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점프왕수학 하는데요. 스스로왕중왕50%. 해설지보구도 모르면 패쑤.
근데 문제가 그리 지저분한가요? 사람이나 문제집이나 지저분하다니까 싫어집니다.
제가 잘몰라서 그래요. 전 도전하는 재미가 있던데..아이는 아닐거예요.ㅋㅋ
아직 3학년이라 지저분한걸 못느끼는건지요.
암튼 담엔 다른걸로 해봐야겠어요. 점프가 책도 얇고 좋았는데..이젠 뭘로하나 고민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평범하게의 기준이 뭘까요? 소위 상위 몇 %안에 드는 아이에게 평범하게를 논하는것도 모순이 아닐까 싶네요.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이니 말입니다. 초등학생만봐도 경시 심화를 푸는 애들은 벌써부터 상위 최소 10%안에 드는 아이들이니까요.. 사실 저도 평범하게의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 꾸준히 성실히 단계를 올려간다면 마지막 수능(그때도 수능이 있다면)때는 최고에 달할수 있다는거죠.. 근데 그 최고 단계는 아이마다 다를거 같네요. 1등급이 있음 2,3,4..등급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고등학교때 제친구 진짜 수학을 사랑하고 열심히 푸는 애였는데..나중엔 3등급..그냥 마지못해 수학공부하는데 1등급 받는애도 있더라구요.^^
평범하게 수학을 잘한다...
마치 화두처럼 며칠동안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독히도 추운 이번 겨울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 해야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함께 따뜻해 지도록...
초등 수학에서 해법올림피아드 왕수학의 왕중왕 문제 A급 수학의 A섹션을 90%이상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까지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즉 해설지의 설명을 아이가 읽어보아도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
이정도는 평범한 수학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애들은 독학으로 수학을 해서 미해결 문제는 해설지의 도움을 받아야 했는데
해설지를 읽어도 이해할 수 없어 누군가에게 속시원히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닌가? 갈등이 많았죠.
미해결 문제 그냥 그대로 넘어갔습니다.
고등수학 즉 수학의 정석 연습문제를 해결하면 수능 수학문제 풀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수학의 정석이나 수능문제,교육청 모의고사 즉 4점짜리 고난이도 문제도 해설을 보고 이해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고 하더군요.
초중등 시절 그 수많은 문제...미련과 갈등이 심했는데
그 문제 해결 못하고 고등수학으로 넘어왔지만 고등수학을 하는데 문제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