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031과 디딤돌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합니다. 많이 들었고 가볍게 살펴봤을 뿐입니다. 또 영재시험 등 “창의, 수리력” 차원이나 경시용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아인 많은 엄마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 “창의 ,수리력” 향상을 위한 별도의 공부를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2학년 때 하늘교육에서 판매하는 유사한 교재를 2, 3권 다룬 적 있습니다...아이가 재미있게 접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우리아인 다음 두 가지 방법으로 현안을 해결하였습니다.
1). 꾸준히 아이가 소화하는 만큼 앞으로 나아가는 심화 선행에 중심을 두었습니다. 초등과정에서 심화문제집으로 중히 사용한 것이 “올림피아드해법수학”과 “왕수학응용”이었습니다. 그 중 왕수학응용은 사실상 학년별 선행을 완료한 후 복습용으로 사용하였을 뿐입니다.
2). 독서 그것도 “정독”이 “창의 ,수리력” 향상의 열쇠라고 믿고 꾸준히 독서를 중시하였습니다.
결과의 판단입니다.
1). “창의 ,수리력” 향상의 열쇠는 독서입니다. 특히 정독의 습관이 중요합니다.
2). 경험상 “심화 선행”이 경시를 대비하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즉 심화 선행 1년 앞선 공부로써 현 학년 수준의 경시 준비도 대부분(?) 해결된다고 믿습니다.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왕수학응용을 완전히 소화하였다면 굳이 추가의 문제집을 진행하는 것이 비효과적이라 판단합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즉 앞으로 더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자칫 아이가 지겨워할 수도 있습니다.
2). 오히려 다음 과정의 선행을 권하고 싶습니다.
3).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만, 설사 “1031과 디딤돌”이 왕수학응용보다 좀 더 고난이도 경시용 문제집이라 하더라도 왕수학응용 다음 학년 선행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4). 특히 “1031과 디딤돌”은 학년별, 단원별 구분이 없는 문제집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