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탁월하신 글 실력에 저도 그만 광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99%에 있는 아이가 사교육 받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극상위가 아닌 상위까지? 거기까진 갈 수 있을까요... 거기까지라도 간다면 다행일것 같긴 한데.. 고등학교에가서 상위까지... 가야할텐데 왜 자꾸 뒷통수가 당길까요.. 결국 타고난 자기 몫이다. 그러니 시켜도 한계가 있을테니 미리 포기 할 수도 없고 참 진퇴양난이란 생각이 듭니다. 너무 부정적인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그냥 혼자해보는 넋두리 입니다..
박장대소... 탁월하신 글 실력에 저도 그만 광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99%에 있는 아이가 사교육 받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극상위가 아닌 상위까지? 거기까진 갈 수 있을까요... 거기까지라도 간다면 다행일것 같긴 한데.. 고등학교에가서 상위까지... 가야할텐데 왜 자꾸 뒷통수가 당길까요.. 결국 타고난 자기 몫이다. 그러니 시켜도 한계가 있을테니 미리 포기 할 수도 없고 참 진퇴양난이란 생각이 듭니다. 너무 부정적인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그냥 혼자해보는 넋두리 입니다..
저도 발등에 불 떨어진 예비중맘으로 거품물고 할 얘기가 많아요.ㅋㅋ
어떤 학원을 다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다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 어렸을 적 좋은 학원들 다니면 가서 즐기고 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보내기만 했어요.
그런데 남는 것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둘째는 하나를 보내도 배운 것 복습하고 숙제 나누어서 시키고 관리?를 하고 있어요.
저는 부지런하고 똑똑한 엄마가 아니라, 열심히 발품 팔아서 학원을 찾고
또 일단 보내면 관리를 하는 방법으로 버티려고요....
그런데 이렇게 학원 숙제 제대로 하는지 확인하니 일주일에 영어학원 하나와 수학학원 하나만 다녀도
주말에 꼼짝도 못해요.
저도 요즘 학원뺑뺑이를 시켜야할지 고민중이었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시원하네요.ㅋㅋ
그래도 학원가서 효과 보는 아들은 훌륭합니다.
선생님 말씀하시길 모든아이들이 학원 다니지만 상위권은 늘 상위권 하위권은 늘 하위권 자기 박스를 벗어 나지 못한다는 것.
학원으로 효과보고 저도 한학기 아 역시 돈이 있어야 하는 구나 했는데 학원샘 바뀌고 아이 느슨해지고 하더니 다시 원상태로 성적 고꾸라져 어찌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스스로 하는 아이 ,
학원으로 되는 아이,
학원으로도 안되는 아이
아! 걱정 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엄마표 운운하다 영어는 이미 학원에 보냈네요
아직도 수학은 붙들고 있는데 이마저도 힘드네요ㅠㅠ
요새들어 자꾸 학원에 기웃기웃....
시간이 흘러 갈 수록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닌 그저 평~범~한 아이였다는 걸 절실히 느끼네요
이제는 학원을 찾아도 상위 몇프로를 위한 학원이 아닌 보통 학원이면서 착실한 평이 있는 학원을 고르네요
엄마의 의지?만 가지고 교육은 힘들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호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더이다ㅜㅜ
울 집 얘기인줄 알았어요!! 공감 1000배!!!
(어쩜 저희 큰 딸하고 같은지...)
학원 보내도 안돼 주말에 집에서 또 붙잡아 놓고 시킨답니다
이제 곧 중학생될텐데 정말 걱정이 많답니다.
근데 제 주위에는 왜 이케 혼자서도 공부 잘하는 아이만 있는지...
제탓인가 고민도 많이 했답니다 ㅠㅠ
그래도 성격하나 좋은 걸로 위안 삼고 둘째는 열심히 함 시켜보려고요 ^^
휴~ 반대의 글을 예상하고 클릭했는데 어쩜 지금의 제 생각을 꼭!!! 찝어서 적어주셨을까요?
큰 아드님의 예... 절절히 와닿습니다.
얼마전 그 프로그램 본 둘째(6세) 친구 엄마가 사교육의 폐해를 언급하길래 "그런 프로그램 넘 믿지마~"
했습니다.
물론, 전 초4가 끝나가는 지금까지 영어학원 돌며 숙제에 치일 것 불쌍해서 영어학원도 안보내고 피아노외엔 별로 보내는 게 없는 엄마지만... 사실 애도 사교육타입 아니기도 하지만 제 측은지심도 크고... 그치만 영어도 1-2년전엔 보냈어야 했고, 미술도 몇 년 학원보냈어야 했고, 줄넘기 학원도 방학마다 보내고,단소도 배우고... 결과를 보면 그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성적과 관계없이 말입니다.
수학도 학원은 몰라도 토,일욜날 시간날 때 심화를 더 풀리고 어렵다고 손놓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지말고 제 시간을 더 줄이더라도 풀어보고 짚어줬어야 했슴을 깨닫습니다(하니비님 자제분 글 넘 많이 봤어요^^;;
애가 다른데..)
딸은 그나마 공부습관은 잡히고 하라면 하는 타입이지만 둘째(남)는 제 체력도 열정도 아이의 상태? 도 안되는지라 그냥 누나완 다르게 학원뺑뺑이를 돌릴까 고민중입니다. 그저 누나한테 아낀 돈 상태가 더 안좋은 넘한테 들어가는 게 넘 억울해서...
교과과정,시험 모든게 어려워지니 생계형 맞벌이나 조손 가정 등 저소득층 아이들은 공부를 어찌하나 하는 걱정을 늘 하게 되네요. 3학년부터 사회 장난아니지만 엄마가 있으면 쥐어박지만 끼고라도 가르치지 ... 학교 선생님은 사소한 질문에도 귀찮아 하시니 그 몫은 가정이나 사교육으로 고스란히... 부모도 아이도 힘든 세상입니다. 숨 좀 쉬고 삽시다.
고등어맘님.. 흰쌀밥에 고등어 자반 먹고 싶네요.. ^^
큰 아드님이 초등학교때 비교적 여유롭게 놀거 놀고, 자기 시간을 가져봤기 때문에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중,고등 과정을 잘 해낼 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초등학생들.. 어릴때는 부모님 말씀 잘 듣잖아요. 그러다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하고 중, 고등 시작하면 ..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워킹맘 6년차인데.. 5년까지 신나게 일하다가 요즘에는 안식? 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느끼거든요. 하물며 어린이들을 초,중,고 내리 12년을 공부 시킨다는건 .. 부작용이 엄청 심할 듯 해요.
둘째 아드님 뺑뺑이 돌리는 얘기에 왜 제 마음이 짠 한건지.. 어쨌든 큰 아드님 화이팅 입니다. ^^
예비 초등엄마인데요
슬픈 현실인데
글을 넘 잘쓰셔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꾸벅
우리 남편 고등어맘님의 글에 침튀기며 흥분합니다.
"내 말이 바로 이거란 말야!
그것 봐. 내가 뭐랬어.
그냥 냅두면 죽도 밥도 아니고 큰 일 난다니깐~
혼자 해서 되는 애들이 몇 명이나 된다고 그거 바라보고 있어? 그럼 안돼.
엄마표 한다고 계속 옆에 끼고 있지 말고 상태 안좋으면 바로 학원 보내야 해.
그나저나 언제까지 애 끼고 아무데도 안 보내고 그럴건데?"
완전 대공감, 백배공감 한다면서 만세도 부를 기세입니다.
애 성적 안좋아지면 직장 안다니는 마누라 잡을 기세이기도 합니다.
벌써 우리 딸은 학원을 안 다니면 수학은 백점 맞기 어려운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화를 집에서건 학원에서건 짚어 줘야 백점이 가능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소수점 한자리 수에 대한 이해는 하고 있지만, 학교 기말고사는 소수점 두자리와 한자리의 비교가 나옵니다. 배운적 없다고 정확히 틀려 옵니다.
3학년 되면서 시험 4번 보니 벌써 견적 나옵니다. 에휴~
아직은 동네 학원가를 잘 모르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12월부터 방과후 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심화는 커녕 연산도 조마조마한 딸을 위해 주산암산반에 넣었습니다. 수업 4시에 끝나고 왔는데 쓰러질라 합니다. 저질체력이라 학원도 잘 못 다닐 판입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수행평가라도 스트레스 덜 받게 하려고 살살 달래서 미술 수업에 넣었습니다. 7세 때나 10세 때나 그림이 똑같아서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그림 실력은 영 아니올씨다 이지만 스트레스 푸는 시간입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취미로 평생을 갔으면 합니다.
음악은 어떠냐~ 오카리나 부르는 걸로 만족한다고 피아노고 바이올린이고 됐답니다. 우리 딸도 음치입니다. 다만 노래와 음악은 좋아합니다. 잘 못할 뿐이지...
체육은 유아스포츠단 2년 다녔는데 마지막 1년을 일반 유치원 보냈더니 음파만 살아 있고 구명조끼 없이는 물에 못뜹니다. 그나마 물 속이 조금 사정이 괜찮습니다. 땅에서는 걷다가 제 다리에 제가 걸려 넘어져서 일년에 바지를 3개 이상 못쓰게 만듭니다. 키는 반에서 제일 큰데 달리기는 4명 중 3등한다고 무지 좋아합니다. 꼴찌 안했다고.
공부 아니면 먹고 살 일이 막막한 아이 같은데 큰 일입니다.
우리 애는 아주 멀쩡한 애 같은데 우리 나라 교육현실이 우리 애를 모자란 애로 만드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조금 못따라 오는 아이들 기다려 줄 생각이 공교육 초등학교에서도 별로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무한경쟁이라는 말이 정말 피부에 와닿습니다.
그냥 이유도 모르고 무한경쟁 약육강식 진창에 휘말린 우리 아이들이 너무 가엽습니다.
저희 딸이 어려서 댓글을 달기가 뭐하지만, 댓글을 달아봐요.
전 기본적으로 공부는 자기가 해야하고, 학원이나 선생님은 정말 필요할때만 찾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엄마에요.
저도 EBS프로그램도 봤는데 남편이랑 저는 그냥 우리의 교육관이 바른길이구나
이렇게 결론내렸습니다.
책을 많이 읽게하고, 읽은후에 저랑 많이 이야기해보고....
공부는 혼자서 해보고 안되면 다시 해보고 접어두었다가 다시 시도해보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머리가 커져서인지 혼자서 해결해내더라고요.
물론 저희 딸도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아닙니다.
엄마주도적으로 책상에 앉기는 하지만 공부는 혼자합니다.
전 기본적으로 공부는 자기힘으로 예체능은 학원이나 선생님께 란 생각이라서....
어려서부터 혼자하는 힘을 기르면 보통아이도 혼자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다지 저희 딸도 반짝거리는 아이는 아니거든요.
저도 고등어맘님처럼 고학년이 되어 땅을 치고 후회할까요?
전 피그말리온 효과를 믿고 울딸은 잘 해낼거라고 응원해보고 싶어요.
아이구....아이 어릴땐 엄마가 노력하면 다~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애가 달라요.
1%의 아이들이 하는 방법을 좋은 방법이라고 내 아이에게 썼으니...
결국 에미 속만 타들어가고, 애한텐 짜증만 늘어가는거죠.
부모의 양육에 따라 아이들 달라진다고 하죠?
전 아이들따라 부모, 특히 엄마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엄마표영어 시작한 동네언니가 있어요.
지금 그 집은 일취월장하여 레벨테스트 두렵지 않죠.
그 엄마가 대단히 잘 관리했느냐하면 솔직히 말해서 저보다 슬렁슬렁했어요.
근데 그 아이는 영재급의 이해력을 타고난 아이였고, 게다가 성실한 성격까지 타고난 아이였어요.
엄마가 해놓으라고 한 부분을 엄마가 외출한 사이에 해놓는거죠.
저희집 아이는 그저 보통의 아이였어요.
아주 성과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쭉 학원 다닌 만큼밖에 되지 않았어요.
저는 그 집에 비하면 아주 어릴때부터 디비디나 오디오소리를 잘 구비해놓고 들려주고 있었고
그 집은 초1이 되어서야 엄마표영어를 하려고 이런저런 정보를 찾았어요.
지금에서야 그집 아이와 울집 아이의 차이점이 눈에 보이네요.
엄마표든 사교육이든지간에 울집아이가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근데 전 아직도 엄마표로 열심히 하고 있는 동네아이나 쑥의 아이들들 보면 넘 부럽고 속이 상해요.
울집녀석은 "의지를 사야하는"녀석이거든요.....
제말이 그말이예요..
안 그래도 모 사이트 칼럼 코너에 어떤 수학 전문가님이 수학 공부 시킬때 무조건 힌트나 방법 알려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하고 혼자 끙끙대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기다려줘라.. 그래야 실력이 쌓인다고 쓰셨는데 그게 1% 아이들이나 되는것이지 평범한 수학 감각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하루 종일 시간 준다고 풀어냅니까?
공부법에는 한가지 진리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100면이면 100가지 공부법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학원힘 빌릴수있으면 빌리고 아이 인격 존중해주면서 엄마가 할 수 있으면 엄마가 하고 수학도 혼자 못풀면 유형 익히기도 해주고 ...
여하튼 돈으로부분 의지를 사고 있는 엄마였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 101% ㅋㅋㅋ
어쩜 가려운데를 이렇게 콕콕 집어주시나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방학이 다가오니 고민스러워 쑥쑥에 들러 학원 보내고 픈 맘 단념 시키려 했는데..실패로군요.
평범한 아이맘 이네요..
아이셋 맘이요.(얼마나 공감이겠어요???)
어느 정도 공감해요..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평범한 아이들인데,,,교육방법만 상위 1% 아이들의 공부방법만 연구하고 있으니...저도 반성하네요.
근데...하위나 중간 아이를 어느 정도 까지 끌어올리는데는 학원도 좋고, 과외도 좋지만 정상을 밟을려면 자기 의지 밖에 없더라구요. 돈 아무리 쳐발라도 결국 혼자 , 땀흘리면서 가는 방법 밖에 없는듯...
사교육을 어느 정도까지 도움을 받을것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중입니다...
항상 고등어맘님 글보면서 웃고 울고 머리에 꽃달아요 ㅎㅎㅎ
혹 경상도 어디신가염???
너무 가슴에 와닿아 눈물 콧물 쏟고있어요
딱 현실을 직시하는 글
가슴에 바로 꽃혀버리는 글
감사드립니당 ^ ^
구절구절 다 공감합니다.
특히 "지 랄 을 하세요~~"는 정말 백배쯤 공감합니다.
사교육에 대한 현명한 분별과 선택에 대해서 다시 진지해지네요.
엄마표학습을 지향하는 이 게시판에 이런 용감한 글 올리신거 주변과 이웃에 대한 진심으로 느껴져 감사하고 흐뭇하네요.
고맙습니다.
고등어맘님..정말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역쉬 고등어맘님의 글빨...역쉬~역쉬~~하면서 글을 읽었네요...ㅠㅠ
그나저나 고등어맘님 말씀들으니...사실 저는 희서를 학원에 전혀 보낼 생각이 없어서 말이지요..
지금도 저와 옥신각신하면서 하곤 하는데...ㅜㅜ
ㅎㅎㅎ....이거이 잘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고보니 둘째가 저의 희서와 동갑이네요...^^
암튼...이것저것 생각할것이 많은 고등어맘님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등어맘님이 오늘 저에게 갈길을 일러주셨습니다. 수학학원 보내야겠습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곧 방학인데 어떤학원을 보내야하나 집에서 그냥저냥 해야하나 요며칠 학원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루종일 고민많이 했습니다.
하니비님이나 할아버지님과는 전혀 다른 아이들을 키우며 나도 아이들을 사교육없이 키울 수
있다는 자만심으로 저학년때는 무지 놀리고 영어만 좀하다가 고학년때 와서야 수학문제집을 들이 밀었습니다.
선행이 안돼 있고 수학적 재능도 없는 중2아들과 초6딸을 수학학원에 가 상담하면 개념원리, 센,
최상위 정도의 문제집만 풀린다고 하여 이정도 문제집을 푸는데 학원에 돈갖다 받쳐야하나 생각이 들어
집에서 혼자 풀었습니다. 학원에 갔다면 우리아이에게는 절대 들이밀지않을 에이급 수학 인강 받아적어가며 풀었습니다.학교시험 거의 다맞을거라 예상했지만 서술형 점수가 좋지않습니다. 아이보다는 저의 의지부족으로 학원같은속도의 진도와 반복학습을 시키지 못합니다. 두 아이들은 영어, 수학학원비가 아빠 월급의 몇퍼센트를 차지하는 줄모르고 학원은 다니기만 하면 되는 줄 압니다. 제가 직장을 관둔뒤로 남편 혼자벌어 넉넉치 못한 한달치 월급을 현금으로 바꿔와서 아이들에게 각자 필요한 학원비를 가져가라고하고 생활비가 얼마가 남는지 보여주고도
싶습니다. 그러면 애들이 더 열심히 학원숙제를 할까 싶은데 현실을 알기엔 너무 애들 나이가 아직 어린건지
부모가 되서 너무 옹색해 보이는 건 아닌가 싶어요. 우리집아이들은 TV에 나오는 그런애들이 아니라는 걸 잊지말아야겠어요.
저는 아직 어린 아이들을 키워서요.
초등3, 5학년.
그런데도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예요.
제가 하는 말이 엄마는 아이들의 의지다. 전두엽이다.
이거거든요.
하기 싫은 공부에 있어서는 더하지요.
강한 의지를 가진 1%가 아니고서는요.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어쩌면 그렇게 글을 잘쓰시나요,,
전직이,,,,의심됩니다,,, ^^;
하하하~ 고등어맘님! 수능 네과목 만점 여학생 따라해볼까 하는 제 얘기에 걱정 많이 되셨죠?
감사해요.ㅋㅋㅋ ^_^*
빼뿌면 => 요거 오랜만에 들으니 참 억수로 정겹네요.ㅎㅎㅎㅎ
그러게요...
혼자 공부해서 전국 1%.
고1때까지 놀다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전국 1%.
이런 아이들
진짜 전국에서 1%밖에 안 되니까
ebs 공부의 신, 공부의 왕도에 나오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전국의 99% 아이들이 이럴 수 있다면
굳이 tv에 소개되지도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