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슬픈 현실에네요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울애들 조금더 이해할 수 있는 엄마가 되야겠어요.
꼭 울아들이 하는소리같네여...
"엄마 소리좀 안지르고 말하면 안될까?"
"알았어요... 지금 들어가요.."
"엄만 내가 기곈줄알아?.. 공부 하면 공부하고 책읽기하면 책 딱 펴고..."
공부하는 모습을 봐도 불안하니 원...
이놈의 몹쓸병....^^;;
마음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아들, 딸들 힘내거라^^
아들이 직접 썼다고요,,,?
정말,,문장력있네여,,,쎈스있는 아들이십니다,,,
매일 매일 중게 글을 읽은지 꽤나 오랜시간인데
(길~~~~~게 볼수 있는 계기도 되고, 미리 예방주사 맞자는 심정으로...)
요즘은 하루하루 중게 들어오는것이 점점 더 재미있어지네요~^^*
봄나무님 심정은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아드님이 참으로 센스 있는 멋진 남자로 성장할것 같습니다.
지금 현빈이 부르는 '그남자' 틀어놓고 있는뎅^^*
마치 현빈이 불러주는 '그아이'같군요.
아~~~~~
목소리 쥑인다.~~~~~~
아호~~빈이!
너 경고하는데
나한테 그렇게 속삭이지 말란 말이닷!!!!!
삐뚤어질테다.
아...정말로 맘이 짠하게 아파오네요.
이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군요.
잔소리, 참견...네...저도 많이 하네요.
흐흑...많이 이해해줘야겠네요.
에고, 에고... 한자한자 열심히 읽었네요.
이 글 많은 사람이 보게 초등게시판에 옮겨도 될까요?
봄나무님에 그냥 초게에도 써주시면 좋겠네요.
웃을 일이 아니네요.
웃기고도 슬프네요 아드님 사랑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