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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부모교육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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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사임당
  • |
  • 2010-12-17 14:52
답댓글

저는 눈물 콧물 펑펑 울었어요.

가슴에 있는 서러움이 다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내 상처를 위로하지 못하고 위로 받지 못하고

아이에게만 촛점을 두고 지내 온 게  그게 내 상처였구나

보려고 하지 않아서 더 곪고 있었구나...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 다시 새깁니다.

먼저 나를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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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정우맘
  • |
  • 2010-11-30 02:27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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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0-11-26 14:39
답댓글

와..저도 울컥합니다..

그동안 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힘들었던 것이...

제가 담을 수 없었단 거죠?

흠...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늘 힘들다고만 달고 살았는데, 상담받아볼라고 고민했었는데...

요즘 천천히 아이가 성장하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모르게 많이 크고 오히려 저를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단 말을 많이 해줍니다.

사랑한단 말을 잘 못하는 엄마한테 있어서는 참 고마운 일입니다..먼저 말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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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0-11-26 08:39
답댓글

자식을 통해서 상처받고 자식을 통해서 상처가 치우되는 것 같아요

사는거죠? 이것들이 다 ....

오늘도 이 순간도 즐기며 결과에 불안해 하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며 아니 믿으려 노력하며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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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랑맘
  • |
  • 2010-11-26 00:39
답댓글

 내 입장에서만 아이를 보려했던 게 아닌가 반성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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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ymom
  • |
  • 2010-11-25 16:25
답댓글

참으로 와닿는 말이네요.

많이 반성하고 다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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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11-25 10:45
답댓글

저도 반성모드에요.

카르페디엄님 글을 읽으니 우리 애들은 다 명품인가봐요.

 

우리 명품이 행복하게 명품 노릇하게 밥 잘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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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맘
  • |
  • 2010-11-25 08:41
답댓글
이렇게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러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가 있어 이이는 이미 행복하거나 점점 그래질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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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맘
  • |
  • 2010-11-24 18:48
답댓글

어머나.. 저에게 딱 들어 맞는 말씀이에요...

아이 그릇이 너무 커(?) 작은 저의 그릇에 담아 지지 않는다는 말씀...

너무 와 닿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후~~~~

그냥 저두 눈물이 나려고 하니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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