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데릭

완전 지각이네요...

알람해 놓고도 뭐가 바쁜지 계속 미루었네요^^;;

늘 하는 것 처럼 기사 3가지 3번 듣고 읽고 했어요..

요즘 영어를 거의 손 놓고 있어서 걱정이 조금씩 됩니다.

오늘부터 아자아자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니 조금씩이라도~~~

신문은 내용이해나 그런 거는 잘 하는데 문법이 아직...

문법을 안 했으니 당연한 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자기도 모르게 알고있는 문법도 꽤 되는 것 같기도 하고~~

11번 케빈

재미난 사진들~ 세아이와님의 열정이 느껴져요^^

킨더타임즈 한꼭지 했어요 듣기 세번, 따라 읽기, 녹음

으로 진행했어요. 기사가 하나뿐이라 아쉽지만 녹음 한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니 나름 위안이 되요

초5 Cathy

바다위에서 신문보고 있는 모습 압권입니다^^

저희는 이번주 킨더타임즈 진행하였구요 듣고 단어확인하고 받아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아는 단어라 할지라도 정확하게 철자를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번 린

 앙~~~ 눈이 즐거워요^^

 언제 어디서나 신문을 즐기는 그 날 ...

상상만으로도 흐~~~~뭇해 지네요...

정성스런 대문 열어주신 세아이와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흰 주말에 고장의 자랑거리 둘러보느라고...

신문진행은 평일에만 했어요...

단어는 컴퓨터로 어려운 건 2틀에 반복, 듣기 , 읽기 ,중요문장 적기 녹음 ,워크지 풀기

이젠 제법 익숙해져서 시간두 혼자 제고 녹음도 알아서 하네요..

꾸준함의 힘 맞죠!!!

신문방에 새로오신 멤버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서로서로 격려하며 꾸준히~~~~해봐요......

화이팅~~~~~입니다....

14번 소피아, 그레이스

바다에 둥둥 떠서 신문보는 아자씨~ㅋㅋ

치어리더 언냐들 보니 뱃살빼기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ㅠㅠ

둘 다 주말에 하루에 한 개씩 3개 기사 진행했습니다.

이젠 익숙해졌는지 신문 웍싯 하는 것은 잘 하는 편인데

듣기와 소리내어 읽기를 이번에는 제대로 못했어요...

제가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확인을 못하고 숙제로 내줬었거든요.

그레이스는 오늘 같이 듣고 소리내어 읽기 하면서 제가 좀 많이 혼내고 말았어요.

둘째라 그런지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하지도 않고 읽어보라면 대충 성의없이 읽어서

제가 폭발했지요...ㅠㅠ

칭찬하면서 할 수도 있었는데 오늘은 그 태도가 영 거슬리더라구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면서도 제가 인내하지 못해서...

그런데도 조금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는게 더 신기해요~~ㅎㅎ  

담주에 기말고사가 있어서 이번 주말에 기사 3개는 못할 것 같아요.

새로 오신 분들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

환영합니다~~!!

초3 로즈

한다고 손들어놓고는 아직 못했어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어서 해야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로즈가 저녁에 자기 신문해야하지 않냐고 해서

기사하나 프린트해서 듣기3번 했어요.

따라읽기하려다 동생이 방해를 하는바람에 그냥 놀아버렸네요.

첫인사부터 좀 부실하게 시작하네요^^

1번 Cristi

재미있는 사진들과 함께 대문을 열어주신 세아이와님 언제나 감사해요~^^*

아침마다 저렇게 강아지가 신문을 물어다 주면 행복지수가 껑충~올라 갈것 같아요.

아래에 바다에 둥둥 떠서 신문을 읽는 사진을 보면서

'신문 젖을까봐 손을 내리지도 못하겠네'라고 생각하는 저는 좀 이상한건가요?ㅎㅎㅎㅎㅎ

이번주는 기사를 듣고 읽기는 많이 했구요~

스크랩은 딱~~~~정해진 만큼 두개했네요.

새로오신 분들을 위해서 저희집 진행방식을 잠깐 풀어놓자면요,,,,,,

BBC외에 사이트 두곳정도 즐겨찾기를 해놓고 아침시간에 듣기를 해요~

그리고 평소에 짬짬이 기사를 읽고, 맘에 드는 기사는 프린트를 해둡니다.

신문스크랩 하는 날에 프린트해둔 기사와 함께 프린트해둔 양식을 가지고 스크랩을 합니다.

주요문장을 찾아서 형광펜으로 칠을 하구요~

주요단어 적기, 모르는 단어 찾아보기,(영자신문 스크랩하기를 꾸준히 하다보면

왠만한 단어는 알아서 단어 찾기를 거의 안하게 되요.), 기사 요약하기, 마지막으로

내생각 쓰기 까지 하면 끝이여요.

2년을 넘게 이 형식으로 진행 했더니 이제는 익숙해 지다 못해 지겨워하기도 합니다.

신문스크랩 형식을 좀 다르게 바꿔 볼까,,,고민중이여요.

이번에 신문스크랩하면서 오랫만에 사건이 있었습니다.ㅜ,ㅜ

점점 더 글씨가 못알아 볼 지경이 되어가서 따끔하게 야단치며(개구쟁이맘님의 칼럼을 읽고서도

마음 다스리기가 어려운걸 보니 전 아직도 멀었나봐유~흑흑~!!!) 다시 쓰라고 했더니

지우개질 하기 싫어서 새종이에 적었더라구요~

그날 저녁 일기도 마찬가지로 지렁지렁~~~적어놓았길래 지우개질 하고 다시 쓰라고 했습니다.

그러지 말껄,,,,,좀 더 기다려줄껄....하는 후회가 아이 잠들고 나서 밀려오더라구요.

그래도 저 스스로 '자책하지는 말자!!!'하고 몇번을 되뇌였답니다.

새로오신 님들 모두모두 환영하구요~^^*

4기 영자신문반 화이팅~!!!!!!!!!!!!

8번 벤자민

세아이와님 사진중에 바다에서 신문보는 모습 ㅋㅋㅋ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었을까 절로 생각하게되네요~~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신문을 끼고다니는 어른이 되길 바라며~^^

(실은 제가 신문을 잘 안보기 때문에... ;;;)

키즈타임즈 기사3개 봤어요.

기사읽고 내용정리하면서 느낌도 조금씩 쓴다고하네요.

벤자민에게는 두가지 글씨체가 있어요.

하나는 모범생글씨, 하나는 날아가는 글씨.

학교숙제할때는 기가막히게 잘 쓰시는데,

영어는 북클럽, 영자신문 모조리 날아가시네요~~;;;

(체크하시는 쌤이 없어서그랑가봐요 ㅠ)

초5 앨리스입니다.

잭파일반 시작하는데 영자신문반도 같이 진행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프린트만 몇차례씩 하며 시작하려 했지만 혼자 하려니 꾸준히가 어렵네요.

이번 기회에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10번 초2 에디

이번엔 킨더 기사 2개만 봤어요.

하나는 바비인형에 관한 기사~

여자애라면 참 좋아했을 기산데 저저번에 읽었던 아이언맨 기사보단 반응이 덤덤하네요.

하긴 바비가 뭔지도 모르니까... 사진까지 찾아 보여주며 설명해줬지만 딱히 관심이 없네요^^!

두번짼 리차드 와그너의 기사~

스위스 취리히가 배경이라 지명도 어렵고 이름도 어렵고 함 읽어보더니 어렵다 연발!!!

그래도 열심히 듣고 따라하더니 그나마 잘 읽어서 통과~

쉬우면 쉬운데로 어려우면 또 어려운데로 다양한 글들을 접할 수 있어 신문이 또 매력있어지네요^^

16번 Sky 초4

이번주 Sky는 기사 3개를 했어요 원래 4개씩 해왔는데 매직트리반에 제출할 과제를 하나 앞당겨 더 하느라 신문은 3개 진행하게 되었네요

2일이 시험이라 다음주는 시험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대부분의 다른공부는 일시중단 하기로 했지만

영자신문 진행은 읽기랑 써머리만 하는 걸로 해서 계속 하기로 했답니다

그래도 매일 꼭 해야하는 전화영어 예습이랑 복습과 주말에 하는 sqr과 영자신문 이렇게 뺄 수 없는 몇가지가 있네요 ^^

신문 듣기, 읽기 3회, 녹음과 문제풀기, 단어암기와 웍싯, 주말 단어 확인과 웍싯 맞추기 진행했습니다

초3 샐리

안녕하세요? 이번주부터 영자신문방 함께할 샐리맘 행복한 고민입니다.

덜렁 신청만해 놓고 뒷바라지 잘 못해줄까봐 혼자 살금살금 따라해 봤는데요.

하는 날보다 하지 못하는 날이 더 많더라구요.

가끔 다른분들 신문방 미션 올리신것들 보면서 부러워만하고 있었는데

큰아이가 공부하는 싸이트에 무료영자신문이 생겼어요.

전화영어 싸이트인데 회원에 한해서 무료로 영자신문 학습툴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더군요.

그래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언니가 하는 것만 보다가 샐리도 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처음이라 그런지 의욕을 가지고 제가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열심히 하길래

요때다 싶어 영자신문반에 함께 하기로 맘 먹었답니다.

짧은 기사이지만 세상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매일 키즈타임즈 한꼭지씩 읽고 따라나오는 문제도 풀고 단어2번씩 쓰면서 진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