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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중등학부모 환영합니다.

컨텐츠

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상미
  • |
  • 2011-03-05 17:23
답댓글

아~요즘 중1된 울아들땜시 속이 탑니다. 한마디만 하면 말문을 닫아버리고 방문도 닫아버리고~~ 맘속에 무슨생각을 하는지~소통이 중요한건지 이제야 알았네요~선배님들 노하우좀알려주세요~~

그래서 동생들에게 "너희는 제발 사춘기 없이 지나가다오~" 부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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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랩소디
  • |
  • 2011-02-21 01:43
답댓글

등수가 나온다는 글이 정말 맘에 와닿습니다. 요즘 너무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부족한 것만 자꾸 보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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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swjddmswjd
  • |
  • 2011-02-14 21:13
답댓글
이제 아이가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뭔가 준비하지 못한 느낌이 자꾸 제 발을 잡네요 부모의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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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바람
  • |
  • 2011-02-14 10:39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희아이 다섯살에 쑥쑥의 엔젤이 되었어요..그리고 그 아들이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한답니다.

쑥쑥이 아니었다면, 저도 여느 동네엄마들처럼 아이를 이학원 저학원으로 뺑뺑이 돌리고 있었을거예요.

쑥쑥은 영어뿐 아니라, 아이교육 전반에 어떤말에도 휩쓸리지 않을 만큼의 강한 의지력을 제게 주었고(아이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것 같은...ㅎㅎ),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었지요.

사춘기....7살에 입학해서인지 아직도 애기같고, 또래보다 넘 순진하고...사춘기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않는데,

이녀석도 사춘기가 오면 확~~변해버릴지....제가 적응할수 있을지....지금은 넘 말이 많아 제가 넘 힘든데, 몇날며칠 말안하고 그런날이 올지...이렇게 새내기 중등부모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입학전이라 아이가 잘할수 있을까, 걱정인데....많은 힘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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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사이더
  • |
  • 2011-02-11 23:25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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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미
  • |
  • 2011-02-10 19:35
답댓글
울 아이도 요번 중딩 됩니다... 엄마가 더 맘이 심란하네요...수학에 발목 잡혀서 근 1-2년을 영어를 놓은 거 같아요... 이제라도 시작해야지요.. 큰 힘을 얻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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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11 13:15
수학 든든하면 중등 생활이 덜 힘듭니다.
영어는 달려들어 하면 됩니다.
수학은 손을 뗄 수가 없지요.
힘내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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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뚱꿈이애비
  • |
  • 2011-02-10 17:33
답댓글

 오로지 가정을 위해 "용역"만 제공하는(물론 "재화와 교육일체"는 마님관리) 가장입니다. 공부해라고 윽박지르지 않는 "나는 쿨한 아빠다"라는 자아도취에 애들 교육은 방목(냉정히 말하면 방치)하는 애비인데....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올림픽 정신(참가에 의의)으로 간다는, 그래서 방학내내 공차고 놀고 체력단련(?)에 힘쓰는 큰 놈을 보고 있노라면, 그래도 애써 대범한 척(속은 아닌데) 공부에 앞서 인성이 우선이라며 호탕한 척 해보지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외치다가도 성적이 인생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나 필요 내지는 충분조건은 되던데라고 싶으면 초조해지기도 하고....

 

애비노릇하기 참 힘드네요. 용역만 제공하며 되는,교육은 전적으로 애미소관이라 치부했더니만...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가는 중딩 애비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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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11 13:14
에공, 용역만 제공하시고 숙식은 제공 못 받으셨나요?
이쁜 애기들 재롱 서비스도 못 받으시고요?
그저 용역만 제공하셨다면 그 댁 사모님께옵서 불법노동착취 하신 건디유. ㅋㅋ

자, 용역 + 교육 관심 갖으시고 당당하게 애교 및 재롱 받으시와요.
중등게시판에 등장하심을 축하드리옵니다.
물론 큰 아이의 중등 입학 축하하고요.
자주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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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2-10 17:00
답댓글

 

모두모두 졸업과 입학을 동시에 축하합니다~!!

 

 

 

6년동안 건강하게 학교 생활 잘한 것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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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11 13:08
중게에서 유일하게 환영 댓글 달아주시네요.
정말 감사해요, 하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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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동
  • |
  • 2011-02-10 12:25
답댓글

처음 인사드립니다. 아둘 둘 연년생이라 중학1년, 6학년 되네요. 고민만 잔뜩하다가 지난달 회원가입하고 이 곳 중등게시판에서 많은 도움 얻고 있지요. 모두들 홍박샘 카리스마 말씀하시는데 전 이 글을 보니 카리스마와 더둘어 정말 따뜻한 분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일을 하고 있어 수년간 제 일에만 집중했더니 아들 둘이 어느덧 이렇게 훌쩍 커버리고 사춘기도 성큼~~ 앞으로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선배맘님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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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10 13:25
우리 쑥쑥 새내기시군요.
새내기는 보통 유아게시판 쪽에 많은데 정말 반갑습니다.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우셨으니 상상하기로는 눈물 많이 지으셨겠네요. ^^
중학교 사춘기 통해 함께 성장하고 고등 가서 힘내게 도와줍시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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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맘
  • |
  • 2011-02-10 11:35
답댓글

드디어 큰딸이 중학생이 됩니다. 초등학교는 나름 잘 해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중학교는 어쩔지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답니다. 지금은 영어학원을 그만두고(아이가 원해서)집에서 3800풀며 학원에서 배우던 교재 혼자서 독해하며 단어외워가고 있지만 많이 불안합니다. 이대로 괜찮을까???하는생각에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학원을 보내 말어하고 있어요^^중학교가면 아이 성적에 깜짝 놀라다는데 지금의 준비가 넘 부족한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불안한 마음에 쑥쑥에 더 자주 들어와지게 되는건 같아요. 그리고 도움도 많이 받고 글 읽으며 위로도 받고 계획도 세워보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사자리 마련해주신 홍박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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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10 13:24
아이가 초등 입학할 때도 우리는 그렇게 걱정했어요.
지금 초등게시판에 초등입학생 부모들이 다 그러거든요.
초등 6년 무사히 지나갔는데 별 일 있을라고요.
내공이란 게 있다니 말이죠.
자주 오셔서 공부 정보도 얻고 사춘이 아이들 키우는 얘기도 들으세요.
또 정보도 나눠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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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02-10 11:34
답댓글

홍박사님 전에 세미나에서 뵌적 있읍니다.

카리스마 있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중입학을 앞둔 딸아이 있습니다.

딸아이 데리고 2년 동안 영어 터잡느라 낑낑 거리고 나니 앞에 떡하니

중학생이라는 단어에 맞닥드리게 되었네요.

너무 늦게 시작한 영어인데 용케 잘 따라와줬어요.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요..

 

중학생활도 잘 해 나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저도 마음의 준비 해야겠네요..심호흡 한번하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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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10 12:50
반가워요. 일본어 하시는 분인가요?
2년동안 터 잡았으면 이제부터 수월합니다.
일단 잘 따라주는 아이는 시름이 조금 덜해요.
아이 잘하면 자랑도 하고, 걱정있으면 시름도 나누며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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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립공존
  • |
  • 2011-02-10 09:22
답댓글

아~정말 온몸으로 공감합니다..ㅋ 전 가끔 제가 아이들을 잘 못 키웠나.. 어쩜 이래 예의없는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좌절과 분노에 휩싸인적도 있습니다. 이제 시작일텐데(예비중 아들 넘) ~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경험보다 값진 것은 없을테니 선배님들께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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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10 12:48
제가 자랄 때 생각해보면 이해도 돼요.
제 엄마가 무척 엄하셨는데도 그 시기에는 반항했거든요.
비교적 온순한 편이 제 아이도 눈 똑바로 뜨고 덤비면 어이가 없어요.
그럴 때 '얘가 크느라고 그러는군.' 하면서 참고 나중에 조곤조곤 얘기합니다.
자,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길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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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다요
  • |
  • 2011-02-09 17:05
답댓글

정말 공감이 가고요, 한편으론 위로가 되네요. 나 혼자 겪는 일이 아니구나 싶으니까요...

초등 때도 딱히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아니었는데...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를 와 보니 아이가 더욱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 나눠주시고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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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9 17:33
사춘기 겪지 않는 아이는 없어요.
또 겪지 않는 것은 성장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뜻이구요.
누가 그러대요. 아이가 반항하며 말 안들으면
"아, 얘가 정상적인 성장궤도를 걷고 있구나."라고 생각한다고요.
중등 입학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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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anro
  • |
  • 2011-02-09 15:19
답댓글

여기 인터넷뒤지다가 우연히 알았는데 이사이트를 어떡케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중등입학하는 딸있는데 영어학원을 안갈라해서 집에서 공부시켜야 하는데 영 엄두가 안나서요 문깡학원도 1년반정도 다니다가 그만두고(6개월공백) 겨울방학때 집에서 문법 중1 조금 공부했는데 단어 어휘력이 많이부족하고 제가 지도하는게 한계점이라서 어렵네요 ebs활용도 생각중이고 겨울중1특강도 들었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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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9 17:28
자주 들어오셔서 게시판의 글 읽어보세요.
당분간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불안하기만 하실 거에요.
그렇지만 그렇게 한 두달 지나도 꼭 필요한 정보가 보인답니다.
자녀분의 중등입하고 축하하고
어머님의 쑥쑥 중등 입학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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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터
  • |
  • 2011-02-09 13:28
답댓글

사춘기는 언제나 올지 -일찍 지나가는게 낫다던데-

아직도 동생하고 소꿉놀이하는데 중학생이 된다네요.

그저 착하고 성실한 우리딸! 언니같은 친구들 사이에서

지금처럼 귀염받으며 학교생활 잘하길 바래봅니다.

새내기 중등 학부모님들~~~

중등게시판 통해서 많이 나누고 살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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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9 17:26
중학교 가서도 인형 머리맡에 놓고 잔 아이도 있어요.
제 아들녀석. 착하고 성실하면 언젠가 빛 봐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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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요정
  • |
  • 2011-02-08 23:28
답댓글

울 둘째 아들녀석 드뎌 초등 무사히 졸업하고

중학교 당당히 입학 한것만도 정말 축하 할 일입니다. 

아들이 중학교도 무사히(?) 졸업하는 것이 제 소박한 소원입니다.ㅋㅋ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에 잦은 병치레를 했고

지금도 체력이 약해 학교 갔다 학원 다녀오면 힘들어해서

안스러운 마음이 더 들어요.

몸에 에너지는 많아서 잠시도 가만히 못있는데

체력은 약하니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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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9 13:13
아유, 안쓰럽네요.
저도 약한 아이를 키웠대서 그 심정 압니다.
중등2년 말부터 건강해졌어요.
운동을 많이 시킨 게 도움된 듯 싶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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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1-02-08 20:14
답댓글

첫아이는 중등 새내기, 둘째는 초등 새내기 입니다.

사춘기는 울 둘째놈이 더 무서워하네요...누나가 소리지르고 화낼때마다

'엄마, 언제 사춘기가 없어져?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하네요. 사춘기가 나쁜 맘을 일으키는

악동으로 생각되나봐요

 

진짜 사춘기는 나중에 온다는데, 이 사춘기를 잘 극복하면 그 다음 진짜 사춘기도 잘 보낼 수 있지않을까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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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8 21:13
3년 차이로군요.
중1 가정시간인가 도덕시간인가에 사춘기에 관해서 나와요.
제 아이에게 사춘기의 부정적인면을 실감나게 설명해줬더니
그 날밤 나랑 잔다고 누우면서 "아휴, 난 사춘기 아니다."
하면서 지가 좋아하더라고요.
내가 사춘기가 오면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들면서 지맘대로 한다고 했거든요.
이런 애기들더러 우리가 똑바로 하라고 다그치는 거지요.
두 명 새내기 앞세우고 올 한 해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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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1-02-08 17:39
답댓글

홍박샘님 안녕하세요. 저희 큰 아이도 이제 중학생이 되네요. 초등 때와는 뭔가 달라져야할 것 같은데, 쉽게 달라질지 걱정입니다. 더군다나 조폭보다 더 무섭다는 사춘기가 슬슬 시작되는 분위기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동안은 착한 아이였는데요... 얼마전엔 국가 영재가 되서 기쁘기도 했었구요... 암튼, 새내기 예비중 부모인데, 그동안 자격도 없이 이 방에 들어왔다가 이젠 정식으로 환영받게 되었네요..환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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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8 17:50
그럼 중딩 되는 애기가 깐순이어요?
국가영재는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걸까요?
밥만 퍼묵는 아들녀석 키우면 그런 똑똑한 딸냄 얘기에 귀가 쫑긋해요.
제가 애들 먹고 살거 마련할테니 울 아들하고 어찌 안될까유?
키는 커유...... 얼굴도 하얘유. ㅋㅋ

환영합니다.
똑똑한 애들 사춘기도 무서워요.
일체 타협을 않더만요.
울 아들 같은 애는 밥 안 주면 말 듣는데
영재 라벨 붙은 애들은 굶어도 눈 하나 까닥 않더군요.
자, 심호흡하시고 중등부모 노릇 부드럽게 하셔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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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2-08 18:34
깐순아빠님, 오랜만이셔요~^^
착한 아이에 국가 영재가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걱정하면 보통 애들은 어쩌라고....ㅠ.ㅠ
그나저나, 깐순이는 막내인 아직 아기 아닌감요? 박사님?
예비 중딩은 아드님인 걸로 알았는데 아닌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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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8 21:10
그럼 헛물 켰네요.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하연님 종종 쓰시는 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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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1-02-09 09:32
네...^^ 저희 큰 아이 둘은 모두 아들이구요, 막내 아기가 깐순이가 맞습니다...^^
하연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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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1-02-08 16:32
답댓글

으흐...박사님...

저 떨고 있는 것 보이시나요...ㅠㅠㅠㅠ

울 뱅이 아직 정신을 덜 차렸는지..

지금도 출타 중입니다..

아마도 놀이터에서..초등 저학년아이들과 뜀박질 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 저는 몸 달련중이아니라...마음을 달련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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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8 16:46
ㅋㅋ 뱅이야, 뜀박질 재미가 어떠냐?
느그 엄마 속이 쌔까맣다, 쌔까매.
있잖여, 뱅이맘. 우리가 하는 가장 큰 착각이 중학생이 다 큰 줄 아는 거래요.
아직 애기라네. 게가다 아들눔들은 증말 사람이 아녀. 그냥 강아지여, 똥강아지.
도 닦으셔.
뱅이 비스무리한 녀석들 모아갖고 푸닥거리할까나?
그렇다고 우리 뱅이 이상한 애 맹글지 말고
다음부터 좀 잘한 거 좀 써봐유.
뜀박질, 이거 열심 해야돼요. 체력이 있으야 공부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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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2-08 18:40
뱅이맘님~! 우리 조카애도 출타했다 하면 밖에서 자기보다 어린애들과 야구하는 사내아이 하나 있는데요.
우리 형님 왈~ 피씨방에서 게임중독도 아니고 담배 피우는 것도 아니고 쌈박질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체력 단련 열심히 하는데 어떠냐고 행동반경과 행적이 딱 확실해서 좋다고 그러시더라는...ㅎㅎㅎ 뱅이도 아마 정말 건전하게 여가도 잘 보내고 공부도 열심히 할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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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1-02-09 22:20
홍박샘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마음수련중입니다..
그래도 체력이 받쳐 줘야 뭘하든 하지..암,..그렇고 말고.
또래보다 체구도 작은 놈이 체력하나는 끝내줍니다..ㅎㅎㅎ
다음부터는 열심히 하는 모습...
이쁜눈으로 바라보고 이쁜구석을 찾아서 착하디 착한 아들 맹글어서 올리겠습니다..ㅎㅎㅎ

하연님 말씀 듣고 나니..
하긴 울 뱅이가 건전하게?? 노네요..^^ㅎㅎㅎ
이번 겨울 그렇게 추웠는데..
방학내내 점심먹고 땡 하면 밖에 나가서 썰매 타느라 열심히 놀다..
저녁때가 되면 들어왔는데도..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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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주맘
  • |
  • 2011-02-08 15:22
답댓글

덩치큰 초딩 고학년이다가 중1 이되면 새로이 귀여워 보일꺼라고

내심 기대중입죠.^^

한가로운 초딩을 보내면서... 중딩땐 전교등수를 노려봐야지~~했는데

제 맘이 똑 약해져서랑

한.영 독서랑, 영어문법, 회화만 잘 챙기고

수학은 90점대(물론 더 잘하면 좋겠지만)를 유지하곤

즐거운 중딩 또 보내게 해주는 쪽으로 맘이 기우네요.

 

노래가 좀 딸리니까 성악도 쪼매 배우게하고

피아노도 지금껏 배운게  아까워서 레슨을 받게 해볼까 고민중이어요.

요랬다가 중띵때 전교등수보고 확 뒤집어 져서리 공부에 올인시킬지도 모르지만요.

 

며칠 있으면 교복도 찾게되고, 바람막이 점퍼도 구입해두고

새가방,새신발도 준비해두니까

중딩 학부모가 된것같아서 맘이 설레입니다.

아이랑 사이 좋게 중딩 3년을 잘 지내고 싶은데..

제 도가 미천하여 잘 될지 모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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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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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8 16:43
옴마나? 지금 위에 쓴 계획도 완전히 tight하구만 이게 놀려주는 거라고?
하주야, 느그 엄마 야심찬 계획 세웠다.
후다닥 가방 싸서 울집 온나. ㅋㅋ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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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2-08 18:43
제가 봐도 한영 독서, 문법, 회화, 수학 90점, 성악, 피아노~~~~
이거 많이 빡센데요.ㅎㅎㅎ
꼭 성공하셔서 공부에만 올인~으로 턴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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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08 14:58
답댓글

홍박사님께서 이렇게 중딩입성 인사할 자리를 마련해주시니 감개무량해요~~

 

여리디 여리던 이쁜아가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젠 중딩이 되네요.

어렸을때는 그리도 여성스럽더니만

초딩때는 초1때는 정의의 사자 조폭마누라로 자리매김하면서 해결사?노릇을 하다가

이젠 용지오빠로 졸업을 하네요.

 

울딸은

중딩의 목표는 '사교육없이 자기수준 유지하는 것'이라는 겁없는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지냅니다.

 

중딩도 맑고 밝은 모습으로 한결같기를 바라며

홍박사님 말씀 새겨들으며

예비중딩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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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8 16:41
Emily, 아니 M-Dragon은 걱정 안돼요.
일단 엄마가 흔들림이 없고 아이도 씩씩하고 앞가림하니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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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2-08 18:47
M-용이는 독서도 많이 하고 씩씩하고 목표도 알아서 잘 세우고 별 걱정 없을 듯 하네요.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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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하늘
  • |
  • 2011-02-08 13:44
답댓글

조카가 새내기 여중생됩니다^^

옛날에는 갈래머리나 단발머리였는데....교복도 긴차마에...가방들고..

지금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죠^^

우리조카는 단발머리에 치마도 무릎이라고 하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치마 길이도 올라간다고 하고 자켓도 같이 올라간다고 하고...

대신 성적은 밑으로 내려간다고 하는데....

그 반대의 상황이 되길 바라며...

남들보다 걱정과 설렘이 2배 입니다.

아들은 초등에 조카는 중등에....

 

아들은 뒤전에서 혼자 놀고 조카와 머리 맞대고

수학과 영어하느냐 한달을 보냈네요..

아마도 이번달도 그렇게 될것 같네요...^^

 

조폭보다 더 무섭다는 사춘기를 잘~~~넘겨야 할텐데...

요새는 뭐든지 빨라서 벌써 넘어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행일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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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8 14:28
중등 새내기 1번
조카한테까지 엄마 노릇하시는 이쁜 아점니시네요.
그동안 문법을 조카하고 하신 거군요.
그런 분 한분 있었는데 숲하늘님이네.

저도 조카를 무지무지 이뻐합니다.
중딩 조카가 둘있는데 모두 미소를 잃고 학교 다닙니다.
그 유명한 D동서 호된 스케줄에 지친 모양입니다.

중게 입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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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2-08 18:50
자기 자식하나도 가르치며 살기 힘든데, 조카까지 대단하십니다.
그 조카님이 숲하늘님 깊은 마음 헤아려서 사춘기 잘 넘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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