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순아빠님의 글을 좋아해서 클릭하니 공부법 관련 책들 소개가 있어서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저도 육아서 공부법 관련 책 들 좋아합니다. 도서관에 가면 1순위로 빌려오는 책입니다.
관련 부모교육도 들었었구요. 늘 그때 뿐이란것이 문제지만요^^::
여하튼 전 공부든 뭐든 정서와 밀접하게 관련있다 생각해서 최근까지는 공부법보다는
정서적 안정 관계 다중지능 뭐 이런쪽으로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학교가니 신경안쓰고 싶어도 그놈의 성적이 무엇인지 남들은 잘한다고 하고 저도
잘 한다고 생각하고 꼼꼼하다고 생각했는데 수학문제 푸는데 있어서 왜 이리 실수하는지
한두개 몰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다시보라 하면 멋쩍게 웃으면서 본인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다시 풀면 맞습니다. 풀어주지도 않고 힌트도 주지 않는데 말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고학년되면 그런것이 줄어드나요?
그것도 잘 이끌어주지 않으면 안되는거겠죠?
그래서 깐순아빠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부법에 관한 책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늘 도움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일단 도서관에 가서 빌려봐야겠습니다.
저도 늘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들이 아이교육에 관한 책들이라... 때론 소설책에 푹~빠져보고 싶다는 행복한 상상도 해보게 되긴하지만... 결국 빌려오는 책들은... 이제 겨우초3아들 하나두고 빌빌거리는 모습이라니 싶기도 하고...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 아이를 자유롭게 길러보고 싶다는 모험에 배팅한 맘이다보니 아무래도 그런종류들의 책들을 읽으며 스스로 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위로아닌 위로를 받고자 하기도 하는것 같네요.
여전히 사교육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아이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도록 채근하고 독한맘먹고 매일매일을 계획적으로 보내지도 않는 정말 대책없는 엄마네요.
올해를 정리하는 시기이고보니 아이의 일년을 엄마의 뜨뜻미지근한 성격속에 흘려버린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올겨울에도 아이랑 도서관에서 책읽기 줄창 해볼까 하고 있는데...작년 겨울방학땐 줄창 책많이 읽어준 아이덕분에 전기세가 많이 나왔어도 참 흐뭇했었는데... 계획을 수정해야 할 것같은 생각이 90%입니다. 아무래도 학교 성적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까봐요 ㅜ.ㅜ 독서를 즐기면 성적이 내려가고, 성적에 신경쓰다보면 독서를 못하는게 아쉽고.. 아이들 참 바쁘더라구요. 예나 지금이나 셤끝나면 또 셤. 평가에 또 평가...
저희집 녀석은 둘다 한꺼번에 잘 되지는 않나봅니다. 에구구..... 고민만 늘어가네요.
깐순아빠님의 수학공부법을 열심히 읽은 직장맘입니다. 사실 늘 야근에 시달리는 직업이라 아이는 거의 혼자 내버려두는 무서운 상황입니다(T.T). 2학년이라 아직 수학학원 등록하지 않았고, 집에서 쎈수학과 상위권연산,문해길정도를 풀리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수학문제집은 제가 검토를 하다보니 야근하면 당연히 숙제를 안 합니다. 일주일에 2~3번만 수학 3~4장 푸는게 답니다. 그래서 수학학원을 보내야 할지 아니면 4학년부터 수학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선배님으로써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하플러스왕수학으로 선행하고, 내년 학기중에는 포인트플러스왕수학정도를 할지, 디딤돌 기본과 학기중에 응용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이정도면 될까요? 문제집선정은 상관없을까요? 무지한 데다가 11시 퇴근을 밥먹듯 하여 아이를 돌보지 못하고 온갖 정보와 담쌓고 사는 직장맘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전 사교육 엄청(?) 많이 시키는 엄마인데요.... 아이도 학원 분위기를 더 즐기구요^^
생각해보니 근래 교육서보단 학원설명회에서 더 정보를 많이 얻은 것 같네요.
학원을 보내려고 설명회를 다니기 보단 거기에도 정보가 넘쳐나는지라....
활자를 읽는 것보다 설명을 듣는게 시간 절약도 되고^^
암튼 이제 요령보단 정석으로 접근해얄 것 같아서 깐순아빠님의 이런 고귀한 글 너무 감사합니다.
깐순아빠님의 글을 많이 읽었는데 댓글은 처음 답니다.
실은 처음에 글을 읽으며...
제가 아는 어떤분과 오버랩이 되어 잠시 그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
뭐.. 암튼.. 취미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아이들 교육서 읽는게 취미랍니다.
한 분야의 독서를 하면 다소 편식하는 편이라서 다른 분야의 책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저는 아들이 너무나 산만한 아이라서
일반적인 공부법보다는 산만한 아이 육아서 위주의 책을 보는 편이에요.
그렇게 여러 책을 보며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고
학습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게 된 것은 참으로 큰 수확입니다.
아직은 아이 연령이 어려서 육아서 위주의 책에 머물어 있지만,
점차 학년이 올라가면 깐순아빠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들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번 도서관 갈때 소개해주신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
박재원씨책들...저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읽었던 책들이네요~^^;;
지난번 추천해 주신 '공부본색'...
프로과외샘과 학생과외샘을 동시에 쓰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교육서는 너무 중독성이 강해서
다른 책들은 결혼후에는 몇 권밖에 읽어본적이 없네요.
유명 베스트셀러들도 읽을수가 없어서
신문으로 접하는 사회적 지식이외에는 반 무식쟁이가 다 되었답니다.ㅜㅜ
저역시 다른책들은 손이 가지를 않는답니다.
빨리 이 중독성에서 헤어나서 맘껏 골고루 책 읽고 살고 싶습니다.
막내가 결혼을 하고 나면 지독한 책편집증에서 헤어날수 있을까요?^^
제가 소유하고 있는 교육서들은 오십권 쯤,
나머진 도서관에 있는 대부분의 교육서들을 죄다 빌려읽었지요.
이적의 어머님이 쓴 책 읽곤
'역시 집안 청소를 덜해야 아이들은 잘 크는군만...'
제 게으름을 희석시켜주는 완소책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들중 가장 좋았던 책은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입니다.
어려븐 현입시체계에 대해서 교통정리를 잘해준 책이지요.
소개시켜주신 책도 내일 당장 사서읽고픈 충동에 휩싸입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아주 아주 잘읽었습니다.약간 제목과 마찬가지로 횡설수설~^^
요즘 깐순아빠님 글 잘 읽고 좋은도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들 메모하면서 읽었네요. 저도 공부법 페인인가봐요.
공부법 관련 책이나 tv가 재미있더라구요.
전 학교다닐 때 공부법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한테는 이런 실수 안시키고 싶어서 제가 더 관심이 많나봐요.
깐순아빠님 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책 소개 감사드려요. ^^
여성학자 박혜란 님을 우연히 뵌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유명한 분인지 몰랐어요. 역시 서울대 졸업하셨죠.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고, 공부하는 엄마 옆에서 학령기를 보냈다면, 자녀들이 공부를 못하기가 어렵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가르친 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본대로 배운다고 하니까요.
공부법책은 아니고 ebs '부모', '일곱살부터 하버드를 준비하라' 가 전체 틀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예체능은 사교육 없이 어느 수준에 오르기는 어렵고, 외국어도 어떤 시점에서는 사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공부법책 무지 좋아합니다 ^^
깐순아빠님이 저보다 한순위이신듯하네요~
공부본색 저도 읽었거든요
박재원씨의 다른책도 읽어봐야겠네요
다른책도 있으심 추천해 주세요~^^
앗! 횡설수설 시리즈닷~!! 깐순아빠님~~ 하니비님 글제목 패러디하기 계속 하실거세욤? 두 분의 글 모두 다 시리즈로다가 기대합니닷~!!ㅋㅋㅋㅋㅋ
잘 읽었고요. 아무튼 "1등의 교재와 공부양을 따라하려다 낭패 볼 수도 있다! 학생과 부모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공감합니다~(아니 뭐 따라해 보지도 않았지만....ㅠ.ㅠ)
깐순아빠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