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배치고사 성적이 중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판단하는 첫인상이 되다 보니 중요하긴 합니다.
물론 담임샘 외에도 여러 과목 선생님들이 계신데 학생들의 배치고사 성적이 선생님들께 다 첫인상으로 각인될지는 미지수지만요.
학교마다 다를 지 모르지만, 중학교 새학기 시작하고 바로 치르는 진단평가도 성적표가 나오더라고요.
어차피 초등 때 배웠던 공부가 발전되어 중학교로 연계되는 것이니, 자신이 부족한 과목이나 단원을 알아내어 정리 보완해본다는 차원에서 6학년 과정 한 번 훑어보고 문제집도 한 권 정도 풀어보고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학식 날 "입학생 대표 선서!!!!" 요걸 하려면 아무래도 배치고사 공부에 좀 더 매진해야겠죠? ㅎㅎㅎ
한 서너 권 이상 왕창 풀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 것 같기도....ㅠ.ㅠ
그러나!!
그렇게 매진한다고 해서 입학식 날 선서 한다는 보장도 없고요.ㅋㅋㅋ
중학교 선생님들도 배치고사 등수랑 중학교 내신성적 등수랑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들 말씀하십니다.
물론 1등해서 선서했던 학생도 예외는 아니죠.
사실 평소에 계속 하던 자기 공부와 중학교 과정 예습, 배치고사 공부를 다 완벽히 한다면야 제일 좋겠지만,
다 잘하기 어렵다면 저 같으면 평소 하던 자기 공부와 중학교 과정 예습에 더 무게를 둘 것 같습니다.
학생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하는 문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