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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어렵고 힘든 일이있으셨군요..부모님 걱정에 맘이 여유롭지도 못하시겠고,
,몸도 바쁘셨겠네요 지금쯤 회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요..^^
효도 맘에 새겨야겠네요..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바래봅니다.

책을 제대로 못읽고 있어서 댓글 달기가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이제서야 책을 구입했구요 8월이후에 열심히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방장님 화이팅!!!

책읽는거야 언제든 읽을수 있는것이니 아버님 잘 챙겨드리시어요ㆍ
살아계실때 효도 명심할께요
더운날 방장님도 애쓰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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