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를 가려면 과고 보단 일반고를 가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똑똑한 따님 두신것같아 부럽네요...^^
주변에서 보더라도..아직도..의사들이.. 좋긴 좋더군요..
다들..먹고살기힘들어졌다고.푸념하지만...
그래도..의사들은 대체적으로 수입이좋아요..
다들..의대법대하지만..법조인은..이제..정말..아닙니다..
고등학교때 의사집 딸 친구가 반드시 의대만가려고했는지 ..왜 그랬는지..전 몰랐어요..
이제야 알 것같아요.. 저도 그때 알았더라면 의대갔을텐데...ㅋㅋ..
본인 적성이 맞지않으면 안되겠지만.. 아픈사람들치료해주는직업이라..
정말..보람있는직업인것같습니다..
따님은 의대든 어디든 꼭 뭔가 이루어낼것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생각해요
물론 예전에도 생각을 했지만 잠깐 의사를 하면 아니 치대를 가면 아이가 편한 길을 갈 것 같아서 권유를 한 적 있습니다.(물론 실력이 되어야지만요) 워낙 수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사는 아이였지만요
지금은 제가 치과의사를 권하니 그것이 좋은가? 라는 생각을 잠깐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다시 생각을 고쳐 먹고 있습니다.
네가 힘들더라도 그 일에 가슴 뛸일을 하라고 싶어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거죠!
편할 것 같고 좋을 것 같은 생각은 저지요 본인은 아니거든요
본인은 의사가 되어서 답답할 수도 있구 부모말 들을 걸 후회할 수도 있구요
저는 체험을 해 보면서 본인이 책을 접하면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 제공할려 노력합니다.
-. 의대가 목표라면 오히려 과학고가 불리하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하니비님의 구체적인 글을 읽은 기억도 있습니다.
-. 4학년인데 벌써 아이 장래목표가 확정된듯하여 과연 아이의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또 겨우(?) 4학년 아이를 기준하여 의대지원의 꿈에 반하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더욱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제 겨우 주도학습의 기초가 잡혀지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 우리 손자는 초등학교 졸업반입니다. 아이 부모는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고, 조부모인 나는 아이 성격상 법조인이 적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수시로 바뀌고 있습니다...과학자...가수...만화가...수학자...의사...사회학자...법조인...
-. 아이의 장래목표는 언젠가( 그 시기를 중학 시절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결정하고 아이 결정을 존중하자는 가족의 생각입니다. 그 시기까지 적어도 영어, 수학만큼은 최상위급 수준에 오르도록 노력한다는 합의를 하였고 아이도 동의하여 방학기간 중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요즘은 체력단련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과학고나 특목고를 관심에 두고 있으나 요즘 나라의 교육정책이 수시로 변화하는 꼴을 보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어쩌면 일반 고등학교에 충실 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하고 있습니다.
그 시&& 원장님이 잘못 아시는거 같애요.
카이스트 졸업후, 의전원을 가는 아이들은 많을거에요.
그런데 지금 일류 의대들이 의전원을 거의 의대전형으로 다시 바꾸는 추세구요
서울대나 연대는 의대 시스템이구요.
제가 듣기로는 일반고 중 명문고가 의대 가기 좋다고 들었어요. 과고 출신들은 거의 조기졸업으로 카이스트 진학하고 졸업이후 의전원은 가겠지요.
그리고 4학년은 늦었다, 이런건 좀 협박하시는거 같애요. 그럼, 1학년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이번에 로봇영재 자살한거 보니, 그 아이가 초2부터 카이스트를 목표로 살았대요.
초2가 카이스트를 어찌 알겠어요.
제일 좋은건, 서울대 의대 전형조건을 보세요. 언수외 수능 1등급에 내신 좋고, 그러면 그냥 어디든 원서 써도 서울대 다 합격, 서울대 전형은 딱 한페이지드라구요. 얼마나 간단한지 몰라요.
어머님!
의대 가려면 과고를 가야한다굽쇼? 왜요?
그런데 과고 가려면 이미 늦었다구요? 그건 또 왜요?
허허~~~참내~~~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의대 가려면 과고를 가야합니까?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다시 알아보셔요.
뭔가 큰 걱정을 하고 혼란에 빠져 계신거 같은데
아무 실체도 없는 걱정을 하고 계신듯 한데요.
초등 3학년이 혼자서 문제를 해결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일과표에 정해놓은 자기가 못한 과제에 표시를 하며 지키려고 노력하고, 자기가 했던 교재랑 학원 교재를 비교해서 차이가 없으니 시간 아깝다고 혼자하겠다고 분명한 의사 표시를 하는 아이라면 아주 똑똑한 아이 아닌가요? 자기관리능력이 웬만한 중학생보다 낫구만요.
제 생각엔 충분히 차고 넘치게 혼자서 수학 공부 (뿐 아니라 다른 것도) 잘 해낼 수 있는 아이입니다.
의대 가려면 과학고 가야 하는데 초4면 늦었다느니, 수학적 재능이 없다느니하며 근거없는 얘기로 부모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그 쪽(?)과는 멀리 하셔야 할 듯~ ㅠ.ㅠ
과고 아이들은 보통 2년만에 조기졸업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의대가는 아이들은 왠만하면 3학년까지 마쳐야하나 보던데요.
글구 내신 문제도 있고해서 정말 과고에서 뛰어난 애들 아니면...
의대가려고 과고라... 글쎄요.
제 조카가 중학생인데, 과고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재이기도 한데, **과학고 교장선생님이, 현재 조카애가 속해있는 **영재 아이들과 그의 부모님들을
모두 초빙하여, 과고 소개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합니다.
**과학고 교장샘의 말씀으로는 의대보내실 목적으로 우리학교를 지원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다는데요? 과학자를 키우는 학교지 의대를 가기위한 수단으로 보내시지 말라는
말씀였습니다. 순수하게 과학도가 되기위한 학생만 받겠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셨다는군요.
초3이면 한참 아름다운 꿈을 꿀 시기인데.......
의대 가려면 과고를 가야한다고요. @.@
과고 갈만큼 공부해야한다는 의미를 잘못 들으신거면 모르겠지만
정말 그말 그대로 하셨다면 앞으로 그 분이 조언하시는 입시정보는 듣는 것도 시간낭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