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 전에 알게 되어, 참고해 보시라고 올렸는데 괜히 해결책도 없이 다들 마음만 불편하게 해 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
미니미니님~ 문제와 제시문은 저도 없습니다.^^
제시문을 독해, 분석해서 동맥경화와 대화의 벽, 갈등을 연결시키는 것과, 해결방안으로 역지사지 개념, 관용 개념을 추출해 연관시키는 것은, 논제 제시가 그러하니 아무래도 정답이 나와야하는 부분이고요. 그 이후에 참신한 해결 방안이나 비판적 사고력, 정확한 표현력 등이 채점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지사지, 관용 개념은 중1학년 아이 말로는 도덕 교과서에서 나온다고 하는군요. 요즘 교과서가 다 수십종 검정이라 어느 교과서에는 나오고 어디는 안나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내용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배웠더라도 그걸 연결시키는 게 힘들겠지만요.
2, 3학년은 모르겠지만, 1학년들은 평가시간 50분인가 1시간인가 줬는데, 한 20분 넘게 시작도 못한 아이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범재라서가 아니라 아마 이런 걸 안해 봐서 그럴 것 같습니다. 평소에 비판적으로 많이 읽고 논리적으로 많이 써보는 수 밖에는 별 도리가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제시문 구할수 없을까요?
논술에도 정답을 정해놓고 채점하다니요~~!!!
어른들도 하기 힘든 문제인데요 중학애들한테 요구하다니? 게중 소수는 해내는 애들도 있긴하겠지만요
범재들은 이래저래 힘들고 치이겠군요
정말 암담하네요...
우리나라 논술, 뭐가 잘못 되어도 크게 잘못 되었단 생각이 듭니다.
그냥 '부모와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은가' 라고 물으면 안 되는건지...
그에 따른 근거만 충분히 논할 수 있다면 되는 것을...
내년부터 이루어지는 이 평가방법에서 지금 교육현장에서는 암담한 상태입니다.
교사들의 주관적인 경향일 많이 들어갈 것으로 어떠한 객관적인 것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게다가 집중이수가 시작되는 학년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내년은 시행착오가 많을 교육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