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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수학..선배맘님들 자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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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선이
  • |
  • 2007-08-17 08:43
답댓글

울 아인 초5인데요..  정말로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저도 할아버님처럼 저학년때 수학공부를 좀 시켜볼껄 하는 겁니다.  울 딸 2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공부 안한다는 저의 걱정에 2학년은 유치원 말로 생각하라면 그냥 놀리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냥 놀렸는데..  지금은 그때 놀리지 말고 수학공부나 좀 시켜 볼껄 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진짜로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학교 공부에 따라 간다면 별 문제 없지만 재능을 살피기에는 ...... 그리고 억지로 시키는 것이 아니고 그런 환경이 주어졌다면 그냥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을듯 한데.... 5학년이면 역사 세계사 과학을 생각하는 시기 같습니다.  울딸이 과학을 몬해서...

그리고 기초 연산은 어느 학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쭉~~~  중학교때까지 해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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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슬리
  • |
  • 2007-08-16 13:20
답댓글

그래서 당장 샘과 의논햇어요..

조율햇죠..

글구

샘도 연산은 절대 우습게 보면 안된다 하시네여..

울 아들 연산보담 문제6~7줄 되는 ..당췌 전 읽다가 까먹는^^

논리적 유추문제 훠~~얼 씬 좋아합니다.

연산도 매일 하긴 하지만 하기 싫어라 합니다.

 

책은 장르불문 하고 재밋어 하고 조아합니다.

책읽기는 정말 기초가 튼튼한거 같아요..

얼마전엔 감동이 밀려왓는지 눈물을 보이며...ㅋㅋ

자기전 늘 읽다 자는데 (더 보겟다,,그만 자라) 로 늘 싸웁니다.^^

 

이제 조금 느긋해 보려 합니다.

내년 4학년 된다니 이상하게 조급증이 생기네요..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해야겟죠..

 bschin님..

주번님..

현지맘님 감사드립니다.

 기초튼튼요...

 

아!!

글구 4학년이 되면 다른 아이들 대략 스케줄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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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맘
  • |
  • 2007-08-16 12:50
답댓글

기초튼튼에 한표 더합니다.

3학년이라면 아직은 기초를 다지는 편이 나을듯...

일단은 책읽기가 최고입니다.

기초를 다진후 책읽기가 충분히 된 다음에는 생각키우는건 시간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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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7-08-15 23:24
답댓글

초등 4학년 엄마인데요

저두 엄마표맘님의 기초공사 튼튼에 한표 던집니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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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chin
  • |
  • 2007-08-15 23:09
답댓글
수학은 정말 힘들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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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슬리
  • |
  • 2007-08-14 15:44
답댓글

엄마표맘님..홧팅~ 에..

갑자기 제 팔뚝에 힘이 쭈욱 들어 가네요...

예쁜 글 감사합니다..

기초..

암만 생각해도 역시 그거 인건 맞는데 왜 자꾸 태클??이 들어오는지..

저도 흔들리지 않고 가야겟어요.

오늘 공부하고 왓는데 집에서 풀어간 문제를 5문제중 4문제를 맞췃길래

쫌 어려운 문제를요..

( 아니..얘가 정말 가능한 애인가?? 혼자 착각 또 잠깐 햇더랍니다.^^)

샘과 한번 다시 의논해 본 후 ..5학년이후로 다시 시작하던지 해야겟어요..

주춧돌을 다시 한번 잘 세워야겟네요.

무너지지 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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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표맘
  • |
  • 2007-08-14 14:58
답댓글

수학은 무족건 기초입니다.

기초공사 부실하면 정말 쉽지 않은 4학년 수학부터는

헤매고 다닙니다. 초3 수학정도는 조금만 영특한 아이들은

다 잘하는 수준입니다.하지만 문제는 초4부터 시작 되지요.

지금 아이가 수학에 대해 조금씩 스트레스 받기 시작한다면

장담하건데 초5.. 1학기 수학때 포기 합니다.

이때 포기한 수학은 절대로 다시 돌이키지 못합니다...

경시대회나 심화수학은 5학년 수학1학기 수학을 다 이해하고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서도 특히 남자아이들 ..어릴떄 잘한다고 어려운 문제에만 매달리다가

정작 고학년때 기초에 충실해야만 풀수 있는 반복적인 문제에서 절망하는

아이들 많이 봅니다.아이가 하나라고 하니 더더욱 모험은 안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제 조카들 민사고 가고 과학고 둘 갔는데 모두들 지겨우리 만치

기초에 충실하더군여...옆에서 이모인 제가 답답해서 쓰러져...``ㅋㅋ

근데 튼튼한 기초공사에는 그 어떤 고층 건물도 못 이긴던데요...

암튼 엄마의 주관이 아이를 성공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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