉬면서 다지고 갈까 하다가도 이런저런 이유로 대부분 그만 두고 결국은 마스터까지 가는 아이들이 실력이 좋다고 해서 참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스테이 되는 순간을 임계치로 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테이 되면 학원 그만두고 쉬려구요.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청담 보내는 엄마들 보내면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이제 3학년이면 내년에 보내시길 권하고 싶어요.
내용도 내용이고 팀별 토론하여 발표하는 시스템이라 나이많은 형,누나에게 치일 수 있어요.
잘하는 아이가 내년이라고 실력이 낮아질리도 없구요, 좀더 사고력(다양한 책읽기)를 기른후에 적응하면 더 잘 받아드릴수 있다고 보아요.
단어만 높은 것을 알고 문장해석만 할 수 있다고 영어를 잘 한다고 보지 않아요.
예를 들어 초등학생한테 고등학교 책을 보여주면 다 읽을 수는 있지만 내용을 다 이해한다고 볼 수는 없잖아요.
아이에 맞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도 부모로서 해야하는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현재는 폴* 다니시나보죠?
아이가 정말 청담레벨 잘나왔네요.
근데 그 어린아이가 소화하기에 청담 그 레벨의 책이 너무 어렵습니다.
아마 아이가 영어에 질려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학원다니면서 청담 그런 레벨이 나왔다는건 지금의 공부방법이
괜찮다는 반증아닐런지요.
저라면 책 계속 읽히면서 지금의 공부방법 유지하다가 1년 후쯤 청담가겠습니다.
물론 1년후에 같은 레벨 나올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더라도 지금 청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브릿지부터 레벨업이 어렵구요. 암기할 단어도 많습니다.
전부 고학년일테고,
시간은 알아보셨나요?
보통 7시반에 끝나고 아니면 밤 10시 반입니다.
그래도 보내고싶으시면 보내세요. 그리고 힘들면 그만두세요. 보내고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면, 전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힘들어하면, 좀 쉬었다가 다시 보내도 브릿지 이상인데, 괜찮은듯해요.
우리딸도 예비초6으로 작년 12월부터 청담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아이는 청담 리딩은 파 리스링은 버디입니다. 그전에는 아파트단지에 친구들과 그룹으로 영어를 배우고 간 학원입니다. 그런데 이 학원책을 보면 내용이 쉽지 않습니다. 학년에 비해 배우는 영어 내용이 수준이 높은 것 같아요. 우리딸 보내면서도 의문이 많이 듭니다. 우리애도 워낙 친구들이 이 학원을 많이 다니고 본인도 환경의 변화를 원해 보냈고 처음에는 학원 숙제 힘들어했지만 금방 적응을 하더군요. 한 1년은 계속 보낼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초등 3학년이 배우기에는 내용이 어렵지 않을런지요? 한번 학원에 가서 학원책들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수업내용이나 시스템은 초등방 브종님의 글을 검색해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