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유독 남자아이들에게 있는 특징인것 같아요..
저도 큰애가 4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인데..
딸아이와넘 다른 자기 주관이라 해야 하나..
귀찮아하고 행동도 자기가 좋아라 하는것만 민첩하게
반응 보이고..시간이 갈수록 어릴적과다른 차분함이 없어지고
학교와집에서 의 생활이 넘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답니다
전그래서 생각한게 '명심보감과
시간 관리 할수있는 시간일기장'이라는걸 해보고 있습니다
스스로 작은것도 메모 해보고 싫었던적은 왜 싫었는지..
짧아도 좋으니 자기만에 표현을 해보게 했습니다..
한줄만 써도 그냥 바라봐주는 인내가
필요하더라구요..우리아들은 넘 느려서 답답함이 있지만
그래도 속이타들어 가지만 어쩌겠어요 참아야 하고..
오늘 스스로 한일을 아낌없이 칭찬 해주고..
이걸 어겼을땐 벌로 명심보감을 읽고 씁니다..
참고로 저희학교에선 체벌로 명심보감을 쓰거든요..
그래서 아이가조금씩 나아지길 바라며...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고있답니다
겨울방학동안 한번 해보세요~
하루 과제물이나 약속을 스스로 정하게 해보고
도전할수있는 도전정신과..책임이 무엇인지
많은 깨달음이 있더라구요~~^^
상담 사례에서 들은 이야기인데요.
머리 좋은 아이들 중에 자기가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만 열심히 하고, 다른 부분은 아무리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중요하게 다뤄도 정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꽤 있답니다.
학교수업시간에 교과서의 활동 부분에 글쓰기를 해야하는 부분이 나올 때도 "종이 아깝게 뭘 쓰나, 그냥 말로 하고 빨리 넘어가면 되지."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며 대충하고요.
초등 수행평가 같은 경우에 직접적으로 점수화되어서 눈앞에 몇점이라고 나오지 않으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엔 버릇없고 자신을 무시하는 듯이 보일 수도 있어서 혼날 우려가 많죠.
그런데 선생님을 무시해서이거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런다네요.(잘하고 싶어하지 않는 아이는 거의 없답니다.)
정말 쉬워 보이는 것도 꼭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필요성에 대해 얘기해 주시고, 그런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해 같이 얘기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들한테는 시간만 많이 소비하는 과제들은 좀 줄여주고(결과가 좋건 나쁘건에 상관없이 꼭 해야할 것은 해야한다는 건 가르쳐야 하고요.), 좀 한 단계 높은 학습과제를 들이대(?) 보는 게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하네요.^^
현재 상황에 딱 들어맞지 않을지도 모르니 참고로 하셔요.
우리애랑 같은 학년이라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네요.
큰애가 딸이라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잘 얘기하는 편인데, 주로 그 내용이 그날 남자아이들이 교실에서 있었던 해퍼닝들이예요. 고학년이 되면 여자애들은 좀 성숙해지고 남자애들은 샌님(얌전한 쪽?)과 천방지축으로 양분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우리애 친구들 우리집에 놀러와서 얘기하는 걸 봐도 그렇고 남자아이들의 행동이 정말 천태만상이더군요. 그래서 5,6학년은 기피학년이라고 한데요(작은애 입학식때 5학년선생님들 소개해주면서 교감샘이 하신말씀,참 고마운 선생님들이라면서) . 그게 다 남자아이들 때문에(이건 추측이예요)....
아이들이 어린애에서 사춘기로 가면서 하고싶은 걸 이렇게 다양하게 표시하나봐요. 선생님들은 골치아프니까 체벌은 못하고 다른 벌칙을 내리고 하더군요. 저도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요,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아이와 더 유치한(장난? 애가 좋아하는 음식 나가서 사먹기? 애가 좋아하는물건 사주기 등) 시간 많이 확보하시고, 아이랑 더 많이 대화하시고(주로 대화유도하면서 맞장구 져주면서 들어주는 데 중점),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게 어떨까 싶네요. 유치하게 안아주시고, 유치한 장난(저는 주로 똥침...아,,@.@;;;) 많이 치시면서 서로간의 벽을 내리고 신뢰를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애를 통해 들은 바로는 많은 남자애들이 그런것 같던데요. 커가는 과정인가봐요.
그 선생님하고,,잘 안맞는거 아닐까요,,,제 아들은 이제 7살 올라가지만,,,ㅜㅜ;
제가 학창시절 약간 그런 스탈이었어요,,,
근데,,그건 중고등학교 사춘기시절이었는데,,,요즘은 사춘기도 빨리오니까,,그럴수도,,있을거같아요,,
이상하게 특정선생님이 이유없이 싫었어요,,,그래서,,어떤건 100점, 어떤건 정말 0점,,그랬어요,,
선생님한테 반항을 하는거요,,,특정과목에서,,완전 보이콧했었어요,,,건방진,,아이었죠,,
하지만,,내가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는 보여주기위해서,,다른과목은 다 100점,,,
결국엔,,,나한테,,나쁜결과를 가져왔지만,,어릴땐,,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하죠,,
아이가 담임선생님하고,,감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한번 보세요,,
잘안맞는 사람일수있어요,, 물론 선생님을 맞출순없지만,,, 그런점은 이해해주시고,,아들편을 들어준다면,,
중고등학교 가서도 선생님들하고 쓸데없는 신경전은 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요~
아드님은 엄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조숙한 아이일수있고요,,
암튼,,,제경험에서 비춘 말이었습니다,,, 꼭 맞으리란 법은 없지만,,혹시나해서요~
담임선생님이 그래도 아이에게 관심이 많으신것 같네요. 애정이 있으시니 지적하시는거 아닐까 싶어요.어떻게 하던말던 신경도 안쓰는 샘들도 많거든요 ㅡㅡ;; 그리고 일찍자는건 무지 좋은 습관이라 부럽네요 ㅠㅠ저희애는 12시넘어 잔다는...ㅠㅠ 아이한테 그닥 큰문제는 없는것 같고..샘앞에서만이라도 잘하라고 한번 잘 이야기 해보세요.요령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