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추천서 1장이라고 하시지만 선생님 입장에서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중3, 고3 선생님은 내 아이의 인생을 바꿔줄수있는 굉장히 중요한 분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님과는 잘 지내는게 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거 같애요. 선생님에게 개인적으로 악감정 가져서 내게 도움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마음이시면, 추천서 받지 마세요. 그런 추천서 받아서 서로가 불쾌하신거잖아요.
선생님도 너무 힘들다고 그러고, 받는 엄마도 너무 불쾌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미국은 취업할때, 대학 들어갈때, 직장 옮길때 추천서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요. 우리나라가 그런 미국처럼 앞으로 이런 추천서를 요구하는 곳이 더 많아질거에요.
헐, 그런 교사가 아직도 있다니,.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좋은 선생님들이 많지만 더러 이런 인간도 안되는 사람도 교사랍시고 있죠.
그런 사람들 특징이 교사가 무슨 특권층인양 착각한다는 거예요.
조그만 교실에 아이들은 자신이 맘대로 해도 되는 노예들, 자신은 그 왕국의 제왕.
정말 어이없죠. 교사의 알량한 권력을 오버해석해서 그걸로 위협하는 한심한 사람.
어쩌겠습니까. 임용고시에 최첨단 인격측정기가 없는이상, 앞으로도 이런 기본이하의 교사(라부르고 찌질이라 읽는다)는 계속 있을테니까요....
정말 속상하지만 최선의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하는게 중요할것 같구요, 저 같으면,,,에이 재수없어, 하면서,,,그냥 넘어갈수밖에요...
저런 사람과 원만한 대화가 되기도 힘들것 같거든요.
아이들이 자라고 그 교사가 나이를 먹었을때, 이 좁은 세상 어디에서든 만나거나, 건너건너 알게될텐데, 자기 스스로에게 손실이란걸 알게 되겠지요. 무엇보다 자신의 인격의 역사니 어딜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