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받지 않기로 하셨다고 하셨는데...
선택이라서 안하시는건인지...
아님 임의로 안하기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40세때 유방암2기 판정으로 항암 센걸로 4차 치료했습니다.
전절제로 방사선치료는 안했구요...
현재 3개월마다 병원다닙니다.
몸에 털이란 털은 다 빠졌다가 다시 자란지 10개월정도 되가나봅니다.
꾸준히 운동도 하구요.
기도와 운동, 식이요법이 중요하지만 의사선생님께서 권유하신 치료 역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긍정의 힘으로 항상 행복하세요.^^*
-. 앞에 조언의 답 글을 올리고 2월 7일부터 여행을 떠나 방금 2월 11일 오후 2시경 돌아와 그간의 글을 읽고 님께서 올리신 글 중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는 받지 않기로 하였고, 9일기도를 한 번 끝냈다.”란 문구를 읽고 깜짝 놀라서 이 글을 씁니다.
-. 설마 의사가 권유하는 치료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까? 또는 기도만으로 병을 치료하겠다는 의미입니까? 만일 이런 차원의 시도를 하고 계시다면 절대 반대합니다.
-. 나는 의사의 지시를 철저히 존중하고 따랐습니다.
1). 6차의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의사께서 권유하지 않았습니다. 항암치료만으로 치유될 수 있다는 의사의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2). 내가 방사선 치료를 기피하려 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만일 의사께서 방사선치료를 권하셨다면 나는 의사의 권유를 그대로 따랐을 겁니다.
3). 참고로 절차상 먼저 항암치료를 행한 후 필요에 따라서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됩니다.
-. “기도나 운동”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기도나 운동”만으로 “암”을 치료할 수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의사의 처방에 적극 응하는 것이 일차적인 환자의 의무라고 믿습니다.
gosun님!
어떤 종류의 암인지는 모르지만 혹 의사가 권한다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운동과 기도를 겸했으면 좋겠습니다.
예후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도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할께요!!!
기다릴께요.
즐거운 소식.
gosun님! 힘 내시구요.
님의 가정에 성령님이 함께하셔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가정의 평온이 인생의 제일 큰 성공"이라는 것이 정말 진리라고 저도 믿습니다.
gosun님! 그 소중함을 많이 표현하시고,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