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평촌과 안양이 같은 학군입니다.
(평촌은 안양시 동안구, 아마 보통 말씀하시는 안양은 안양시 만안구 입니다.)
그러니까 평촌에 사셔도 안양에 있는 학교에 올 수 있다는 뜻이죠
그리고 요즘에는 특성이 있는고등학교도 몇군데 있는 걸로 알아요
과학 중점(용호고인가? 아, 근데 용호고는 군포에 있군요),
영어중점(안양여고, 여학생만 가능하겠네요 ^^;)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그런데 어찌됐건 평준화라..원한다고 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이 학교 꼭 가고 싶다, 저 학교는 절대 안간다..이런 생각은 버리시고
아이에게 결정된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세요.
우연히 인터넷 카페서 민사고 입학한 두 녀석들을 알게 됐는데...다들 연고지가 평촌에 있는 모...중학교출신이었습니다. 저도 평촌에 살고 있어서 더 정이 가더군요. ^^;
워낙에 공부 욕심이 많은 녀석들이기는 하지만...제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학군 중요하냐고요...
너무너무 중요하다 합니다.
일부러 그 학교 가고 싶다고 해서 부모 설득해 전학갔다 하더군요.
전학 온 다른 친구들도 분위기가 다르다고 하고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오실 수 있으면 평촌으로 오세요...
근거리에 학교와 학원이 있는 곳이 아이에게 편합니다.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래요.
부모들이 선호(?)하는 일반고를 원하시는지?
아님 학력이 쎈(?)곳 보다는 아이가 편하게 다닐수 있는곳을 원하시는지 질문이 좀 애매하십니다요
평촌내에서는 부모들이 백영고를 선호하던데요
안양옆동네에 사는관계로 답글남김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