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도 정말 좋아할 책이네요.

덕분에 좋은 책정보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우주랑 자동차..정말 좋아할것같아요. 와이책으로 시작해서 매직스쿨버스 그 다음을 찾고 있었는데 꼭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우리아이 좋아할 책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두 남자아이만 둘인데 영어에 별로 신경을 못섰더니 영~~

울 아들녀석들이 좋아할꺼 같아요. 감솨^^

5살된 울아들도 참 좋아할 것 같네^^

어디서 사야하는지요????

우리 아들도 넘 좋아할 것 같아요...

정말 사진이 예술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남자아이들이 엄청 좋아할것같네요..와닿네요^^

5살 남자아이인데~ 점점더 액티브해지고있습니다~날이갈수록!!

이책은 어디서 사야할까요?

그림 잘 보았습니다.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싶은데요..

제가 혹시 제대로 못 본 것일까요?

저에게, 아니 우리 아들에게 딱이라는 생각 드네요.

눈이 확 뜨이게 해주셔서 감사감사!!

이제 7세 될껀데 단계가 있다니 확~ 땡기네요...

그림 넘 좋은데 울아들 좋아할라나....ㅋㅋ

내용이 좀 딱딱할까봐 그게 좀 걱정이네요...

와!  정말 남자아이들은 좋아하겠네요. 우리 꼬마 칭찬스티커 50장 모은 뒤의 선물로 찜해놔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잘 담아갑니다.

며칠만에 인터넷이 되는 곳에 와서 쑥에 들렀더니 이리 좋은 글이 있네요. 씨모어 시리즈.. 완전 찜찜찜~ 이예요~ 윤성이 보여주면 이 책만 들고 며칠을 살 듯 합니다.

책 읽기 시들해 질때 한 두권씩 들여주면 아주 좋을 거 같아요.  정말 남자 아이들이라면 안 좋아할 수 없는 책이네요.  어찌 이리 책을 많이 알고 계시는지..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ㅎㅎ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참.. 민이는 여름 방학 어찌 보내고 있나요? 윤성이는 친가 외가 돌고 있네요.

시원하고 즐겁게 방학 잘 보내길 바래요~

와.몽땅 첨보는 책들이여요. 민이맘님^^

한눈에 보기에도 남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책이 아니라 화보집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사진들이 생생하고 실감나네요.

말씀대로 자동차는 남자아이들의 로망인것 같아요.^^

차 싫어하는 남자아이 거의 못본것 같아요.

민이맘님 소개해주신 책 잘 보고 갑니당.~~^^

역시 남자아이들은, 뱅기가 짱! ㅎㅎ

뱅기 타고 놀러가고싶어요; ㅎㅎ

우리 아들이 홀딱 반하겠는걸요~ㅋ

사이트 좀 알려주시겠어요?

어디사이트가면살수있나요?남자아이들진짜좋아하겠어요...

정말 남자 아이들이라믄 앉은자리에서 몇권 뚝딱

개눈감추듯 읽어내려갈 듯~~~

여자아이들 중에도 요런 넌픽션 좋아하는 아이들

많은데 .. 아주 괜찮을듯 합니다..

울딸래미는 오히려 아주 예전엔 요런 넌픽션이

주는 새로운 사실과 호기심을 채우는데

관심을 보이더니..

요즘엔 좀 시들하네요.

넌픽션의 호기심에 다시금 불을 지필 수 있는 책..

수소문 함다..

좋은 정보,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꾸욱~~~^^*

와! 그림만으로도 푹 빠질만 해보여요 ㅎㅎㅎ

그런데 저희 아이는;; 나이가 어려서 아직 그정도 수준까지는 못될 것 같고;;

인북스에서 판매하는 project X 라는 책도 논픽션 부분이 있어서; 사주었는데

아직 어린아이들에게 흥미 유발하기 좋은 거 같아요.ㅎㅎㅎ

어린아이들에게는 project X 강추요!!!^-^ ㅎㅎ

와. 정말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네요.

자세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

우리아들 6살인데 완전 반할거 같아요.

흠.....우리아이 4살인데 사진만으로 좋아할 책 같아요...

아주 끼고 살것같네요...ㅎㅎ

민이 형아처럼 나중에 푹 빠져서 봐줌 좋겠어요..

바쁘실텐데 책소개 감사합니당~

민이가 푹 빠진 책들 우리아이에게도 강추해볼랍니당^^

남자아이들 정말 홀딱 반하겠어요~^^*

탈것에 관심많은 여자아이들두요~

민이맘님 바쁘시더라도 책소개 자주 올려주시와요~

민이가 푹 빠져서 봐주는 책이 많아지면 책소개글도 자주 볼수 있겠어요~

민이 화이팅~!!!!!!!!

ㅎㅎ 어제 시누이네 갔는데 영어책을 한아름 주시더군요.

그런데 그 안에 시모어 리더스가 무려 10권!!

이게 왠 횡재인가 싶어 즐겁게 받아왔어요. ^^

소개해주신대로 그림이 큼직해서 일단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끕니다.

비슷한 사이즈의 리더스중 DK, four corners등도 있지만

이 책만큼 사진에 큰 비중을 두지는 않았어요.

백과사전 사진보는 느낌으로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아

저도 기대 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