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는 요즘 아서와 정이 들었는지

더할 아서 책은  없는거냐며 아서책이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마침 아서책이 도서관에 있길래  대출해 보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더니 오늘 아침 등교전에 하는 말이

자기는 북클럽이 너무 좋기때문에 10살까지 하겠답니다.

아무래도 북클럽에  뼈를 묻을 각오로 임하는

원영사랑님의 열정 덕분인것 같습니다^^

도움은 되어 드리지 못하지만

당연히 성경이도 프로기 함께 가야지요~

아~~~ 그렇군요~ 프로기 10권만 골라서 하는군요~~

그것도 좋은것 같아요~ 나머지 책들은 자유롭게 재미있게 읽는걸로~^^

저도 프로기 쭈욱~ 당연히 가야죠~ 책도 준비해두었구요^^

그러고보니 13기 북클럽 시작한지 얼마안된듯한데......

거쳐간 책들을 생각하니 정말 많아요~ 리틀 크리터가 첫 교재였는데^^

앞으로도 쭈욱 13기와 함께 하고프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도우미 모집에 손 번쩍 들어야하는데.....

하는일이 계절적으로 여름이 제일 바빠 자신이 없네요~

초1 윤이의 첫 방학도 걱정이랍니다.

퇴근시간은 늦어질듯한데 그 시간 윤이는 어떻게 무엇으로 보내야할지 정말 고민이네요 ㅜ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요 고민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한달남짓후면 방학이니....

여튼 전 프로기는 도와드릴 여건이 안될듯해요... 넘 죄송합니다~

대신 그다음 책(아마 위니책이 될거라 하셨죠?)은 꼬옥!! 제일먼저 손들께요!!

원영사랑님 저도 13기 북클럽은 당연한거라.. 프로기도..

그런데 13기에 대한 저의 사랑은 변함이 없는데, 요즘 상황이 저를 어렵게 만드네요..

요즘 복직준비가 딴게 아니라 밀린 청소, 정리..(9월쯤 이사도 해야하구요),  미루고 있었던 치과치료..

그리고 출퇴근용 차도 준비해야 해서 이리저리 신경쓰니 13기 들어오는 시간이 줄어드네요..

주저리 주저리...

죄송하구요..ㅜㅜ

새로운 책 시작하시는데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5,6년 만에 복직이라 복직하면 업무가 어떻게 돌아갈지 아직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지금 선뜻 도우미 지원을 못하겠어요..

원영사랑님 힘쓰시는데 어찌 이 감사함을 갚을지..

이시점에 또 시그마님이 든든하게 계셔서 저도 참 다행입니다. ㅍㅎㅎ

댓글 달아야지.. 생각은 했는데.. 요즘 컴에 오래 있을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이제서야 이렇게..

현우도 당연 함께 합니다~~ ^^

현우는 아침에 새로 빌려온 책을 보여주면서 마지막 아서책이라고 하니...

다음은 무슨 책이냐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프로기라고 했더니...

그럼 그 다음 무슨 책이냐고 묻길래.... 위니 책이 될꺼라해 했더니.. 엄청 신나하더라구요~ㅎㅎ

맴버 소개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검색 도우미는 손 번쩍 못 들어서 죄송해요~ ^^;

일단 전 대기조로 있다가.. 사람이 없으면.. 도와드릴께요.

저도 벌린 일이 좀 많아서 정신이 없는지라... ㅎㅎ ^^

댓글검사... 사실... 전 요 부분이 제일 아쉬워요.

이런 과정이 없어도 서로 댓글 달면서 격려하고 함께 가면 좋겠는데..

결국은 이런 제도(?)를 만드셨군요..

검사를 시그마님이 아닌 누가 하셔도... 많이 힘드실듯해요.

회원 명단 종이 딱! 잡고 '正' 자 그려가면서 확인해야하니... 그 시간이 아까운 듯도 하고... -.-;;

요즘 다른 북클럽은 침체기인데 13기는 이렇게 활발할 수 있는 것은

다~ 방장님의 노력과 수고로움 덕분이에요.

다들 그 열정에 반해서 함께 갈 수 있는 것이죠~ 방장님 화이팅!! 13기 회원 화이팅!! ^^

3일전부터 멤버소개에 글쓰기하면 계속 에러가 나요. 왜 저는 아예 글쓰기가 안될까요?

사진도 줄여보고 사진도 삭제해서 글만 올려도 이런 메세지가 떠요.

이 홈페이지자체 momsboard가 용량이 한계를 넘었다며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다른 분들은 다들 사진을 올리고 글쓰기를 하시니까 이상하네요. 신랑말로는 컴퓨터는 문제없대요.

이번달 최신형으로 교체했고 바이러스 이상무입니다.

미션도 잘 올리고 있는데 멤버소개 글쓰기만 안되고 있어요..

원영사랑님 민정이 프로기 꼭 할거에요. 요즘 프로기에 다시 불붙고 있어요. ^^

노트북으로 한번 더 해볼께요. 사진이나 글쓰기 안되더라도 참여시켜주세요. 다른 분들 댓글 열심히

달고 있어요.

그리고 자료검색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7-10회중 한번 해보죠뭐. ^^ 골라서 한주 이름 넣어주세요.  

저도 프로기 합니다.......

책 구입해야 하는데. 아직 못 했어요. 이번주 중에 할까 해요.

근데.............. 저희집은 휴가를 좀 이르게 잡았아요.

7월 둘째주에 가려고 계획중인데... 제주 가자고 둘째가 조르는 통에 아주 정신없습니다.

갑작스레 알아보려니 좀 바쁜데.. 휴가일정이 이제 결정되어서 어쩔수가 없네요.

아직 큰 애 병원도 가봐야 하고 약도 먹는 중인데... 정신없지만....

아서만큼 프로기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 같이 하려구요.

10권만 하신다니... 목록 미리 정해주시면 구입하는데 도움 될 거 같아요.

늘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뜨아...

원영사랑님 ㅋㅋㅋㅋㅋㅋ

댓글 달라고 왔다가 이미 댓글검사에 '시.그.마' 석자를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저희도 여름휴가를 7.29부터 갈까 해요. 노라 학교방과후가 그 때부터 여름방학 시작이거든요.

프로기진행 10권만 하는 것에 대해 전 좋아요.

아써 기본웍싯만 하는 것도 헥헥대고 있지만, 그래도 13기 북클럽은 꾸준히 해볼까 합니다.

참! 댓글검사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다음책도 하려고 하구요, 소개는 나중에 올릴께요..

참여 활동에 대해서는 검색도우미는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이렇게 따라 가는 것만으로도 전 사실 헉헉거리는...

그래서 더욱 감사하기도 하구요. 제가 잡을 수 있는 끈을 주시는 거 같아서요..

하지만 숙제검사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곧 소개글 올릴께요..

벌써 이렇게 애쓰고 계셨네요.

일이 생겨 못 들어왔었어요. 숙제검사는 손 들어요. 7월에 괜찮구요..

자료 검색은 자리가 많이 비네요.

저도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선뜻 손을 들지 못하겠네요.

인원이 부족하다면 나중에라도 저를 넣어주세요..^^

늘 감사드려요, 원영사랑님^^

저도 '숙제검사'에 손 들어봅니다!^^;;

자료검색은..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경험이 없어서 선뜻 손들기가 두려운데

'팁'을 좀 알려주시면 해보도록 할께요~

프로기는 책이 예~~전에 도착해서.. 당연히 참여할 꺼구요! 소개란에 곧 아이들 사진 올릴께요*^^*

원영사랑님의 열정과 정성에 많은 감동을 받아서..

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희용(7) 희성(5) 신청합니다^^

froggy도 이미 도착해서 준비 완료^^

원영사랑님의 열정에  북클럽을 포기 할 수 가 없어요

4월부터 갑자기  일을 하다 보니 이래저래 욕심에 시작한 일들이 마무리가 잘 안되고 끝나가고 있지만

그나마 희용이의 활동에 메인이 된 북클럽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해서 froggy 로 쭉 연결해서 가볼랍니다

아서 때부터 계속 문을 두드렸는데,, 새로운 회원 모집이 없어 기둘리고만 있네요.

이번에 혹시 새로운 멤버 추가 모집하게 되면 꼭,, 낑가주세요~ ^^

진아 7세 신청합니다.

7월은 진아랑 프로기에 빠져 볼까 합니다.

숙제검사나 댓글검사 둘중에 인원이 부족한곳에 지원합니다.

저어어어어어요~ㅎㅎㅎ

아써 넘 멋지게 잘 진행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프로기 좀 어려울 것 같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아영이가 좋아할 것 같아요.

프로기 한다길래 저번에 소개해 주신 사이트에서 18권짜리 세트로 책 샀네요.

전 18권 다 했음 좋겠지만.....원영사랑님이 지치면 절대 아니 되오니... ㅎㅎㅎ

검색도우미는 저보다 우월한 검색능력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우선 숙제도우미 1,2회 신청해 볼게요.

원영사랑님~~

넘치는 열정으로 13기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프로기 책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 안할 수가 없다는..ㅎㅎ

10권만 하는것에는 대찬성입니다.

반복구문이 많지도 않은데 웍싯 제작도 그럴것 같고

빨리 진행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원영사랑님표 필수웍싯과 검색웍싯은 선택활동으로 나가나요?

음.. 저는 단어공부도 할겸 플래시카드 같은 것도 있음 좋겠다는 조그만 소망이 ㅎㅎ

개인적으로는 아써는 9세 누나 위주로 했는데 이번에는 5세 동생 위주로 좀 할 수 있을려나.. 싶네요

제이는 어설프게 쓰기보다는 아예 안하는게 낫다싶어 주로 포기했었거든요~~-.-

5회에 검색웍싯도우미 지원할게요.

숙제검사는 아써때 하니 다른 분께 일단 양보합니다^^

6세 조셉 신청합니다.

미리 17권 책 구입해 두었구요.

10권만 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7월 15일 숙제 검사 하겠습니다. 검색도 7월 15일로 같이 할까요?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와....첨으로 댓글을 1등으로 달아보네요...ㅋㅋ

항상 애쓰시는 방장님 넘 고생많으세요...

공지사항 잘 읽었구요....숙제검사 도우미에 한손 들어요....

검색도우미는 좀 자신이 없어서 망설여지는데.... 인원이 안채워지면 한번 해볼께요.....^^

더위 조심하시고...저는 멤버 소개하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