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올 여름에 5년만에 들어왔어요.
큰아이가 중1학년 둘째가 초등4년으로 편입을 했지요..
보통 처음 준비해 가지고 가실때 이곳의 학과목 공부를 이것저것 다 준비해가시지만 막상 그곳에 가시면 그곳 생활이 있어서 한국공부와 병행한다는 것은 보통 독한맘 먹지 않으면 힘들어요.
아이들이 5,3학년이니 다양한 독서를 경험을 할 수 있게 책 준비와 수학은 심화부분까지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꾸준히 하시는게 제일 좋을 듯 싶어요..
그곳 학교에서도 아이들 과제도 있고 그곳의 생활을 맘껏 누리시고 여러 활동(운동과 악기등등)을 충분히 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이곳에 돌아오시기전까지 항상 고민을 하실겁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디에 있던지 제 몫은 충분히 할 아이들은 한다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독서와 수학공부 게을리 하시 마세요.
이곳에서도 잘한 아이들이었으니 돌아와서도 잘 할겁니다.
제가 아는분은 사회,과학,수학교재 모두 사가지고 들어가더라구요. 국사부분은 초등5학년은 교과서 개편으로
건너뛰게 되어서 중학교에 가면 많이 힘들어한다고 들었습니다. (독서는 당연히 꾸준히..)
제 생각은 주재원들은 어차피 일이끝나면 한국에 돌아가야하니 그에대한 대비도 하셔야 될겁니다..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과목과 독서는 꾸준히 해야지 아이들이 한국에 돌아가서 적응하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과목들까지 하기에는 시간내기가 쉽지 않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