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책, 많지요. 그런데 정말 초등학생에게 읽힌다고 생각하니 어렵네요.
아래 라이언맘이 추천하신 <세계역사이야기1~5>도 좋은 책인데, 좀 길어서 못 읽어내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좀 더 분량이 적은 책 소개드립니다.
<엄마의 역사편지/박은봉> 예전에는 두 권으로 나왔는데, 올 해 합본호가 나왔네요.
<곰브리치 세계사> 저는 자작나무에서 출판한 2권 짜리 가지고 있는데,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읽어집니다. 그런데 검색하니 다른 출판사에서 1권으로도 있네요. 요건 안 살펴봐서 잘 모르겠지만, 같은 책이겠지요.
또 한 권 제가 좋아하는 책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인류이야기/헨드릭 빌렘 반 룬> 현재는 9권까지 나왔는데요, 1권부터 읽으면 좋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지은이가 아들 한제와 빌렘에게 쓴 서문과, 인류의 출현 과정과 선사시대의 서술한 부분, 그리고 지은이가 직접 그린 상상의 그림들이거든요. 이 부분에서 흥미와 감동을 느낀다면 그 이후의 역사에도 저절로 큰 관심을 갖게 되겠지요.
위의 책들 가운데 <엄마의 역사편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쓴 책이구요,
나머지 두 책도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을 독자로 생각하고 쓴 책입니다. 그러나 중고등학생들이 읽어도 역사라는 과목을 새로운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휴머니스트> 추천드립니다.
각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가능해요.
저희 아이도 문학 위주를 책을 아주 많이 읽는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
몇일 전에 둘째보라고 글뿌리 if세계사 사주었는데 둘째는 안보고
큰애만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이틀만에 읽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접해주는 정도의 책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으면 빌려서 읽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중학생이되니까 전집은 멀리하게 되네요. 전 단행본으로 추천할게요.
"교양있는 우리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영어책을 번역한 책이구요, 영어까지 같이 들려주면 리스닝에도 도움이 됩니다.
교원 눈으로보는 세계역사 괜찮더라구요, 30권 전집인데 아이가 힘들어하면 수업도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역사든 세계역사든 한번읽는거로는 힘들고 3번이상은 반복해야 어느정도 통사이해가 가능
한것 같아요. 아이가 별로 역사를 안좋아 하면 유물과 유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