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학년에 따른 진도는 그리 큰 의미를 두지마세요.
아이의 흥미와 실력에 따라 난이도 조정하심이 어'덜지
아직은 초등 저학년 학생이군요. 학생의 상황과 목표하는 바에 따라 문제집이 달라집니다.
말씀하신 액면 그대로 그 다음의 수학을 위한 과정이라면 기본문제집 예를 들어 "아하 왕수학" 정도의
쉬운 기본문제집 한권이면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왠지 모를 불안감이 당연 생기겠죠.
그래서 학생의 상황과 목표하는 바를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 말씀하신 할아버지님의 방법대로 하면 할아버지님 손주처럼 몇개 학년 통털어 "수학짱"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려면 할아버지님과 같은 부모님이 계셔야 하고 그걸 따라줄 수 있는 학생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할아버지님의 글을 잘 읽어보시고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고, 아이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재고나 과학고 자사고 등을 생각하는 경우에도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학기당 4,5권의 문제집을 푸는 것은 대단한 시간낭비입니다. 평소에는 기본문제집이나 학습지로 선행하구요. 점프 왕수학 정도의 응용심화 문제집 한권을 하면 됩니다. 사실 점프 왕수학도 쉽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두권 정도 하는 것이 중복이 없구요. 이렇게 해서 시간이 남거나 위의 경우(특목고...)에 해당된다 생각하시면 왕수학 올림피아드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면 됩니다. 최대 3권을 넘지 말아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개 왕수학 응용이나 왕수학 올림피아드를 푸는 경우 경시를 염두에 둘 텐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전혀 쓸데가 없는 시간낭비라 보여집니다만...왠지 모를 불안감,꼭 해야할 것 같은 의무감.... 이런 것들이 부모님 마음에서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