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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마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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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프리큐어
  • |
  • 2011-03-09 11:10
답댓글

모든 분들 힘내세요. 멀리서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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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가지기쁨
  • |
  • 2011-02-25 19:09
답댓글

눈물이 나네요.  7년전 우울증도 심하고 몸도 너무 안 좋아서 일상적인 일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명현상도 심해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도 듣기가 힘들어서 귀마개를 하고 살았습니다. 체력도 바닥이고

심장도 안 좋아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좀 데려가 주세요. 아이들도 하나님 자녀이니 하나님이 책임져주세요. 하고... 식이요법도 하고 여려분의 도움으로 간신히 나았습니다. 우울증은 남아있었지만. 제정신 차리고 조금 살다가 ....  2년전에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받고 매일 매일 많은 약과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전혀 감사하지 못

했던 걷는다는것, 설거지 할 수있다는 글씨 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전도사의 자살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도 수많은 통증을 경험하고 있기때문에... 그리고 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혹시 제가 죽으면 영혼도

없고 어떠한 것으로도 존재하지않게 해주세요. 하고.. 너무 아파서..가족에게 짐이 되고 있는게 싫어서...

수면제도 충분히 준비해두었습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면 가려구요...

하지만 지금은 싸우는 중입니다. 이기기 위해서...  제 아이들에게 어깨 빌려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위해서...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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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mom
  • |
  • 2011-02-16 12:34
답댓글

광고의 한 장면처럼...꼭 그렇게 되시라고 기도할게요...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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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1-02-09 16:57
답댓글

꼭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위로해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인생은 하루하루 해결해야 할 과제들의 연속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도 힘내시고 꼭 나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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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2-09 13:24
답댓글

불행은 곧 행복이 다가올 거라는 예고라고 하더군요

바닥까지 쳤으니 더 나빠질 이유가 없는 거죠

남은 생은 아마도 행복 밖에 없지 않을까해요

항상 기도하고 하늘에 계신 님께 울다보면 어느순간 응답을 주시는 것 같아요

낮아져서 불행했던 것만큼 행복도 낮아진 불량만큼 행복으로 채워주심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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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쭈니맘
  • |
  • 2011-02-09 00:03
답댓글

성함이...jisook? 그리고 나이 마흔....

저랑 같으시네요. 이름도 나이도....

글 읽고 바로 눈물이 쭈욱.....

전 제가 암이랍니다. 다행히 수술잘 마치고 항암치료에 방사선까지 끝내고 2년 반이 흘렀네요.

님의 맘이 저희 신랑과 같겠지요. 저희도 둘이 결혼한걸 젤로 잘한일로 친답니다.

그치만...10년 더 살아야지 하는 목표를 세운적이 없어요.

할아버지님 글처럼 열심히 운동하고 가려먹고 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원하는 직장생활

기쁘게 하면서 남들처럼 오래살거 걱정하며 내가 암환자라고 생각 안하려고 하죠....

때론 잊고 사는게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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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가붕
  • |
  • 2011-02-08 11:44
답댓글

저랑 비슷한 사연이네요.

학생때 결혼해 시집살이 하다가...

신랑 졸업하고 서울 올라와 회사 다니다...

고향에서 사업을 하겠다며 내려가서는 1개월 만에 사기비슷하게 당해

다 잃어 버리고...시집살이 하면서 생긴 우울증은 그때 부터 심해지기 시작해

죽을려고 여러번 반복하고...

지금은 신경과 치료를 받고 있어요

큰 아이는 엄마의 이런 모습에 불면증이 생기고 우울해져만 가고...

그 사이 시아버님이 암에 걸리셨네요...

살아갈수록 힘들게만 느껴지지만...

아이들을 위해 살아갈려고 노력한답니다.

저도 예전엔 교회에 다녔는데...

지금은...너무 늦게 찾아왔다 혼내실까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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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2-08 16:00
욥기 아시죠? 붕가붕님. 꼭 기도로 하나님과 다시 교제해보세요.
저도 요즘 기분이 좋지 않네요.
라디오 기독교방송 들으면서 매일 설교 듣고 있습니다.
106.9
이거 들으시면 마음의 평안은 찾으실거에요
저도 늘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돌아온 탕자입니다. 2011년에는 우리 돌아온 탕자로 하나님께 같이 가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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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우
  • |
  • 2011-02-08 09:48
답댓글

기운내시구요 지금까지 어려운 일이 있었으니 이제는 좋은 일이 있으실 차례일거에요

믿음과 희망이 있으시니 꼭 다시 다 잘 되실 겁니다.  함께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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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02-07 20:31
답댓글

암---참으로 불치병이 아닌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철렁하게 하는데는 따를 게 없지요.

6년 전 친정어머니 유방암 판단 받으시던날   저 무지무지 많이 울고 밤에 통곡하며 기도 했더랬어요.

친정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우리를 키우셨던 어머니였기에 더 맘이 아팠죠.

근데 그게 우리 가족을 더 보살피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엄마도 치료 잘 받으셔서 지금 아주 건강하시답니다.

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다는 걸 표현한다는게 길어졌지만서도

힘내시고 힘내세요. 꼭 힘내세요. 좋은 일이 생길꺼예요. 반드시요

저와 같은 마흔이시네요. 친구같은 맘으로 열심히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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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네
  • |
  • 2011-02-07 18:17
답댓글
'요즘엔 암이 불치병이 아니다'라는 말씀으로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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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1-02-07 17:21
답댓글

기도 중에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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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키맘
  • |
  • 2011-02-07 14:18
답댓글

설 명절 잘 보냈는데, 괜히 마음이 가라앉고, 삶이 참 지겹다는 생각이 불현 들었습니다.

운전하는 남편 옆모습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참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고...

 

글을 읽으며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제가 오히려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기도가 꼭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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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덕여사
  • |
  • 2011-02-07 02:40
답댓글

음...작년에 저희 친정 아버지가 담도암 판정을 받았었어요.

77세 연세에도...

자식 입장에서 첨엔 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으레 건강하셨던 분이시라 아무 생각없이..

당연히 그 자리에 계실 줄 알았다가..한동안 수술받고 누워계신 모습으 보고 돌아설때면 눈물이 흘렀었어요.

 

그래요... 연세가 많으신 분이 암 판정을 받아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한창 나이에... 너무 마음이 저려 오네요...

 

지금 저희 아버지는 오히려 더욱 조심하고 밝게 생각 하시고 운동 꾸준히 하고 ...

외형상으로는 암 환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세요.

이미 내 앞에 다가온 일이고...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해 볼수 없다면...

힘드시겠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마음 다잡으시고 남편분께 힘이 되어 드리세요.

기적은 너무 멀리 있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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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2-06 22:33
답댓글

딸아이가 옆에 있어서 소리내 울지도 못하겠습니다.

몇마디 말로 위로해드리는 것조차 죄송한 것 같아서...

그저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원글님과  같은 일이 하나...저희 집에도 있었거든요.

힘내시라고  손 꼬옥.. 잡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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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설탕
  • |
  • 2011-02-06 17:15
답댓글

글을 읽는 순간 눈물이 흘러서..

마음이 참 많이 아프네요

님.. 힘내세요

정말 하나님은 감당할수있는 내 그릇만큼의 고난을 주신다 했어요

모든 시련이 한꺼번에 닥쳐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정말,,,힘내십시요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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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이
  • |
  • 2011-02-06 15:50
답댓글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저의 부족한 댓글로 작은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텅 빈듯 허전하고 막막할때 작은 위로가 큰 힘이 되더군요. 힘 내시고 시간이 님의 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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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춘기
  • |
  • 2011-02-06 10:49
답댓글

겉으로 보기엔 다 평화로워 보이는 가정에도

근심이 없는 가정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아픔을

가슴에 묻고 꿋꿋이 살아가지요.

 

그래도 gosun님은

참으로 용기있는 분인 것 같아요.

님의 글은 읽는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고

아픔을 함께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님에게 남은 순수한 사랑은

남편이 병마와 싸우는데 큰 힘이 될 것이고

아직 조금 철이 덜 든 아들에게는

큰 버팀목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먼 훗날 지난 날의 이야기를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 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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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롬
  • |
  • 2011-02-08 11:35
첨으로 댓글답니다. 마흔의 길목을 힘들게 지나시는군요.
님의 역할이 참으로 무겁고 크심을 생각하니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치료라는 힘든 전쟁을 치뤄야할 부군과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야야 할 아이들을 위해서 님의 큰 용기가 필요할 것같네요.
저도 게으른 신자지만 기도 중에 님의 가족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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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2-06 00:10
답댓글

욕심에 앞만 보고 가다가 원글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멍해져 멈췄습니다.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몰아칠 때 더이상 견딜 힘이 남아있지 않다고 느끼셨을텐데

인내하시고 기도하시고 아픈 마음 여기 풀어 놓으셨으니

이제 그 일들이 긍정적으로 모두 마무리되고 앞으로는 감사할 일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기를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아픈 마음 충분히 감싸드리고 싶은데 부족한 글재주로 다 표현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다만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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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여원어린이
  • |
  • 2011-02-05 22:12
답댓글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잘 견뎌주십시오. 이런 말 한마디가 무슨 큰 위로가 될까 싶지만 힘내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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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사랑
  • |
  • 2011-02-05 16:24
답댓글

진정 당신의 기도가 일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정말로...

당신의 마흔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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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2-05 14:05
답댓글

여기서나마  힘든거 잠시  내려놓고  주고 받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명절때나마  만나는 일가친척들 사는모습이  다 드라마고  영화여요  다 내일같고  고순님 일상도  다 내 일상같고  그러네요

힘들게 쓰신글로  마음에 위안을 받는분들 많을거여요  어려운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는  나와 너와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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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1-02-05 08:15
답댓글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얼마전 라디오 소개 사연중 극복하고 건강하게 사시는 분의 사연을 들었어요.

남편분도 꼭 그럴거에요. 옆에서 같이 힘이 되어 주세요.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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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맘
  • |
  • 2011-02-05 01:00
답댓글

부족한 저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이 글을 읽고 늘 마음속에 있네요.

꼭 건강 찾으시고 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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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딸사
  • |
  • 2011-02-04 22:40
답댓글

하느님은 절대로 다 가져가지는 않으십니다.

저도 어리석게 살았고 저 멀리 있는 것은 쫓으려다  많은 걸 잃었답니다.

저 자신 자책하고 누군가를 원망하며 오랜시간 보냈어요.

설날 아침 생각했어요.

지금 이 순간이 더 소중하다는 걸

이젠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먼저 gosun님께 평화를 빕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주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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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smom
  • |
  • 2011-02-04 20:51
답댓글

저는 어려운 일이 있을떄면 이말을 기억하곤 한답니다.

하나님은 감당할수있을만큼의 고통을 주신다..

하늘 나는 새를 보라. 먹고 입을것 걱정하지 않아도 다 예비해주신다.

기도하겠습니다.

행복과 눈물을 같은 양을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눈물을 흘리신만큼 나중에 핸복을 그만큼 주실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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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02-04 19:01
답댓글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두 분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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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니보니
  • |
  • 2011-02-04 12:37
답댓글

요즘 암은 극복 가능한 병이라고 하잖아요. 말로야 무슨 말을 못하겠나 싶지만... 그래도 의술이 많이 발달했다고 하니까, 잘 극복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토닥토닥...

사업 무너질 때, 큰 빚 없는  것만으로도 다행인거래요. 그래도 잘 정리하신거에요. 뭔가 더 힘이되드리고 싶은데, 글주변이 없어서 막막하네요. 행복하세요. 행복해지실 거에요. 그리고 많이 사랑받고, 사랑해주고, 그렇게 사실 거에요. 그렇게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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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
  • |
  • 2011-02-04 11:58
답댓글

우선 프란체스코 형제님의 회복을 빌고 싶어요..

얼마나 힘드실까.. 제 나이 올해 딱 마흔.. 이글을 보니 더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40에 잘한일과 다시 태어나 절대 안할 일 보면서 또 생각...

 

말씀대로 하느님께선 긴 말씀 안드려도 부족한것 챙기고 채워주시는 분이니

의지하면서 힘들면 생떼도 써보고 어린아이처럼 어리광도 부려보고 하세요..

다 받아주실거예요..

정초에 님의 글 보면서 이제 마흔이 된 저의 지금도 함께 돌아볼 수 있었어요..

남편분이 가족들 곁에 오래오래 함께 계시길 저도 작은 기도로 함께 빌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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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et
  • |
  • 2011-02-03 21:54
답댓글

뭐라 말씀드릴까 고민되지만 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도 어렵게 얻은 딸 하나 키우고 있고 올해 마흔 셋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뜻을 이해하긴 어렵지만 기도로 이겨냅시다.

주님도 당신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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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롱스타퀸
  • |
  • 2011-02-03 21:48
답댓글

gosun님 꼭 그리 되실거에요. 바라고 믿는다면 그리된다잖아요.

저도 간절히 꼭 이루시라고 기도드립니다.

오늘 이곳에 가입하고 글들 읽다가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셨잖아요...힘내시고 지금처럼 현실의 어려움앞에 당당하셔야해요.

저도 작은 힘이지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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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크니
  • |
  • 2011-02-03 17:22
답댓글
분명 모든일이 다 잘될겁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이지만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신들께 염치없지만 기도드렸습니다 힘내시라고 손 잡아드립니다.눈물로 인해자판도 흐릿하지만 이곳 모든사람들이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거. 작은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다 잘될겁니다..그러니 꼭 힘내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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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맘
  • |
  • 2011-02-03 15:39
답댓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리라'

더이상의 고통은 없으리라 믿어요.

많은 시련을 이겨내시고 있는 중이니 이제 환한 세상의 빛으로

가능중이라 생각하세요.

모든 것이 그 환환빛으로 가능 과정일거예요. 분명히~

긍정의 힘으로 무장되어 있는 남편분을 믿고 함께 믿는 신이 있든 없든 간절히 원하고

기도해보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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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겨울
  • |
  • 2011-02-03 13:30
답댓글

기도드리겠습니다

남편분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요

어제 남자의 자격 재방송중에 본 삽화가 생각나는군요 황새에게 목까지 먹힌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두손으로 꼭 잡고 있는 그림이었는데요 Never ever, Give up 이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포기하지 않는한 신께서도 꼭 지켜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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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터
  • |
  • 2011-02-03 10:25
답댓글

저는 기도의 힘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쑥쑥에 들어오면서 뭔가 이끌리는 힘을 느낍니다.

많은 우리들이 함께합니다.

꼭~ 꼭~ 꼭~

건강과 정신적 여유가 님과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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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2-03 07:05
답댓글

아 자주 들락거리는 곳인데....

지금 저희집이아니라 눈치보여서...긴글 쓰지 못하지만...

시련이 지나면 큰 기쁨도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친정에 아주 안좋은 일이있어서 요즘 힘든데...함께 소주라도 나누고싶습니다.

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이가 있으니...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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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2-03 06:20
답댓글

새해 첫 글을 님의 글로 시작합니다...

마음이 넘 아프네요... 저두 올해 딱 마흔이 되었는데...

한꺼번에 밀어닥친 님의 시련이 남의 일 같지 않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두 힘 내셔요!!!

이 힘든 시기가 지나고 나면 언젠가 웃고 옛 얘기할 그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설픈 글이 혹여 누가 될까싶어... 맘 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혼자라 여기지 마시고... 큰 힘이 되지 못할지라도 맘으로 기원 드릴게요...

남편분 건강이 호전되시기를... 그 곁에서 남편분이 힘들때 기댈 수 있는 님이... 되시기를 기원 드려요...

올해부터는 모든일이 잘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힘내셔요... 혼자가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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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 |
  • 2011-02-03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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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샘이 저보고 "너무 걱정마세요. 아파서 죽으면 천국 가잖아요. 천국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 아파서 빨리 천국가면 정말 좋은일 아닙니까?"

"네, 그건 그렇네요...."

 그 의사선생님 절 그렇게 위로해주셨고 그 말이 주님이 내게 해주시는 말이 아닐까 감사했답니다.

주님이 자매님과 남편분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계실까 싶어요.

지금의 힘든 시간들을 잘 견디어내시고 남편분 건강해지고  행복한 가정 지켜내시길 바래요.

주님께서 꼭 지켜주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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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2-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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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남편의 암 진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신랑도 올 해 40이랍니다.

저는 지금 아이와 같이 호주여행중이라 함께 있어주지도 못하고 있어요.

어렵게 비행기표를 바꿔서 다음주에 한국 들어갑니다.

저는 남편이 잘 이겨내줄거라고 믿습니다.

10년뿐 아니라 그 이상으로 제 곁에 있어줄거라고 믿고 있지요.

님도 그럴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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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맘
  • |
  • 2011-02-05 00:54
조은 엄마님 남편분 꼭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
제 친구도 몇년전 암 진단을 받았구요. 치료받고 지금은 엄청 건강하답니다.
조은엄마님의 글쓰신걸 보면 긍정적이시고 강단있으신분인지 느껴지거든요. 잘 견뎌내실걸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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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철나무
  • |
  • 2011-02-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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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들도 어릴텐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기운내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랄께요.

 

저의 아버지께서 50세때 위암선고 받으셨는데

지금 73세신데 건강하게 살고 계세요.

남편분이 낙천적인 분이시니 분명 건강 되찾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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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2-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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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지금 집이 아니라서 긴 글은 쓰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씀은 드리고 가야할거 같습니다...

 

이겨내시리라 굳게 믿으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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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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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수술하시고 온가족이 힘든과정을 보내겠지만...  힘내세요.

꼭 완치돼셔서 건강 찾으실거에요. 이젠 암을 관리하는 시대라니깐,

힘내시구요. 건강 찾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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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1-02-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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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씀 드릴수가 없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방금전까지 제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걸 다시 한번 잊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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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2-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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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많이 아파요... 같이 기도할께요....

다음 주부터 9일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해서 이번이 3번째 기도입니다.

남들이 말하는 기적은 아니지만

하느님께서 저를 위로하시고 저의 원을 잊지 않으신다는 믿음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님과 남편, 그리고 가정을  욥과 같이 일으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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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2-02 03:50
답댓글

조용히 기도해드리렵니다.

그래서 지금 님이 겪는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평화를 찾으실 수 있도록 기도하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통한의 순간으로 님에게 남아 있지 않도록 기도하렵니다.

아직은 남편분을 하나님 곁보다는 두 아이의 아빠로, 한 여자의 기댈 나무로 남아 있도록 기도하렵니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 오늘을 돌아보면서 함께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낸것이 님의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Peac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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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오렌지
  • |
  • 2011-02-02 03:44
답댓글

프란체스코와 행복하게 반드시 오래 같이 사실겁니다.

두 분다 정장을 곱게 차려입으시고

한가로운 공원을 거닐다

기다란 벤취에 앉습니다

엉덩이가 시려워 집에서 가지고 온 방석을 깔고 앉지요

비둘기들이 날아다니다

어제 꼬맹이가 떨어뜨린 과자부스러기를 주워 먹기도 하고

유모차에 태운 아기를 미는 애기 엄마도 지나갑니다

햇살은 아침과 똑같이 따스하기만 합니다..아직도...

 

여보...우리 이제 집에 들어갈까요.

아니오..조금만 더 있다가 들어갑시다..

...

우리...오랜동안 같아 살아왔소...한 60년쯤 되지요..

앞으로 10년만 더 같이 있으면 좋겠구료..

우리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같이 갑시다...

애들도 잘 컸고....지네들 밥그릇 다 챙기고 잘 사니 걱정이 없구료...

당신 고생 많이 했소...

언젠가 내가 당신에게 말했잖소..당신을 만나 결혼한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오...여보 건강하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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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
  • |
  • 2011-02-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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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글을 읽으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남편분 꼭 건강 찾으시고 예쁜 아이들과 오래도록 행복하시도록 기도할께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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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퐁퐁
  • |
  • 2011-02-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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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긍정의 힘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 잠시 나마 님의 가정에 큰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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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1-02-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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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두분의 사랑그리고 아이들의 소망,,, 그 간절함이 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을 꼭 되찾아주시리라 믿어요

힘든시기에 오히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가 그저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알수있을것도 같아요  울지마세요 힘내세요 쑥의 모든 식구들이 응원할게요 저도 님의 가정을 위해

미약하나마 기도할께요 꼭,,, 이후에 다시 회복의 소식을 올리실수있으리라 믿으며 기운내시라구

말씀드리고싶어요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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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주맘
  • |
  • 2011-02-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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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노부부가 손 잡고 산책하는 소망 꼭 이루게 되시길 바랄께요.

새해엔 좋은 일들만 그득하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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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1-02-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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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묵주의 구일기도를 즐겨합니다.

가장 고통스럽던 시기 지금부터 5년전 큰애가 내 자식이 아닌 것 처럼 저를 힘들게 하더군요.

고등학교 입학하던 날부터 시작했던 기억입니다.

묵주의 구일기도를 드리면서 예수님의 일생과 우리의 일생을 묵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묵주의 구일기도의 유래를 읽으며 신앙의 신비함을 공감합니다.

청원의 기도와 감사의 기도...

그 신비감을 경험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제 남편도 프란치스코입니다.저는 글라라이고요...

부부의 사랑은 힘든 사건속에서 깨우치는 것 같습니다.

아슬아슬한 순간 ...누군들 없겠습니까?

 

혹시 세례명이 글라라이시라면 프란치스코와 글라라의 사랑...

이글을 읽으며 기억이 나네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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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짱
  • |
  • 2011-02-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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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남의 불행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하겠습니까만 전 오늘 님의 글을 읽고 남편과 아이의 소중함을 다시끔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관심이 꼭 좋은 소식으로 전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건강과 정신적 여유 가지게 되실것 입니다.  저도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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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2-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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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도가 힘이 된다면...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기운 차리시고 힘내시구요.

성모님께서 지켜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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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2-01 22:49
답댓글

위기를 겪지 않고 살면 좋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생 공주처럼 살다 죽으면 행복할까...

대장장이가 시뻘건 쇳물에 나를 담그고 사정없이 망치로 내리칠 때는

감사할 여력도 멋진 미래의 내 모습도 다 필요없고

그저 지금 이 고통을 멈추게 해달라는 기도 밖에는 나오지 않더라구요.

신도 침묵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외면당하고 있다고 생각되시더라도 힘을 내세요.

죽을 때까지도 부모님이나 남편의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고

더 살고 싶은 희망을 주는 자식이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힘이 되어줄 가족이 있다는 것.

감사하고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어요.

남편분과 오랫동안 함께 하실 수 있을겁니다.

광고처럼.. 영화처럼....

그러니 오늘도 내일도 하루하루 광고처럼 영화처럼 아낌없이 사랑하시고 표현하세요.

저도 오늘 밤 님의 가정과 남편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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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2-01 22:47
답댓글

읽는 내내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힘내세요!! 저도 진심으로 기도 많이 할께요.

 

남편분 말씀처럼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용기와 희망이 님의 가정에 가득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모두 정말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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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연토토로
  • |
  • 2011-02-01 22:43
답댓글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될거 같지 더욱 맘이 무겁습니다.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꼭 견뎌내시고 부디 힘내세요.

남편분 성격 긍정적이시니 치료 잘 받으시면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어집니다.

진심으로 님 가정이 다시 따스한 햇살 비치게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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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1-02-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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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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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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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드시겠어요.어떤말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되실까요.

그래도 남편과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힘내시어요.

힘내시고 함께 하시면 남편분도  건강회복하실꺼예요.

힘내시어서 병원다니시면서 남편분 건강 잘 챙기세요.

마음속 깊이 함께 건강회복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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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2-01 21:58
답댓글

얼마나 울었는지...읽는 내내 눈물닦느라 글씨조차 안보이더군요..

정말 진심으로 기도드릴께요..

 

꼭 다시 즐겁고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해주시고...

사랑하는 가족이 한명이라도 빠지지 않고 두손 맞잡고 오래오래 살수 있도록 해주시고..

정말 너무도 이쁜 이 가정에 용기와 행복을 주십사 하구요...

 

저도 말재주가 없어서..... 뭐라고 힘이 되는 말한마디 못하는게 답답합니다.

꼭 힘내시구요...용기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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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복부인
  • |
  • 2011-02-01 21:49
답댓글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 현재 상황에 불평불만으로 퉁퉁 부어있는 제 자신이 이렇게나 부끄러울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남편분이 좋아지시길....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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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2-01 21:49
답댓글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님의 아픔이 내아픔 마냥 가슴을 후벼팝니다....

하느님은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고통만 주신다는데..

그 모든것을 감당하고 계신 님...

어떤 말이 위로가 되고 어떤 말이 힘이될런지요.

저역시 남편분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절대로 다시 태어나지 않을것... 그런 말씀 마셔요!!

님은 참 소중한사람입니다..

이렇게 남편과 예쁜아이들 곁을 훌륭히 지키고 계시고

위로와 힘이 되어 주고 계신데요~

힘내셔요~~

오늘밤은 님을 위해 꼭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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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icle
  • |
  • 2011-02-01 21:46
답댓글

 뭐라고 위로의 글을 드려야 할지...

 부디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 

꼭 건강 회복하시길 저도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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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01 21:17
답댓글

이 고난 중에 감사한 것은 그 댁에 두 아이라는 선물이 있다는 것이요,

저 같은 사람의 한 가닥 기도가 도움이 된다면 가장 소원하기로 남편의 건강 회복입니다.

제 기도 목록에 올리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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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나
  • |
  • 2011-02-01 19:20
답댓글

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침 눈 뜨면서 오늘은 어떻게 넘겨야하나 막막하고 잠든 꿈 속에서 조차도 괴로워하며

눈물 줄줄 흘리며 새벽미사를 다녔어요.

이런 고통 속에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고통 중에 영광을 드러낼 재주도 없고 오히려 원망만 가득한데

저는 어떡하냐면서 절규를 했지요.

돌이켜보면 그런 중에도 아이의 낭랑한 웃음 소리에 마음이 환해지고

아이의 맑은 눈망울을 보며 살아야겠다고 의지를 다그쳤네요.

가장 어둡고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때 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옆에 긍정적이고 밝은 남편 분 계셔서 이 힘든 시기를 잘 넘기시리라 믿어요.

오늘 조선일보에 어느 기자 분이 대장암 3기 진단 후 투병생활 중에

삶의 의미를 찾으신 기사를 봤어요.

제가 어설픈 위로를 드릴 수는 없지만

이 여정이 나만의 여정이 아니라 주님께서 꼭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몸과 마음이 많이 안 상하셨으면 해요.

미약하지만 기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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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나무
  • |
  • 2011-02-01 19:13
답댓글

남편분의 건강을 기원하며...

 

저도 39,40의 느낌이 너무 틀려,

인생이라는 것에 많이 당혹감을 가졌었습니다..

지금은 한살을 더 먹었지만....

 

그런데 그런 인생의 당혹감을 오래 느끼기도 전에

아버지의 두번째 암으로,

더욱 당혹스럽고 우울한 40의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더불어 약간의 교통사고와 운영하는 매장에서의 큰 사고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의 41살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생이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 번 남편분이 쾌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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