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 유학을 보낸다는 것에 대해 저는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죠.
정말 아이가 착실하게 잘 적응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더 많기 때문이죠.
저도 미국에서 지낼 때, 정신 못차리고 사는 학생들 많이 봤어요.
비싼 돈 들여서 뭐하러 미국까지 와서 그럴까 생각 많이 했었죠.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은 그런 모습을 못 보니까 잘 하고 있을거라 믿는거죠....
요즈음 특히나 방학을 맞아 이곳을 찾아온 한국 아이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됩니다 몰에서 삼삼오오 몰려다니는 아이들은 한국아이들이더라구요 여긴 늘 보호자가 따릅니다 부모아니면 야야라도 따라다닙니다 그만큼 위험합니다 아이들끼리 밖으로 돌리는 경우는 하류층들밖에 없읍니다 아이들 몰에 풀어놓고 몇시까지 어디로 와라해서 운전사기켜 데려오게하고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다보니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경우도 많이 봅니다 버릇없는행동들 잘못된 교육으로 이곳사람들 마구 무시하는 언어와 행동 아이답지않은 교만함. 어제도 몰에갔더니 10여명의 아이들이 몰려앉아 소리지르고 막대를 휘두르고 외국인들은 안좋게보며 피해갔습니다 그래도 그아이들은 나만 최고라는 식의 행동을 하고있었습니다 내아이가 나가서 남의 눈에 그런식으로 비춰진다는건 정말 슬픈일입니다 영어만 배우라고 보네는건 아니잖아요 그곳 문화와 예절도 따르고 배워야죠
네~~정말 사랑으로 보살피는 분들 입장에서는 일부 나쁜사람들떄문에 오해받는것도 속상하실꺼에요 홈스테이란 의미는 정말 가정을 뜻하는 거잖아요 하우스랑은 의미가 다르죠 현실적으로는 기숙원이라고 하시던지 연수원이라하심이 맞을것 같애요 밥주고 재워주고 단체생활하는....
아이를 보내실떄 꼭 확인하시고 저렴하다고 따라가시지말고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이 진정한 가정에서 보살핌받을수 있도록 2번이상 방문하시고 확인 또 확인 한뒤 보네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선택과 몇푼의 비용절약이 내 아이에게 평생 지워지지않는 상처를 남길수도 있어요 ,서양에서 거지도 도둑도 맘대로 하는 영어라는거 떄문에 진정 소중한걸 잃지 않으시길바랍니다
사실 필리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죠. 저도 아이들을 고아원과 유사한 환경에 비싼 돈주고 보내는 분들 (물론 나쁜 유학원이나 홈스테이 주인에게 속은 거겠지만)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물론 자기 자식처럼 보살펴주는 좋은 분들도 계십니다.
조심 또 조심하지 않으면 코젯의 어머니 팡틴느가 될 수도 있겠더군요.