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나이죠.
다만 본인 수준에 맞게 한다는 전제하에서요.
때문에 누가 뭘 하든 자기 수준에 맞는다면
부대끼지 않는 정도에서라면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아이가 아이에게 맞지 않는걸 공부하면서 높은 성적이 나왔다고
모두가 아이를 잡는것도 아니구요, 즐겁게만 한다고 다 정답일수는
없겠죠.
더군다나 영어의 경우는 아카데믹 영역이 아니라면 거의 실용영어인데
범위가 정해져 있어서 한계도 명확한 이런 류의 영어로는 앞으로는
좀 어렵다고 봐야죠.
요번 수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우리 영어교과도 이제는 거의 아카데믹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더더욱 토익이니 토플, 텝스니 하는 것들이 앞으로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그러나 막연한 공부보다는 단계별로 진행과정과
수준이 눈에 보이는 이런 테스트도 공인 테스트로서의 의미는 있겠지요.
하지만 이제는 영어공부에 대한 방향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특정 영역이나
점수따기 위주의 영어공부 보다는 보다 큰 틀에서 영어를 바라보아야
하겠지요.
이제는 전형에 따라 우리나라 대학도 SAT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